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최근 방문

NEW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영혼의 꽃'과 함께 신규 챔피언 '유나라' 온다!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2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16 00:01:55
조회 2307 추천 1 댓글 4
														

 
'조만간 소환사의 협곡을 통해 벌어지는 룬테라 패권전쟁의 무대가 녹서스에서 아이오니아로 바뀐다.'
 
이는 라이엇게임즈가 지난 11일 리그 오브 레전드 2025년도 두번째 시즌을 소개하는 미디어 브리핑에서 발표한 내용으로, 당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신규 시네마틱 '어둠의 도박'에서는 녹서스를 테마로 하는 시즌 1의 종료일이 4월 29일로 확정됐음을 밝히고 있다.
 
해당 시네마틱에서 아타칸은 르블랑과 블라디미르를 회유하여 최초의 땅 '아이오니아'를 침공하기 위해 자신을 해방할 것을 종용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로 제작진은 '영혼의 꽃' 축제가 벌어지는 아이오니아에 숨겨져 있는 비밀들을 찾는 것이 시즌 2의 주요 테마라고 설명했다.
 
아이오니아뿐만 아니라 재침공에 나선 녹서스 또한 스토리의 주요 세력으로 정해진 만큼 신규 시즌은 '무력 행사', '아타칸'과 같이 이전 시즌의 요소를 대부분 승계하고 있지만 스토리 진행에 영향을 받아 시스템적으로 많은 변경점이 적용된다.
 

 
많은 소환사들이 가장 주목할만한 변경점이라고 한다면 대형 오브젝트 '아타칸'이 새로운 형태 '고통의 아타칸'으로 고정된다는 부분이다.
 
제작진은 시즌 1에서 인스턴트 부활을 제공하는 탐식의 아타칸은 제공하는 효과의 밸류가 지나치게 높은 탓에 밸런스를 조절하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했지만 이와 관련된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는 없었다고 밝혔는데, 이로 인해 시즌 2에서는 처치 즉시 맵에 피어있는 피의 장미 효과를 25% 강화된 수치로 획득하고 적 처치시 주변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둔화시키는 버프를 제공하는 '고통의 아타칸'만 등장하게 된다.
 
공허 유충 또한 생성 주기가 1번으로 줄어드는 동시에 생성 시간이 늦춰지고, 협곡의 전령 재생성 시간이 15분으로 앞당겨지며 목표 현상금 체계도 개편이 진행되기 때문에 공격로 대치와 개입의 중요도가 자연스레 올라가게 된다.
 

 
이용자 편의성과 관련된 부분도 개선이 진행된다. 챔피언 선택 단계에서 순번을 바꾸는 기능이 확장되어 앞으로는 포지션 변경도 지원될 예정이며 변경된 포지션으로 인해 인게임 플레이에서 혼선을 빚거나 미스플레이가 나오지 않도록 정글러 포지션은 자동으로 소환사 주문 '강타'를 장착하고 서포터 포지션은 시작 아이템 '세계 지도집'으로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제작진은 요들의 고향 밴들 시티에서 미니언 웨이브를 상대 진영으로 밀어넣는 방식의 변형 디펜스 룰을 적용한 신규 게임 모드 '돌격전'외에도 명예 체계 변경, 트롤링 감지 기능 강화를 통해 이전보다 나은 게임환경을 제공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영혼의 꽃 테마가 적용되는 새로운 스킨과 새로운 챔피언 '유나라'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신규 시네마틱 '영혼의 꽃 경계 너머로'를 함께 공개했다.
 
한편, 5월 중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의 전설적인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뒤를 잇는 두번째 전설의 전당 선수를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래는 개발진과 진행한 질의응답 전문이다.
 

 
Q. 시즌 1에서는 녹서스 챔피언에게 맞는 '검은 장미단'과 같은 녹서스 테마의 스킨들이 추가됐는데 공개된 시즌 2의 스킨들을 보면 아이오니아 테마인 '영혼의 꽃' 스킨이 본래 아이오니아 출신이 아닌 챔피언들에게도 할당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A. 시즌 1의 스킨 테마는 '제국 녹서스' 그 자체를 주제로 하고 있지만, 시즌 2의 스킨 테마는 '최초의 땅 아이오니아'가 아닌 '영혼의 꽃 이야기'룰 주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오니아 출신이 아니더라도 영혼의 꽃 서사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챔피언이 스킨을 받는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설정했다. 
 
