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한민족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라고 해야겠음이구나. 왜? 전라도가 한민족이 되게 되면 일본도 한민족이라고 인정을 해야 하는 치명적인 현상이 출현을 하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에는 고대의 임진왜란은 동족살육전, 왜구의 침략은 절도로 역사 교과서를 서술을 해야 한다. 즉, 역사 교과서가 전부 바뀌어야 하게 된다. 즉, 잘못하면 한국인은 천황의 신민이라는 결론에까지 도달을 하게 되는 치명적인 현상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왜? 전라도는 왜구였던 것이 고고학 유물, 기록, 고인골 DNA를 통해서 모두 확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전라도가 왜구의 후손이라는 것이 이제와 확인이 되었는데 이들 전라도를 한국인, 혹은 한민족의 개념에 포괄을 하게 되면 한국은 일본의 또 다른 국가에 불과하게 된다. 전라도가 일본의 영토였고, 일본의 식민지였고 일본의 통치를 받은 것이 명백하게 확인이 되어진 상황인데 이런 전라도와 다른 지방이 같은 국가로 묶이게 되어 같은 민족이라는 말이 나오면 일본의 조몬족과 한국인도 같은 민족이라는 논리로 발전이 되기 때문에 전라도를 제외한 다른 지역 민족에게 있어서는 치명적인 모욕이자 수치가 되어지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전라도는 한민족군에서 제거를 해야 한다. 그래야 고대에 한반도와 신라가 치열하게 싸운 이유가 정립이 되어지는 것이고, 고구려가 왜구를 친 것도 그 업적을 찬양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고, 신라의 진흥왕이 전라도 대학살을 전개한 것도 역시 찬양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일본서기에 신라에 대한 쌍욕이 그렇게 나오는 경우도 흔하지는 않다. 신라가 전라도인들을 모조리 죽이고 토막내고 창자를 끄집어 내고 불에 태웠다는 흠명천황 23년조의 기록이 존재하고 있다. 전방후원형은 이 시기에 한반도에서 사실상 사라진다. 신라는 전라도를 지배하기 위한 목적에서 전라도를 공격한게 아니라, 전라도인을 죽이기 위해, 전라도 노인들의 씨를 말려버리기 위해, 전라도 아이들의 창자를 끄집어 내기 위해 경상도에서 전라도를 향해 몰살전을 감행을 한 것이다. 

그리고 신라의 대형마로 전라왜구 아이들의 머리통을 말발굽으로 짓이기고 그 골통을 박살을 내고 거기서 뽑아낸 뇌수를 소쿠리에 걸러 절구공이로 다져서 뽑아낸 뒤에 그 액즙을 말젖에 섞어 푹 삭힌 뒤에 중국인들에게 먹이는 것이다. 중국인 누구? 바로 당나라 병사들이다. 껄껄껄. 

전라도 노인들의 목을 대 신라의 빛나는 삼엽문 환두대도의 성령스러운 기운으로 모조리 목을 쳐서 왜구의 더러운 피가 영산강을 흠뻑 젓시도록 하였고 전라도 여인들의 배때지는 아리안 삼엽문 창으로 꿰뚤어서 창자를 끄집어 내어버리고 죽은 시체는 다시 황금보검의 성령스러운 기운*아리안 스키타이 부여 가야 신라의 삼엽문양으로 다지고 또 다져서 피떡갈비를 만든다. 피떡갈비의 역사는 1980년이 아니라 1,500년전, 정확하게는 562년 신라가 전라도를 침략을 하여 왜구를 대학살을 하면서 사실상 최초로 등장을 한 것이다. 

물론 기록상으로는 고구려의 광개토 대왕이 남정을 하면서 전라도를 짓이긴 것이 그 시초이긴 하겠으나, 도살을 했다는 기록만 나올뿐 어떻게 죽였는지에 대한 기록이 없어서 피떡갈비라고 부리기는 조금 무리고, 신라의 경우에는 일본서기에 신라가 전라도인들, 현재 전라도 사람들의 시조인 왜구들을 잔인하게 죽이고 토막 살해, 짓이겨 죽인 것이 기록이 되어져 있기 때문에 피떡갈비로 만들었음을 이해할 수 있다. 

헌데 그런 왜구를 한민족군으로 인정을 하게 되면 고구려도 동족 살인, 신라도 동족 살인이라고 정의를 내리게 되고 고구려와 신라는 일본의 조몬족의 통치를 받고 살았다고 결론을 내려야 하는데 이게 수용가능한 논리가 되겠는가? 껄껄껄. 그래서 전라도는 한민족사에서 제거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는 그렇게 되어질 것이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