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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 3세대 전차 개발사-IV-III

ㅅㄹㅅㄴㅅ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1.27 09:10:01
조회 8251 추천 32 댓글 57

1998년 8910 프로그램에 핵심 제품인 ZTZ-99는 1997년 한랭지 테스트에 들어갔습니다. 중국은 넓은 나라로서 다양한 자연환경을 갖추었고 여기에 한랭지에서 작동을 보장하는 것은 당연히 중요한 지표였습니다. 군은 모든 지역에서 운영가능한 표준적인 차세대 주력전차를 원했지 결코 일부 지역에서 운영 못하는 전차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그저 낭비였습니다. 


그런 면에서 1997년 한랭지 테스트는 중요했습니다. 3세대 전차 프로토타입은 이제 꽤 시간이 흘렸고 지속적으로 통과에 실패하고 있는 한랭지 테스트에서 더는 늦을 수 없었습니다. 1997년 테스트에서 전차는 기초부터 응용까지 모든 부분을 테스트했습니다. 계획상은 이때 한랭지 테스트를 완료했고 1998년 한해동안 모든 마무리 작업을 완료하고 개발을 끝내는 것이 였습니다. 향후 이 소위 98년에 완성된 98년도 버전이 일명 98식이라고 불리는 ZTZ-99에 잘못된 이명과 관계가 있을 수 있으나 여전히 공식적으로 어떠한 형태로도 이 이명은 사용된 바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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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진이 추억하는 123공장에 1997-1998년 점검 팀 명함.. 계획대로라면 1998년은 모든 것에 끝일 수 있었던 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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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성 타허현에 집결한 각 부문 부서장 친구. 가운데에 이야기하는 사람이 王哲荣 수석 설계사로 전체 프로그램에 사실상 부회장 되시는 분데스우. 2022년 5월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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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惠昌' 부수석설계사가 전차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


1997년 테스트에는 4대 차량이 달렸을 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 중요 엔지니어와 인력들이 북중국으로 올라갔습니다. 그 이유는 좀 이전으로 가는데 1997년 11월 11일, 3세대 전차에 한랭지 테스트 준비에 대한 상황을 보고 했을 때 당시 국방과학기술위원회 부장 장라이(姜来)는 높으신분들이 1999년 열병식에 전차가 참가하기를 희망한다는 내용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20일후, 국방과학기술위원회(国防科学技术工业委员会) 부국장 王统业는 전차가 열병식에 참가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확인했습니다. 


물론 이것은 인정받는 다는 측면에서 모든 연구진들은 기뻐하고 자랑스러워 했지만 한편으로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발을 모두 완료하면서 열병식에 나갈 전차를 모두 생산해야 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한랭지 테스트는 바로 최중요과제가 되었습니다.  祝榆生는 팀에 최고 수석 설계사로서 직접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자신이 올라가기로 맘먹었지만 이미 80세에 육박하는 노인의 몸은 도저히 영하 수십도에 벌판에서 전차를 뛰어다니면서 살펴 보기에는 건강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는 가지 못했지만 모든 주요 연구부서장과 인원들이 모두 참가하고 1997년 겨울을 '마지막 전투'로 간주하고 북중국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좋지 못했습니다. 정말로요. 차량의 생산, 기술, 설계적 부분이 꾸준히 누적되었는데 기대와 달리 차량의 동력, 변속기-제어에서 끝없이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이 결과는 1999년 열병식까지 전차가 완벽하게 준비되지 못함을 의미했습니다. 


1998년 3월 5일, 장쩌민 총서기는 3세대 전차가 대오를 이루어 열병식에 참가해야 함을 분명히 강조했습니다. 3월 13일, 연구개발 및 설계팀 대표로 나간 王哲荣과 중국병기공업회사 흔히 노린코(북방공업)라고 불리는 생산에 총책임자인 张俊九 사장은 열병식 문제에 최종 담판을 치뤘습니다. 당시 까지 3세대 전차의 불안정한 기술적 상황과 이전 한랭지에서 피드백을 볼 때 모든 전차를 3세대 전차로 구성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열병식 중에 단 한대라도 문제가 생기면 끔찍한 참사 일 것이 분명했습니다. 3세대 전차는 오직 10대만 생산되어 선두에 달리고 나머지는 당시 안정적인 ZTZ96 전차로 채워 혼성팀을 구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ZTZ-96은 그 자체가 중국에 2세대 전차를 3세대 기술로 업그레이드 시킨 물건으로서 이 긴 3세대 전차에서 개발된 기술로 파생된 어찌 보면 형제와 같은 친구입니다, 이런 본질적인 혈연관계를 넘어 ZTZ96은 당시 기준으로도 최종 평가를 통과 즉 승인되어 비교적 안정적이고 두 전차 외관이 유사해 겉으로 보기에 크게 튀지도 않을 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 이렇게 구성이 확정 된 후, 3월 18일 열병식 사무국은 참가 차량의 기술적 현황을 사전에 확인하는 회의를 열었고 후속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1998년 4월, 공식적으로 '9910' 프로젝트가 발효되었습니다. 주된 생산자는 617공장으로 임무가 떨어지자 즉각 동원회의를 열어 9910 프로젝트 대응 본부를 만들고 열병식용 차량 생산에 전력을 다했습니다. 1999년 3월 까지 12대에 3세대 전차가 생산되었습니다. 1999년 3월 8일, 617공장에서 3세대 전차 열병식 차량 인수식 거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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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명한 8호차 출고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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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식.