추가적으로 설명한다면 신드라, 세트 등 많은 아이오니아 챔피언들은 이미 영혼의 꽃 스킨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이유가 될 수 있다.
보다 많은 챔피언들에게 영혼의 꽃 테마 스킨이 주어지겠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영혼의 꽃 스킨을 가지지 못한 아이오니아 챔피언이 있다면 해당 챔피언들에게 조금 더 높은 우선순위가 주어질 것이다.  
 
Q. 시네마틱 영상에서 아이오니아 침략을 이야기하는 녹서스의 챔피언이 르블랑과 블라디미르로 정해진 이유는 무엇인가?
 
A. 시즌 1의 이야기는 큰 틀에서 녹서스 제국의 행보를 그대로 따라가긴 했지만, 그 배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것은 르블랑과 블라디미르이기 때문에 해당 인물들이 시즌 1의 폐막을 알리는 시네마틱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영혼의 꽃 축제가 벌어지는 아이오니아 테마가 적용된 '소환사의 협곡'
 
Q. 아이오니아의 테마는 '조화'지만 여전히 소환사의 협곡에는 '무력 행사' 시스템이 남아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력 행사 시스템이 계승되는 이유와 변경점이 있다면 설명을 부탁한다.
 
A. 본래 '아이오니아'는 평화로운 지역이고 '영혼의 꽃' 행사 또한 평화와 조화를 주제로 하기 때문에 아이오니아만으로 테마를 완성하면 게임이 단조로워질 수 있기 때문에 아이오니아를 침공하는 녹서스의 요소가 소환사의 협곡 내에 여전히 남아있도록 설계했다.
 
게임 시스템적으로 '무력 행사' 시스템에 큰 변화는 없다. 달성 조건이나 작동 기재는 이전과 동일하지만 보상으로 주어지는 장화(신발)의 성능에 버프가 들어갈 예정이다.
 
Q. 룬테라 세계관 내에서도 많은 국가와 세력이 있는데 2025 시즌 2의 무대로 '아이오니아'를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A. 우리는 매 시즌마다 신선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소환사들에게 선사하고자 한다.
 
단순히 시네마틱 내용에 따라 르블랑과 블라디미르가 아이오니아로 원정을 가기 때문에 아이오니아를 주무대로 고른 것은 아니며 아이오니아라는 국가는 녹서스와 완전히 대조되는 위치에 있고 현실적으로는 팬덤의 지지도가 높은 것도 반영한 결과다.
 

고통의 아타칸 효과로 협곡 내에 존재하는 모든 피/영혼의 꽃을 한꺼번에 흡수하는 모습 
 
Q. '고통의 아타칸'이 제공하는 효과가 굉장히 강력한 것으로 보인다. 언뜻 보기에는 '드래곤의 영혼(4용)' 버프와 비슷한 수준으로 보이는데 실성능은 어느 정도로 설정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A. 강력한 성능은 맞지만 적 처치 시 발동하는 광역 피해와 둔화 효과는 1회용이기 때문에 '드래곤의 영혼' 버프보다는 살짝 약한 수준이다. 
 
물론, 기존 '파멸의 아타칸' 효과보다는 훨씬 강력하다고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Q. '돌격전'은 하나의 라인만 사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무작위 총력전(칼바람 나락/진보의 다리)'와 많이 비슷해 보인다. 돌격전의 차별화 포인트와 전반적인 플레이 타임 그리고 내부 테스트 반응이 궁금하다.
 
