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X아프리카TV 맞손.. e스포츠 강화

게임와이

2023.02.01 14:07:51

조회 220 추천 0 댓글 1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3004396_106186_80.pn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이비 교주로 있으면 설득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3/03/20	-	-
공지	모바일에서도 쉽게 짤을 만든다! 디시 AI 갤러리 오픈	운영자	23/03/23	-	-
3896	지아니 인판티노 피파 회장, 새로운 피파 게임을 세계 최고의 게임으로 만든다고 약속	게임와이	03.23	30	0
3895	1년만에 등장하는 'LoL' 신규 서포터 챔피언 말리오...25일 2022 이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 [1]	게임와이	03.23	51	0
3894	싹부터 키운다...대학교와 인재 협약 맺는 게임사	게임와이	03.23	22	0
3893	밸브, 소문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2' 직접 공개했다…FPS에 미칠 영향은?	게임와이	03.23	31	0
3892	디지털 휴먼 택진이 형 등장...신작 '프로젝트 M' 공개한 엔씨소프트 [2]	게임와이	03.23	32	0
3891	네오위즈 'P의 거짓' 바쁘다 바빠...8월 출시 앞두고 '광폭 행보'	게임와이	03.23	22	0
3890	'에픽세븐' 이후 5년만의 신작?...'전국재패M' 말고 신작 더 있다	게임와이	03.23	28	0
3889	'재미없는 거야? 재미있는 거야?', '디아블로 4'의 첫 1주차 테스트 평가는? [46]	게임와이	03.23	2186	4
3888	갈라게임즈, 원유니버스액션스퀘어, 조이시티와 AAA급 게임 개발중	게임와이	03.23	12	0
3887	44만원, 40레벨...명중 '아키에이지 워' 꿀팁 몇 가지 [24]	게임와이	03.23	1932	3
3886	2023년 플레이엑스포 개최 D-50일...무슨 소식 나왔나? [5]	게임와이	03.22	2508	2
3885	'아키에이지워' 하루 만에 구글 매출 15위, 애플 합산 8위...어디까지 올라갈까? [4]	게임와이	03.22	152	0
3884	액션에 로그라이크, 미니게임까지…스토브로 개성있는 게임을 준비하는 스마일게이트	게임와이	03.22	126	2
3883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제노니아'…이제는 MMO로 만날 차례 [43]	게임와이	03.22	4244	3
3882	스팀 할인도 막지 못한 공포 게임의 대명사 '바이오하자드 RE 4' [23]	게임와이	03.21	5307	21
3881	V6.2 '금단의 기억' 장착한 '파이널판타지14', 고성능 서버 교체로 '붐업'	게임와이	03.21	94	0
3880	PVP만 있을까?… 게임사들이 보여줄 3종의 MMORPG의 특징은?	게임와이	03.21	105	0
3879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아키에이지워' 출시 첫날 반응은? [2]	게임와이	03.21	189	0
3878	"확률형 아이템 시행령 TF 다시 짜라" 곳곳에서 반대 목소리 [27]	게임와이	03.21	4175	16
3877	[체험기] '게임은 어떻게 해드릴까요? 택티컬하게'...택티컬한 맛은 그대로, 펀딩 부담은 줄어든 '베일드 엑스퍼트'	게임와이	03.21	74	0
3876	한국산 게임 4종 중국 판호 발급...한국 게임 규제 '완화' 기조 [29]	게임와이	03.21	3954	7
3875	안티 치트를 위한 3가지 키워드...'배그' 2023년 로드맵 공개하며 '소통' 나서	게임와이	03.20	87	0