이들 전차에 성격은 어렵지만 결국 작업후에 군으로 갔기 때문에 ZTZ-99에 사전생산 배치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열병식 직전에서는 사실 연구는 막바지단계 였고 전차도 근본적으로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생산되었을 때 까지 연구 개발 작업은 종료되지 않았고 이들 차량이 모두 최종 완성테스트를 참가했기 때문에 사전 생산 배치이면서도 가장 최종 양산에 가까운 프로토타입 차량이기도 한 복잡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사람들이 말하는 진정한 의미에 98식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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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오해가 난 짤.. 정확히는 9910공정(중 하나인) 3세대 전차 인도식 이라고 봐야합니다. 


여기서 흔한 실수로 '9910공정' 아님 프로그램, 프로젝트 아님 숫자자체가 이 당시 ZTZ-99를 상징하는 문구로서 사용되는 데 정확하게는 사실은 아닙니다. 9910자체가 99년 10월 즉 중화인민공화국 창설 50주년 기념 열병식을 뜻하며 이곳에 공개될 장비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는 소총부터 핵미사일 까지 포괄적인 개념으로서 ZTZ-99는 물론 이 열병식에서 가장 중요한 장비 중 하나지만 9910를 특정 장비를 지칭하거나 사용할 수 없는 일련의 전체 장비와 그 장비의 개바 및 생산과정의 집합을 모두 정의하는 뜻으로 더 큰 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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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0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


3월 차량 인도 후, 10월 까지 연구개발과 함께 열병식에서 완벽한 첫 등장을 위해 모는 노력을 기울었습니다. 특히 첫 50톤급 전차로서 기존에 비해 달라진 제어-조향으로 인해 열병 차량 운전자에게 특별 교육까지 시키면서 노력 했습니다. 여기서 조종사들이 직진이나 회전에서 자기가 몰았던 전차와 다른 조종성능 때문에 실수가 많았고 이를 해결 면서 또 경험을 개선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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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을 나서 철도로 수송되는 첫 생산 전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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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뛰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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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명한 표시를 한 당시 전차.


전차 포탑에는 별과 세번째로 출정함을 의미하는 C(A-B-C)와 생산호수가 적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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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호차. 실제로는 10대만이 열병식에 등장했지만 예비차량으로 2대가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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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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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Z-99에 가장유명한 사진 중하나 12호차. 외국사이트에서도 다수 존재. 뒤에 보이는 행렬이 열병식 훈련 행렬이고 12호차는 이때 예비차량 역할이라 이렇게 벗어난 곳에서 찍힐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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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사진, 고무궤도가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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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도색버전. 열병식이 얼마 안 남았을 때부터 사용했으며 호차 번호와 순서는 측면에 새기고 정면에 별을 더 크게 새김



6개월에 훈련 후, 공식적으로 이들은 세계에 데뷔하게 됩니다. 


1999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50주년을 기념하는 열병식에서 3세대 전차는 세번째 순서로 등장하였고 이후 88B와 96이 뒤를 이었습니다. 중국이 설계 및 제조한 3세대 주력전차가 공개되면서 중국 전차가 공식적으로 세계적 수준에 이뤘음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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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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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번팀은 3세대 전차 10대와 ZTZ96 8대로 혼성배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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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열병식에서 3세대 전차는 문제 없이 통과했고 모든 관련자들은 안도와 기쁨을 나타냈습니다. 10년이 넘는 세월에 결과물은 어찌되었든 성공적으로 데뷔하였습니다. 물론 이것은 큰 기쁨이지만 아직 3세대 전차는 최종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실제로 CCTV에서 보도할 때도 이들 전차를 '신형 주력전차'라고 불렸을 정도 였습니다. 이들은 아직 공식적인 이름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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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복귀 환영


이들은 얼마 안돼 바로 북중국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1999년 겨울, 3세대 전차는 대단원에 마지막을 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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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전차들은 쉽게 구분이 가능한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도장이 아직 다 지우지 못한 채 투입되어서 흔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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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랭지 테스트를 기를 쓰고 통과하면서 마침내 최종 검수를 통과했습니다. 1999년 12월 육군 징비방산정형위원회(2급)가 3세대 전차에 최종 통과를 공식 승인하였습니다. 위원회는 3세대 전차를 "3세대 주력전차는 실증 테스트를 충분히 거쳤고 선진적 설계사상과 첨단기술을 많이 채용하였고 그 테스트가 엄격해 종합성능이 세계 선진 수준에 도달했다" 라고 논평했습니다. 이후 상부로 이관되었는데..




2000년 11월 국무원 중앙군사위원회 군수품 정형위원회(1급)는 3세대 전차의 설계와 결과를 승인하고 전차를 ZTZ99 주력전차(ZTZ99式主战坦克)로 명명하였습니다. 얼마 안돼 2001년 1월 4일 전국과학기술포상대회에서 ZTZ99는 2000년 국가과학기술진보 1등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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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수석 설계사와 ZTZ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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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0월, 모든 주요인원이 모여서 찍은 기념사진으로 유일한 완성 후 기념식.


모든 마무리가 끝난 후로 ZTZ99는 38집단군 기갑연대에 투입되었습니다. 


-다음화..? 

 



출처: 밀리터리 애니메이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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