A. 말씀해주신 대로 형식의 유사성 때문에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겠지만, 엄연히 라인 외의 구역이 존재하기 때문에 소환사의 협곡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5:5 전투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무작위 총력전과 비교하면 게임 플레이 시간이 크게 차이날 것이다. 돌격전은 평균적으로 9분에서 12분 정도가 소요되며 훨씬 쉽고 간소하지만 만족할만한 플레이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2025 시즌 2 시네마틱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신규 챔피언 '유나라'
 
Q. 2020 시즌에 '영혼의 꽃' 테마가 처음 등장했을 때 신규 챔피언으로 요네가 출시됐다. 이번 2025 시즌 2 시네마틱에서도 정체불명의 신규 캐릭터가 있는데 이것이 새로운 챔피언인가? 
 
A. 말씀해주신 것이 맞다. 새로운 등장인물은 신규 챔피언 '유나라'다. 
 
다만, 현 시점에서는 챔피언의 역할군이나 플레이스타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어려운 점은 양해 부탁드린다.
 
Q. 시즌 1에는 녹서스의 메다르다 가문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케이닉 루컨' 아이템이 상점에 추가된 바 있다. 또한 2024 시즌에 있었던 '악마의 포옹' 아이템은 '아자카나' 관련 설정 때문에 '영혼의 꽃'과 직접적인 연결점이 있는데 혹시라도 '악마의 포옹'이 재설계되어 부활하거나 '영혼의 꽃과 관련된 테마의 신규 아이템'이 추가되는 것을 기대해볼 수 있을까?
 
A. 시즌이 바뀐다고 해서 반드시 새로운 아이템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지는 않다.
 
다만 신규 아이템을 추가할 경우 시즌 테마에 영향을 받는 것이 사실이다.
 
Q. 최근 인게임 비주얼 업데이트가 진행된 르블랑의 대사 중 '블라디미르에게 변화를 촉구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혹시 블라디미르의 리워크와 관련된 복선인지 궁금하다.
 
A. 당장 어떤 챔피언에게 어떤 방향의 업데이트가 필요한지는 항상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사항이지만, 블라디미르는 해당되지 않으며 신규 챔피언 '유나라'의 추가만 이뤄질 전망이다.
 

공허 유충이 처음으로 도입된 2024 시즌 초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셈
 
Q. 공허 유충 관련 변경점은 생성 타이밍마다 벌어지는 초반 교전 타이밍을 조절하기 위함인지 궁금하다.
 
A. 극초반 라인 스왑을 막는 패치 이후에도 프로 레벨 경기에서는 여전히 5분 전후로 유충 교전을 위해 스왑이 이뤄지고 있다. 공허 유충의 등장 방식 변경은 탑-바텀의 라인 스왑을 어느정도 방지하기 위함이다.  
 
공허 유충의 등장 횟수와 처치 가능한 개체수가 줄어드는 것에 대해서 따로 보정이 들어가지는 않는다. 공허 진드기 생성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3마리를 모두 처치해야 한다.
 
Q. 무작위 총력전에는 소환사 주문 '눈덩이'나 시작 아이템 '뿔피리'와 같은 고유 요소가 있는데 돌격전에도 특별한 소환사 주문이나 아이템이 있는지 궁금하다. 추가로 칼바람 나락에서는 장신구 슬롯에 할당된 간식 아이템을 소모하여 포로에게 간식을 주는 상호작용이 가능한데 돌격전에도 비슷한 것이 있는가?
 
A. 돌격전 환경에서 소환사 주문과 아이템 체계는 칼바람 나락 전용인 '눈덩이'가 없는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무작위 총력전과 같을 것이다. 
 
이스터에그의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언급할 수는 없겠지만 총력전의 전장이 요들의 도시 '밴들 시티'이기 때문에 요들 종족과 관련된 요소를 찾아보는 것이 재미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무작위 총력전'과 비슷한 듯 다른 매력을 선보일 '돌격전'
 
Q. 무작위 총력전은 오랫동안 꾸준하게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게임 모드다. 게임사 입장에서는 오래된 게임 모드라서 여러모로 변화를 시도해보고 싶었곘지만, 칼바람 나락을 진보의 다리로 변경했을 때 이용자 반응이 마냥 호의적이지는 않았다. 이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고 싶다.
 
