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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재명한테?' 홍준표 넘어갈까 애타는 국민의힘모바일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5.13 19:55:01
조회 38407 추천 82 댓글 420

- 관련게시물 : 홍준표 캠프 이재명 지지선언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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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의 향후 행보를 둘러싼 여야의 움직임


• 이재명 후보가 홍준표 전 시장에게 지속적인 호의적 메시지를 보내며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 반면 국민의힘은 홍 전 시장의 이탈 가능성에 불안감을 느끼며 그를 붙잡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안철수, 나경원 의원 등이 홍 전 시장에게 당에 남아줄 것을 호소했다.


• 일부 홍 전 시장 지지자들은 이재명 후보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했고, 이에 윤상현 의원은 홍 전 시장에게 이들을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 홍 전 시장의 지지자들은 국민의힘이 홍 전 시장을 내팽개쳤다며 비판하고 있으며,  홍 전 시장의 정치적 행보가 대선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이준석 후보는 국민의힘의 홍준표 전 시장에 대한 대응을 비판하며,  홍 전 시장의 지지세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23779



윤여준·조갑제 넘어 '홍카콜라'…이재명의 보수 흡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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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의 보수 흡인력 증대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윤여준 전 장관, 조갑제 대표 등 보수 인사들의 지지를 받으며 영남 지역에서의 득표율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 홍준표 전 대구시장 지지자들이 이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였으며, 이병태 전 카이스트 교수 등도 이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 과거 이 후보를 비판했던 보수 언론인들도 이 후보를 옹호하는 등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이 후보의 '성장'과 '통합' 전략이 보수 인사들의 지지로 힘을 얻고 있으며, 민주당은 이를 통해 영남 지역에서의 득표율을 높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47515



대선 3주 앞인데…국민의힘, 아직도 '후보 교체' 여진으로 집안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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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3주 앞두고 내분 지속


• 국민의힘은 대선 3주를 앞두고도 후보 교체 여파로 인한 내분을 겪고 있으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 한동훈 전 대표 등 일부는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요구하며 김문수 후보의 대응을 비판하는 반면, 김 후보는 윤 전 대통령 탈당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


• 김용태 공동선대위원장은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 정리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나경원 의원 등은 당내 비판 목소리를 '내부 총질'로 규정하며 반발하고 있다.


• 한덕수 전 총리는 선대위원장 제안을 거절하며 협조를 거부하는 등 후보 교체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이 대선 직전까지 이어지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88219



김문수, 텃밭 단속하는 동안...홍준표·한동훈·YS아들까지 '파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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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의 영남 지역 집중 유세와 국민의힘 내부 분열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보수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 그는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존경을 표하며 과거 반대 입장을 번복, 보수 지지층의 지지를 호소했다.


• 그러나 한동훈 전 대표, 홍준표 전 시장 등 당내 인사들의 불참과 홍준표 지지자들의 이재명 지지 선언 등으로 국민의힘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다.


•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이사장 또한 이준석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국민의힘에 대한 비판을 가했다.


•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및 출당 문제에 대한 김문수 후보의 명확한 입장 표명이 국민의힘의 당내 갈등 해소와 중도 확장에 중요한 요소로 분석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93515




출처: 중도정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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