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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초스압) 로젤리아 내한 후기

츠구수렴정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26 18:35:01
조회 4998 추천 55 댓글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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옭... 난 마스터 도모리라고 해...


이번 로젤 내한이 진행된 화정 체육관 앞에서 한 컷 찍었음

후기가 이미 엄청 쏟아져들어왔지만 나도 이 기념비적인 순간을 잊지 않기 위해서 비망록으로 남겨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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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엄청 두근두근했던 건 이틀 전 저녁에 사전답사를 왔을 때였어

원래 축제 당일보다 축제 전 기획할 때가 더 즐겁다고들 하잖아

벌써 이틀 전으로 다가왔다는 사실이 실감이 안돼서

그리고 이 땅에서 방도리 공연을 하는 날이 기어코 오는구나 싶어서

가슴이 두근두근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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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물판 줄은 생각보다 많이 실망을 했음

우선 엄청 놀랐던 것은 판매개시 시작이 13시인데

벌써부터(나는 10시 좀 넘어서 도착함) 사람들이 줄을 서가지고 기다리고 있었다는게 정말 어이가 없었고

그 줄이 끊이지 않고 결국 경사로 너머까지 이어졌다는 것도 또다른 충격이었음


생각해보면 공연장 인원 5~6천명 중 한 70%만이 굿즈를 사려고 해도(실제론 그거보다 더 많이 서겠지)

4천명정도가 굿즈를 사는건데 거기를 13시부터 시작해서 계산대 7명?으로 커버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음


나도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부시로드의 노련함에 다시금 감탄을 한 점이 몇 개 있었는데


1. 정해진 시간에 랜덤 정리권을 배부함으로써 선착순의 압박을 덜어 과도한 이른 시간에 오지 않도록 행동 유도

2. 물판 리스트를 줄을 서면서 볼 수 있도록 하여 줄 서면서 몇번 몇번을 살 지 미리 정할 수 있도록 함

3. 계산대를 몇십명을 배치함으로 빠른 결제 유도


특히 1번은 도대체 왜 랜덤정리권을 굳이 배부하나 싶었는데 이런 반면교사를 보니까 괜히 시행한 정책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었음


결국 제단이 끝날 때까지 줄이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이 점은 수요조사를 실패했거나 너무 안일하게 대처했거나 아님 알면서도 인력이 모자라 어쩔수 없었거나 였다고 봄.

나름 노력했음은 알 수 있지만 꽤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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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면서 찍어본 토모리



바닥에 웅덩이가 있었는데 진행요원이 와서 물을 걷어내주심

새삼 생각해보면 그 전날에 비가 엄청 몰아닥쳤는데

일주일 전 기상청 예보만 해도 그 비가 원래 24일에 왔었어야 하는 거였잖아?

막상 당일날 되니까 해가 쨍쨍 내리쫴서 따뜻했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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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하네다 공항 콜라보 갔을때 이 물판을 본 것 같은데 여기에도 있었음

풀그 사요 타올이 상당히 맘에 들었는데 이악물고참았음 풀그 타올을 3개나 관리할 자신이 없었삼...




한 가지 웃겼던 건 물판 줄을 서면서 콜연습도 같이 했는데 앞에 선 그 나라 사람들도 같이 한 게 재밌었음

물론 그 중 한놈은 눈치없게 집호랑이를 외쳤지만 그것만 빼면 엄청 지루했던 물판 줄 지옥에서 찾은 한 줄기의 재미를 찾아서 나쁘지않았음




오씨... 근데 물판장에서 물건 사고나니까 날이 추워서 폰 배터리 이슈 + 발이 얼어붙을 것 같음

해서 재정비 및 누이렌반 준비를 위해 차로 가서 10분정도 쉬고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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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까 벌써부터 나눔/제단이 시작됐길래 나도 예정대로 돗자리 피고 물건 쫙 깔았음 (이때가 14시 좀 넘었던 것으로 기억)

