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아르바이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아르바이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스왑주의) 홈그 직관 후기 + 팬미팅 Q&A 내용 ㅇㅇ
- 지게차에 묶인 코리안 드림, 강제출국 위기 처했다 묘냥이
- 찐따인줄 알았던 동료경찰의 과거 ㅇㅇ
- 공부 머리가 좋은지 나쁜지 구분하는 법 ㅇㅇ
- 싱글벙글 일본 아이돌의 팬서비스 전국민면허몰수
- 용산 아이맥스 근황 ㅇㅇ
- [단독] 김 여사 인척 집은 비밀창고?…고가 장신구 추가 압수 00
- 이스탄불 관광지 입장료와 갈지 말지 정해준다. 무계획여행가
- 중국여자 위안부 후손..JPG ㅇㅇ
- 집에 사생이 갑자기 문을 뜯고 쳐들어온 아이돌 ㅇㅇ
- 노가다 팀장의 집요한 제안에 난감해하는 20대 남성 ㅇㅇ
- 일본여자가 생각하는 한국남자의 매력 ㅇㅇ
- 3년만에 재판 ㄷ 아베 죽인 범인 근황 구너
- 싱글벙글 여자 번역가 vs 남자 번역가 니키타_
- 의정부서 스토킹 안전조치 대상 50대 여성 피살 묘냥이
경찰 “송도 총격사건, 총 있다길래 70분간 진입 못한것”
- 총격에 가족들 방안서 떠는데…경찰, 특공대만 1시간 기다렸다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사제총기 살인 사건 당시 관할 경찰서 지휘관(상황관리관)이 70분 넘게 현장에 출동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상황관리관은 현장에 출동해야 하는 내부 매뉴얼조차 모르고 있었고, 경찰 특공대가 진입한 뒤에야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 등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112 신고가 처음 접수된 것은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이다. 당시 아버지의 총격에 쓰러진 A씨(33·사망)의 아내는 자녀들을 데리고 다급하게 방 안으로 대피하면서 "남편이 총을 맞았다. 살려달라"고 신고했다. 신고 접수 경찰관은 총기 범죄가 발생한 것을 인지하고 최단 시간 출동 지령인 '코드0'(매뉴얼 중 위급사항 최고 단계)을 발령했다. 이후 10여분 만에 순찰차 3대가 차례대로 현장에 도착했으나 정작 일선 경찰관들을 지휘해야 할 상황관리관인 B 경정은 현장에 오지 않았다. 코드0 발령 시 상황관리관은 초동대응팀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지휘관 역할을 수행하다가 주무과장이 도착하면 지휘권을 이양하는 게 내부 매뉴얼이지만 지켜지지 않은 것이다. 경찰서 규모나 상황관리 인원을 이유로 상황관리관이 현장에 출동하지 못할 경우 초동대응 팀원 중 선임자를 팀장으로 지정해야 했으나 이마저도 지켜지지 않았다. 지휘관의 부재 속에 초동대응팀은 피의자 C씨(62)가 집 안에 있다고 판단하고 C씨를 자극할 경우 가족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이유로 경찰 특공대가 올 때까지 시간을 보냈다. 특공대는 오후 10시 16분쯤 현장에 도착했고 오후 10시 40분쯤 내부에 진입했으나 피의자 C씨(62)는 이미 달아난 뒤였다. B 경정은 10시 43분 이후 현장에 도착했다. A씨 집 도어록은 C씨의 총격으로 파손돼 언제든 개방할 수 있었으나 경찰은 특공대 진입 전까지 문을 열려는 시도도 하지 않았다. 경찰은 신고 접수 1시간 47분 만인 오후 11시 18분에야 A씨가 이미 1층 로비를 통해 외부로 도주한 사실을 폐쇄회로(CC)TV로 확인했다. 신속히 도주 사실을 파악했다면 피해자가 더 빨리 구조됐거나 검거 시점도 더 빨랐을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관할 경찰서는 "신고자인 A씨의 아내와 계속 통화했으나 C씨가 내부에 있는 거 같다고 해 쉽게 진입하지 못했다"며 "현장 직원들이 테라스를 통해 내부를 살펴보려고 시도하는 등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B 경정은 현장에 늦게 도착한 건 사실이지만 경찰서 내에서 최대한 현장 경찰관들을 지휘하려고 노력했다는 입장이다. B 경정은 연합뉴스에 "당시 상황실에 4명이 있었는데 무전을 총괄하는 직원이 다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 무전을 대신 받고 내부망으로 전파했다"며 "인터넷에서 집 내부 구조를 확인하기 위한 시도도 했다"고 해명했다. 또 현장 출동 매뉴얼을 어겼다는 지적에 대해선 "매뉴얼을 숙지하지 못했던 게 사실"이라고 답했다. 