A. 실제로 아케인 시즌 2 론칭과 함께 진보의 다리로 변경했을 때 변화에 따른 부작용을 고려하지 않은 것 같다는 소환사들의 피드백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무작위 총력전이 대부분의 이용자들에게 접근성 높은 플레이 체험을 제공하면서도 기대할만한 새로움이 있는 모드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칼바람 나락을 플레이하는 이용자들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 전체의 생태가 변화하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Q. 다음 시즌부터 서포터 포지션은 시작 아이템인 '세계 지도집'을 들고 시작한다고 발표했는데 해당 아이템은 원래 골드를 소모하여 구매해야하는 시작 아이템이다. 이것이 자동 구매 메커니즘인지 혹은 기본 지급을 통해 다른 아이템을 추가 구매할 수 있는 사양인지 궁금하다.
 
A. 게임을 시작하면 서포터 포지션의 플레이어는 '세계 지도집' 가격에 해당하는 금액이 자동으로 소모되며 아이템 창에 들어오는 방식이다. 
 
남은 골드로는 포션이나 제어 와드를 구매할 수 있어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플레이하면 된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3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 편갤러1(106.101)

    공짜로 술처먹고 뒷탈없었으면 다음에 또오겠노... 테이저건이라도 준비해놔라 - dc App

    04.19 06:32:59
    • 브로컬링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7
      04.19 06:33:22
  • 진팬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그걸 왜 그냥 보내, 걍 공짜 술 처먹고 싶어서 그 지랄하는건데