3874	[피코4 뽀개기(2)] 킬러 콘텐츠를 즐겨보자-레즈밀 바디컴뱃	게임와이	03.20	797	1
3873	[리뷰] 진입 장벽은 낮추고 강렬한 손맛을 제공하는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25]	게임와이	03.19	4422	12
3872	모바일로 만나는 괴도단…'페르소나5: 더 팬텀 X' 중국에서 공개...3월 29일부터 테스트 [20]	게임와이	03.19	4596	3
3871	[공략] '붕괴: 스타레일' 광차 퀘스트(2) 후속3 & 최후의 퀘스트 2종 [2]	게임와이	03.18	241	0
3870	'페르소나' 시리즈 프로듀서 '와다 카즈히사'의 스페셜 인터뷰 [2]	게임와이	03.17	271	0
3869	콘솔까지 진출하는 K-인디게임...최신 트랜드는?	게임와이	03.17	215	0
3868	'몰입감' 내세운 중소형 게임사의 모바일 RPG 특징과 트렌드는 어떤 것?	게임와이	03.17	174	0
3867	[인터뷰] 위정현 학회장 "게임법 개정안은 게이머들이 만들어준 한국 게임 산업을 바꿀 수 기회"	게임와이	03.17	129	1
3866	'디아블로4' 출시 앞두고 '언디셈버' 긴장 타나?...'변화' 예고 [2]	게임와이	03.17	339	0
3865	글로벌 진출 '크로니클' 일주일만에 매출 100억 훨훨...컴투스 주가도 UP [1]	게임와이	03.17	242	0
3864	[리뷰] 매트로배니아 게임의 기본에 충실한 '엘더랜드' [3]	게임와이	03.17	3752	1
3863	맛동산, 전동킥보드, 햄버거...오프라인 브랜드와 손 잡는 게임사	게임와이	03.17	164	0
3862	'니케'에 힐러 등장?...신규 캐릭터와 업데이트로 이용자 관심 끄는 게임 5종 [3]	게임와이	03.17	302	0
3861	위믹스플레이 더 단단해진다...신작 3종 더하고, ↑리뉴얼로 성능 UP	게임와이	03.17	117	0
3860	7개의 차별점을 지닌 '나이트 크로우…글라이더와 격전지 전투로 MMORPG 본연의 재미 노린다	게임와이	03.16	135	0
3859	6.7억 겜심(心)을 잡아라...국내 게임사 블록체인/MMORPG 들고 동남아 시장 공략 [1]	게임와이	03.16	269	0
3858	'디아블로 4', 한국팬들을 위한 수준높은 현지화와 오픈 베타로 출시 준비 목표 [87]	게임와이	03.16	5471	12
3857	잊혀졌던 전략 게임 인기 다시 재점화? 전략 게임 공개와 출시 계속돼 [42]	게임와이	03.15	5027	6
3856	[확률형 버리고 PC콘솔로(4)] 확률형 아이템 해외 규제 사례와 대안은? [7]	게임와이	03.15	3003	1
3855	컴투스, 이주환 단독 대표이사 체제 전환	게임와이	03.15	172	0
3854	어뢰도 쏘는 해상전, 발전하는 'CTF(깃발뺏기)'....'아키에이지'의 차별화, 먹힐까? [3]	게임와이	03.15	286	0
3853	[게임스톡] '쿠키런: 킹덤', 구글 매출 40위권→ 8위 '급등' 이유는? [11]	게임와이	03.15	4146	1
3852	'프라시아전기' 메인 빌런(주적, 主敵) 엘프(elf), '존멋' 이유 있었다 [63]	게임와이	03.15	6186	2
3851	글로벌 진출한 K게임 3종...초반 매출ㆍDAU 분석...'크로니클' 압승 [2]	게임와이	03.14	416	0
3850	'엔씨가 또?' 엔씨표 RTSㆍ테라포밍 RTS...신작 RTS 2종 '눈길' [45]	게임와이	03.14	4059	3
3849	'중박 이상 간다'...웹젠이 반한 4번 갈아 엎은 도트 RPG, 하반기 '찜' [17]	게임와이	03.14	4661	3
3848	'붕괴: 스타레일' 500만, '아키에이지워' 200만...'덩치'들이 온다 [1]	게임와이	03.14	455	0
3847	일본이 원했던 '그랑사가', 1800억 매출...판호 발급으로 중국도 뒤흔들까? [44]	게임와이	03.14	727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