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firstpost.com/world/trusting-trumps-instincts-white-house-tempers-expectations-for-trump-putin-summit-on-ukraine-13924054.html
백악관 :
"이번 미-러 회담은 단지 푸틴을 시험해보고, 그의 진정한 의도가 무엇인지 알아내고, 이후 미-러-우 3자 회담이 가능한지 그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탐색전일 뿐이지 의미있는 돌파구가 되기는 힘들다. 기대하지 마라."
트럼프 :
"단지 푸틴의 속내가 어떤지 그 느낌을 탐색하기 위한 회담에 불과하다. 나는 블라디미르에게 가서 '당장 이 전쟁을 끝내야 한다, 당장 끝내라'고 말할 것이다. 아마 회담 시작 불과 2분 안에 푸틴이 시간을 끌려는 의도인지, 합의가 이뤄질 수 있을지 여부를 빠르게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절대 속아넘어가지 않는다."
"2분 안에 푸틴과의 협상이 지속 가능한 지 살펴볼 것이다. 잘 안 된다면 나는 그에게 '잘 해 보라'며 자리를 털고 일어날 수도 있고, 그런 경우에는 아무런 해법도 못 찾은 것이다."



https://www.ft.com/content/bfce9d78-3782-40e4-816a-2e4a0da0f256
백악관 대변인 :
"이번 알래스카 회담은 단지 트럼프 대통령의 '듣기 연습'이 될 것이다. 합의가 나오는 자리가 아니다. 푸틴의 생각을 듣고 그가 진짜로 평화를 원하는 것인지, 아니면 거짓인지 판단할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그 어떠한 결과도 예측할 수 없다."
"우크라이나가 모든 협상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다. 3자 회담이 가능하도록 계속 노력해보겠다."

트럼프와 백악관의 이런 두루뭉실하고 애매모호한 입장은, 8월 8일 갑작스럽게 푸틴과의 회담을 발표할 당시
'평화가 매우 가까워져 눈 앞에 있다' '내(트럼프) 직감이 평화를 말하고 있다'니 하면서 호언장담하던 것에 비해 뒤로 100보는 후퇴한 것.
이를 두고 대부분의 외신들은 '이미 트럼프는 푸틴과의 회담이 별 다른 소득을 얻지 못한 채 결렬될 것을 예상하고 있으며, 미리 사람들의 기대치를 축소시키고 있다'고 평가 중
즉 트럼프 입장에서는 알래스카 회담이 아무런 성과 없이 파토나더라도 '나는 전부터 기대하지 말라고 분명히 말해 놓지 않았느냐'며 비난을 피하기 위한 밑밥 깔기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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