처음엔 누이렌반 차는 속도가 그저 그렇길래 그러려니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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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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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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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잖아 이거www


여태껏 봐왔던 제단, 누이렌반 중 제일 규모가 크고 웅장한 제단이었음

솔직히 홍대입구역은 판은 잘 깔려있지만 영화관규모나 관객 수를 감안해보면 며칠에 걸쳐서 나눠야 했었고

그 외 비공식 라이브들도 장소협소 이슈 문제가 가장 커서 제한이 있었는데

이번 제단은 그런 제약이 전부 깨지면서 이런 커다란 제단을 구축할 수 있지 않았나 싶었다


내가 감동했던 부분이 여기에도 있었는데

사람들이 도둑질하지 않은 것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제단 쌓을 때 다들 도와준 것(나도 특전 액자 세우는거 도와줌v^^v)

그리고 스태프의 지시가 내려오니 일제히 질서정연하게 제단을 철거한 점

모두 카오루햄의 아기고양이마냥 질서정연하게 행동한 것이 너무 놀라웠음

솔직히 이 점은 일본본토놈들 이길 수 있다 한표 걸겠음





아 씨 제단에 집중하다보니 나눔받는 걸 전부 놓쳤음

아쉬운대로 돌아다니다가 보니 한도리 장례식을 또 하고 있길래

'아... 한달 있으면 2주기니까 방명록이나 쓰자' 싶은 마음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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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가 되어 슬슬 스탠딩 입장이 시작될 즈음

제단 관련 짐 전부 내려놓고 슬링백 안에 

블레이드 2개, 울오블 2개, 그리고 울오 14개에다가 음료 옆에 걸고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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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냐가슴이웅장해진다어떻게인간의탈을쓰고이런자리에설수있습니까마치10년전에먹은가락국수가위로올라올것만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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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Roselia>의 공연을 드디어 보게 된다고?

나 비행기 안탔다고?

나 숙소도 안잡았다고?

이플러스도 안켰다고???

선행권도 안넣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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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은... 와 씨


표현하자면 Zepp공연에 온 것 같았다(수용인원 3천명 내외의 매우 작은 규모의 공연장)

심지어 스태프가 앞으로 가라고 하는 바람에 팔을 쓸 공간이 마땅치 않아졌다

첨에 들어갈땐 전략적으로 발전기 돌리려고 공간을 비워놨는데 모두 허사가 되어버려서...

그래서 팔 가동범위에 제약이 생긴 것은 좀 아쉽지만... 공연이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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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로젤 단독라이브가 태어나서 처음이라 로젤리아 라이브가 엄청 인상깊었다

우선 로젤리아는 라이브 도중에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특성을 유지하는 암묵적인 룰이 있다고 들었다
(물론 내가 봐온 마이고나 포피파도 그러긴 했지만... 제약이 그렇게 빡빡하지는 않았다)


특히 몇 달 전 아이바 아이나가 토크쇼에서 보여 준 모습과

라이브에서 미나토 유키나의 캐릭터를 쓰고 온 모습이 180도 달랐기에... 그 점이 제일 인상적이었지만

역시 듣던대로 쿠도이모는 힘들어보이더라 ㅋㅋ


이 점이 상당히 긍정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점이

(어제 후기에서도 잠깐 본 바이지만)

성우 컨텐츠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당연히 있기 마련인데

그런 사람들도 라이브 컨텐츠에 자연스럽게 다가올 수 있게 하는 효과적인 장치가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다.

암만 성캐일치 컨텐츠라지만 어디까지나 성우는 본인의 페르소나와 캐릭터의 페르소나가 구분될 수밖에 없는데

캐릭터의 페르소나를 강조함으로써 라이브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정책이 마음에 들었다.