늦은 출동으로 특공대 진입조차 지휘하지 못했다는 지적에는 "현장으로 이동할 때 무전이 안됐는데 도착했더니 특공대가 진입한 상황이었다"며 "도착 후 33층으로 올라갔으나 증거물을 더럽히면 안 된다고 해 집 안에 들어가진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의 초동 대처를 두고 적절성 논란이 불거지자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이날 인천 사제 총기 사건 관련 진상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감찰담당관실 관계자는 "현장 초동 조치에 미흡한 점이 있었는지 면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57829?sid=102 총격에 가족들 방안서 떠는데…경찰, 특공대만 1시간 기다렸다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사제총기 살인 사건 당시 관할 경찰서 지휘관(상황관리관)이 70분 넘게 현장에 출동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상황관리관은 현장에 출동해야 하는 내부 매뉴얼조차 모르고 있었고, 경찰 특공대n.news.naver.com
작성자 : 개판1분전고정닉
싱글벙글 지금까지 핵개발 했던 나라들...jpg
브라질 1970년~80년대 군부독재 시절, 중국에게 고농축 우라늄을 구매할정도로 핵개발에 열정적이었으나 1990년 종료 그러나 여전히 개발 능력은 보유 중 아르헨티나 1980년대 초 브라질과 으르렁거리며 핵개발 시도, 그러나 민주화 이후 중단 남아프리카 공화국 아파르트헤이트로 국제 사회에서 고립, 주변 흑인 국가가 침공할거라는 위기감 속에 이스라엘과 손 잡고 핵개발, 80년대에 성공하며 핵탄두까지 보유함 (사진) 그러나 1989년 국제 사회 신뢰를 위해 핵 폐기 대만(중화민국) 국제사회에 유기당하고 미국까지 손절치자 1960년대 후반부터 개발 시작. 1980년대 중반에는 핵무기 양산 기술까지 확보하며 거의 코 앞까지 왔지만... CIA의 분탕질로 핵개발이 폭로되며 나가리. 여전히 핵개발 기술은 보유 중 스웨덴 히로시마 원폭 보자마자 바로 개발 시작, 1950년 중반에는 지하 핵실험을 실시할 수 있는 기술력까지 순식간에 확보했다고함. 그러나 전국적인 반핵 운동과 함께 국민 투표로 프로그램 폐기. 스위스 1958년 개발 시작, 핵폭탄 100개, 핵로켓 100개, 핵포탄 50발을 보유할 계획이었으며 스웨덴과 협조해 비밀리에 핵개발을 진행함 그러나 냉전이 완화되면서 기술력만 가진 채 핵프로그램 폐기. 스페인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우라늄 광산 보유국. 개발구상만 하다가 실수로 떨어진(;;;) 미군 핵폭탄 잔해를 보고 영감을 얻어 1963년부터 개발을 시작. 하지만 당시 스페인의 독재자였던 프랑코가 "굳이 핵 만들고 미국이랑 척져야하나?"라는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지지부진했고, 민주화 이후 아예 포기. 폴란드 소련 위성국인 상황에서도 1970년대부터 자체 핵주기 개발에 나섰으나, 핵심 과학자가 '의문의 교통 사고'를 당하며 연구 중단. 한국 제3~4공화국 때부터 미국과 외교적 마찰을 겪으며 끊임없이 핵개발을 시도했지만 미국이 한미상호방위조약을 파기하겠다는 협박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죽음으로 무산. 이후 김영삼 전 대통령 시기 다시 대통령 승인을 받고 비밀리에 핵무기 개발 기술 확보에 나섰지만, 1994년 과학기술처 장관으로 취임한 정근모 박사가 프로그램 폐기를 지시하며 다시 무산. 정근모 박사는 미국 핵우산 이론의 절대적 지지자였기 때문에 폐기를 지시했다고 전해짐. 다시 시간이 흘러 2004년. 한국이 우라늄 농축 실험 두 건을 몰래 진행한 것이 밝혀짐. 실험에 동원된 우라늄 154kg 중 125kg은 출처가 밝혀졌지만, 당시 한국 정부는 나머지 29kg가 어디에서 나왔는지 끝까지 침묵으로 일관. 농축 실험 때 쓴 장비는 '방사능에 오염됐다'라는 이유로 해체됐고, 이상하게도 이 장비들은 무슨 예산으로 집행되서 제작된건지도 회계에 잡히지 않았다는게 밝혀짐. 이 사태는 어찌어찌 마무리됐지만... 2015년에는 당시 한국이 <출처 불명의 경로>로 일본 레이저 농축 기술을 입수해 실험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음. 일본 제2차세계대전 당시 육군의 니고 계획ニ号研究과 해군의 F연구F研究로 진행하며 핵개발을 진행했지만, 패전과 함께 큰 성과 없이 계획 종료. 이후 GHQ가 와서 관련 장비들을 죄다 폐기해버림 현재 비핵보유 국가 중에서는 유일하게 우라늄 농축 공장을 보유 중이며,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핵개발을 성공할 수 있는 기술 보유 중.독일 나치 독일 시기 우란 프로옉트Uranprojekt를 진행하며 핵개발에 나섰지만, 유능한 과학자들을 자기 손으로 죄다 추방시키고 투자도 미약했던 탓에 실패. 전후 프랑스와 손을 잡고 비밀리에 공동 핵개발을 추진하며 20억 마르크라는 막대한 예산까지 확보했지만, 드골이 독일을 내치며 무산.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 인도 북한 등등...기존 보유국들은 어차피 다들 아니까 뺍니다요
작성자 : 수류탄이야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아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