    04.19 06:38:42
1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실제 모습일지 궁금한 미담 제조기 스타는? 운영자 25/05/05 - -
1174 "복수는 나의 것" LCK 2025 로드쇼 어웨이팀 'T1' 승리로 3위 도약 [2]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2004 3
1173 [인물열전] 내가 다시 최종보스 자리에 서겠다, 블리치 '대황젠' [18]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8411 19
1172 [인터뷰] 2.5주년 승리의 여신: 니케, '선의'는 보답 받을 수 있을까? [7]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7037 4
1171 붕괴:스타레일, 은하열차 2주년 콘서트 "우주, 당신을 위한 공명"서 후속작 및 콜라보 깜짝 공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102 0
1170 "하늘은 왜 딮기를 낳고 또 젠지를!" LCK 2025 로드쇼 홈팀 GEN 2:0 스윕승 기록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126 0
1169 크래프톤 '인조이', 찾았다! 꿀직업, 체험 삶의 현장 '블리스베이 놀이공원 (사무직)' 편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292 0
1168 [겜츄라이] 어서 와라 블리치 리버스 오브 소울즈에, 원작을 떠올리게 해주지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129 0
1167 '리틀 머메이드' 건대에 등장! '승리의 여신: 니케', 2.5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에 가다 [8]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13401 10
1166 [30분해드리뷰] 만해! 블리치 리버스 오브 소울즈, 이것이 진짜 '연출'이다! [4]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7774 6
1165 [찍먹] 플라워 던전, 이런 던전이라면 종일 헤매어도 좋아...? [17]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9618 14
1164 넥슨 '아크 레이더스' 참으로 험난한 한 편의 "맨 vs 맨 vs 머신"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423 0
1163 '신월동행' 미리 내다보는 우리 팀 요원의 특징은? '신월(오렌지 블레이드) 편'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667 0
1162 [찍먹]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비극을 집요하게 발가벗기는 숨 막히는 연출 [3]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489 1
1161 사회공헌부터 체험형 콘텐츠로 다면적 유저 경험 확장, 넥슨 ‘블루 아카이브’ IP의 질적 성장 [4]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2420 2
1160 [인물열전] 모리안, 20년째 스팸 문자 보내는 여신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744 0
1159 "제발 가게 폭파를 멈춰다오" 흥신소68 감동시킨 '블루 아카이브' 시바세키 라멘 팝업 가봤더니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70 0
1158 '젠레스 존 제로' 유쾌발랄 요절복통 뉴 에리두의 지난 1년 돌아봤더니 [4]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593 4
1157 "더빙 퀄리티는 중대사항이다" 신월동행 한국 성우진 미리보기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931 3
1156 크래프톤 '인조이', 직원 복지는 원탑, 체험 삶의 현장 '블리스베이 골든 애플 햄버거' 편 [5]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6417 1
1155 '다키스트 데이즈' 황야에서 쉘터에서 때리고 뒹구는 현대형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398 0
1154 크래프톤 '인조이', 기묘한 스멜, 체험 삶의 현장 '블리스베이 포시스 서핑숍' 편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515 0
1153 [조선통신사] 가슴팍에서 무기가 나오는건 기초적인 임플란트다 [6]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1276 1
1152 크래프톤 '인조이', 딸랑이 탑재 기본, 체험 삶의 현장 '도원 아담엔터(기획팀)' 편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177 0
1151 '승리의 여신: 니케', 역시 워드리스야! 구하러 왔구나! 2.5주년 '미하라 : 본딩 체인' 소개&프로필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218 0
1150 '승리의 여신: 니케' 세은영 박사님, 금쪽 처방 좀 내려주세요! 2.5주년 '모리' 소개&프로필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174 0
1149 '승리의 여신: 니케' 보고 있나, 디X니? 이게 인어공주다! 2.5주년 '리틀 머메이드' 소개&프로필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188 0
1148 '그게 뭔데 팀장아!' 신월동행 세계관 이해하기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172 0
1147 [인물열전] 살때는 저렴하게 팔때는 비싸게, 그것은 불공정무역과 갑질의 왕 '너굴'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160 1
1146 '승리의 여신: 니케', 천사 강림! '이브'가 온다! 6월 'NIKKE x 스텔라 블레이드' 콜라보레이션 출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202 0
1145 '승리의 여신: 니케', '세이렌'-'오버스펙 미하라' 떴다! 2.5주년 'UNBREAKABLE SPHERE' 공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93 0
1144 '승리의 여신: 니케' 아름다운 인어와 함께 하길 꿈 꿨던 진흙투성이 물고기의 이야기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192 0
1143 크래프톤 '인조이'에선 소방 공무원이 꿀이라고? 체험 삶의 현장 '도원 소방서' 편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633 0
1142 일상 어딘가에 숨어든 비일상을 찾아서 '신월동행' 가레나-파이어윅 인터뷰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777 1
1141 크래프톤 '인조이', 체험 삶의 현장 '도원 아르바이트' 편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642 0
1140 "PC와 동등한 수준의 콘텐츠와 플레이 체험 제공할 것" 넷이즈 '원스 휴먼 모바일'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804 0
1139 넥슨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아율른 블러드 로드 등장! 트레일러 살펴보기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89 0
1138 [조선통신사] 아무튼 모르겠고 우리는 노래 시작할게 [4]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385 2
'영혼의 꽃'과 함께 신규 챔피언 '유나라' 온다!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2 [4]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307 1
1136 [일리 Pick] 내가 이걸? 끝나고도 끝나지 않는 매력 '퍼스트버서커: 카잔'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97 0
1135 라이엇 게임즈, 요아소비 ‘이쿠라’와 협업한 시네마틱 공개 [5]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6242 4
1134 [인물열전] Make Terran Great Again! 코프룰루 주딱 '아크튜러스 멩스크' [3]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539 1
1133 [찍먹] 커맨더퀘스트, 잘 아는 것들로 빚어낸 유니크한 즐거움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002 0
1132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챔피언십 2025 '오릉' 우승, "산불 위해 상금 기부할 것"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319 0
1131 LCK 2025, 반드시 해주는 남자 '비디디' 활약 힘입어 KT 첫 승 신고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99 0
1130 '모킹버드' 진영과 함께하는 1부의 에필로그는? '젠레스 존 제로' 1.7 특별방송 정리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94 0
1129 '페어리테일 작가 '마시마 히로'의 '퍼스트 버서커: 카잔' 콜라보 일러스트 공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3598 0
1128 궁극의 요리사 '얼티밋 블레어' 예고!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라이브 방송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205 0
1127 5월 무료 DLC의 예고편? '퍼스트 버서커:카잔' 서막(프렐류드) 영상 시리즈 공개 [2]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1330 0
1126 '퍼스트 버서커:카잔' 당신의 광전사 라이프를 더욱 즐겁게 하는 독특한 빌드 3선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230 0
1125 [일리 Pick] 봄에 찾아온 휴식 같은 친구, '마비노기 모바일'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939 2
뉴스 성민정, ♥김문호 ‘방출’ 떠올리며 눈물…“최강야구 출연하라고 무릎 꿇어” 디시트렌드 05.0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