다들 힘써서 홍보해준 덕분에 FRONTIER FANTASIA는 아코 색에 맞춰서 진행할 수 있었고

나는 솔직히 아무리 최전열이라도 콜을 하면 얼마나 할까 싶었는데 이건 나의 오만함이었다

콜을 쩌렁쩌렁 하는 바람에 체육관 내 전체가 콜로 뒤덮였고

유키나 또한 공연 중 내내 '칸세이(歓声)’라는 말을 몇 번이고 반복했는데

(여러분들의 함성 소리가 남바완이다, 어디를 가도 이런 함성소리는 들어보지 못했다, 함성 소리가 엄청나서 우리도 이에 보답해야겠다)

나도 라이브를 몇만캐퍼도 가보고 그랬지만,

이렇게나 쩌렁쩌렁 울리고 과격한 함성소리는 처음 들어 보았다.

우리도 하면 절대로 다른 나라들에 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내가 제일 울컥했던 부분은 양지 로도나이트랑 궤적인데... 이 둘 가사가 참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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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마치 한국의 방도리머들을 연상시켜서 감동적이었다.

지난 몇 년 간 뱅드림 한국 시장을 생각해보면... 

점점 줄어드는 팬덤에 게임도 섭종하고

정말 망해가는 컨텐츠인 줄 알았는데

결국 다시 컨텐츠도 하나 둘 부활해서

콜라보 카페도 열고 응원상영회도 열리고 agf도 성황리로 끝날 수 있었고


이 가사에서 말하는대로 정말 '세계가 변했다'는 말 말고는 어울리는 구절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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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적도 마찬가지로

신발끈이 풀렸으면 다시 묶는 것처럼

한국 방도리도 기우는 것 같아 보여도 다시 내한을 통해 부활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준 것 같아서

상당히 울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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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끝나지 않는 인연을 같이 만들어나가고 싶었다.






멤버별 감상을 남기자면...


아이바 아이나(미나토 유키나): 아까 말했듯이 성우 페르소나와 캐릭 페르소나가 180도 다르기때문에 더 웃겼던 멤버.

노래는 또 어찌나 잘 하고 퍼포먼스는 또 어찌나 잘 하는지

팬이 될수밖에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쿠도 하루카(히카와 사요): 이 이모는 그냥 뭘하든 존나 웃겼는데

이 사람도 페르소나가 캐릭이랑 본인 두 개가 너무 달라서 캬라쿠즈(캐릭터 설정 붕괴하면 패널티를 받는)를 하면 매번 꼴찌를 한다고 들었다

특히 미역국에서 미역 모션을 하는게 진짜 진심으로 개쳐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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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시마 유키(이마이 리사): 내가 또 이 분 앞에 있었는데 이 사람이 팬이 왜 많은 지 알 수 있었다

주기적으로 하는 모션 두 개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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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갑자기 존나 섹시한 표정과 몸짓으로 베이스를 연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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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갑자기 귀여운 제스쳐도 볼하트나 팬들 지명해주는 동작


나도 지명당했다 오늘부터 극악무도해짐 ㅅㄱ




사쿠라가와 메구(우다가와 아코): 이사람은 한국에 대한 사랑을 멘트로 표현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특히 원래 이 캐릭이나 사람은 잘 모르고 있었는데 평소에 얼마나 팬들을 생각해주고

라이브때마다 팬들을 위해서 어떤 멘트를 해야 하는지 잘 연구해온.. 혹은 생각해온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라이브 중에 '로젤리아도 나중에 잊어주지 않았으면 한다'는 멘트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잠깐 울컥했다

분명 방도리 불모지라고 생각했던 한국에서 프론티어 판타지아의 이 멋진 통일된 펜라이트 색과

회장을 쩌렁쩌렁 울린 콜에 감동받았다고 생각한다.





시자키 카논(시로카네 린코): 논깅은 생각했던 이미지랑 가장 비슷하게 

캐릭 자체도 말을 잘 못하는데 본인 자체도 멘트를 잘 못해서 그거 나름대로 웃겼던 기억이 있다.

그치만 피아노를 잘친다고 들었는데 역시나... 링잉블룸 전에 들었던 그 피아노 솔로가 정말 감명깊었다.

괜히 별명이 논깅이 아닌듯



앙코르 시간에 보여주었던 캬라쿠즈 예능? 을 봤는데

로젤리아는 앙코르 시간에 이런걸 틀어주는구나 싶었다.

안그래도 요즘 운전하느라 이쪽 이슈에 예민했는데

마찬가지로 사요랑 리사가 앞좌석에 타서 운전면허 얘기를 하는거 보고 엄청 웃겼다(결국은 다 가짜였다!)

아코가 운전을 하는데 이런 모순에서 발생하는 골계미가 인상적이었다



음식 얘기도 했었던 것 같은데 일본사람들 역시 낙곱새랑 삼계탕 막걸리를 그렇게들 좋아하는걸까

아니면 부시로드 내 소문에 그렇게 퍼진걸까는 모르겠지만 일종의 탬플릿으로 자기매김한 느낌도 들었다

음식 얘기 하니 퀴즈도 생각이 났는데 본인 솔직히 성인식날에 뭐 받는지 몰랐음 ㅋㅋ;;;







1구역 최전열쪽에서는 빌런이 잘 안보였던 것 같다.

촬영충 얘기가 갤에 한창 뜨거운 감자로 나돌았는데 그건 난 못봤던거같고

블레이드도 처음에는 다들 머리위로 돌리다가 자각한건지 지친건지 나름 적절한 높이에서 해서

나는 쾌적한 관람이 되었다

아 내 뒷쪽에 가방을 놓은 사람이 있었는데 스탠딩에서는 백팩이랑 가방 들고오지맙시닷!


그 블랙 샤우트 기타솔로때 믹스콜 외치는 소리가 들렸던것같다(화이바! 사이바! 화이보! 와이파!) 

이엣타이가까지는 못들었는데 아무래도 그 나라 놈들인걸까

그거 말고는 못들었고


특히 궤적때 그런짓하는미친씨발놈이 나올까 걱정했는데

역시 가사랑 곡이 너무 감동적이라 그런지 나오지 않았다.

참 고마웠다



그리고 사비때 울오블을 적극적으로 쓴 덕분에

앙코르 이후에는 울오블이 나오지가 않아서

불새는 사비때마다 전부 울오를 깠다.

마지막곡인줄 알고 불태웠다


아씨발근데 그 다음에 또 패셔네이트 앤섬을 해주네?

또 다 깠다

울오 14개 중에서 한 10개넘게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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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이 땅에서

내가 사용하는 언어로

내가 참여한 제단으로

내 나라 사람들하고 같이

응원하는 재미가 이런 것이구나

즐기는 라이브가 이런 재미구나

여러 번 느낀 감명깊은 라이브였다.


이 라이브를 통해서 기존 성우 컨텐츠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유입이 생긴 것 같아서 좋았고

또 집을 나갔던 많은 사람들이 돌아온 것 같아서 좋았고

(이제 못빠져나가게 붙잡아야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몇년 전에 처음 라이브를 갔는데

다른 갤에서 눈치보면서 풀던 썰들을

이제는 많은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즐거움

그리고 첫 내한을 매우 성공적으로 마쳤는데 이것을 기점으로

방도리의 부흥 + 라이브시장의 안정적인 한국 진입

이 이루어졌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글을 줄이겠습니다.



참고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ang_dream&no=5802123

 



해당 사이트를 실제로 다른 사람이 쓰는 걸 의도치 않게 봐버렸는데 감사드립니다.

어차피 제가 작성한 것도 아니고 남이 쓴 거 모아서 짜집기 한거에 불과했는데 많이들 사용해줘서 고맙고

이 스레기같은 디시사이트보다 100배 편해서 앞으로도 정보 모아볼때는 이걸로 취합하고자 생각했음


다들 성공적인 내한 같이 만들어나가줘서 정말 감사드림





출처: BanG Dream!(뱅드림!)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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