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가 추정컨데 이 인물이 바로 마한의 왕이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고대에는 긴 머리를 길렀겠지? 유전자 검사를 해본 건지는 모르겠지만 C3가 맞다면 사실상 한반도 고대사의 모든 미스테리는 풀이가 완료가 된 것이라고 보면 된다. 

마한왕조도 C3였을 것이고, 고대 삼한 민족의 주류는 C3,O2b,O2b1였다는 것이 사실상 확정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니까. 고대부터 C3가 O2b혹은 O2b1 박씨 왕조와 결혼동맹을 맺었던 것이고 이들 O2b,O2b1은 여왕을 두는 풍습을 가지고 있었던 집단이다. 마한이 C3를 파견을 하여 O2b여왕과 결혼을 하여 해당 지역의 왕이 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의미다. 실제적인 권리는 O2b와 O2b1이 가지고 있었을 것이라는 이야기. 

마한이 이주하기 전의 가야와 신라가 여자가 통치한 국가였을 가능성을 본좌가 추정을 했고 그 흔적이 고고학 유물상으로도 앞으로 계속해서 발견이 될 것이라고 추정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여왕과 결혼을 한게 바로 마한의 C3유전자 집단이었을 것. 

이후 북방에 진출해 나갔던 C3가 R과 함께 한반도로 다시 되돌아왔으며, 이때 기마문화와 철기 문화도 크게 발전시킨 기술로 가져왔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쌍방간에 상호 협력을 하여 O3의 확장, 한반도로 이주해온 백제 짱개 새끼들과 전라 왜구들과 미친듯이 전쟁을 했다. 인해전술을 감당하지 못해 일본 열도로 이주를 했다가 일본 열도에서 본격적인 전쟁물자를 생산하여 다시 한반도에 되돌아왔고 D2와 O3짱개들을 하나씩 차례대로 배때지를 칼로 찔러서 창자를 끄집어 내어서 몰살시키고, 

모가지를 칼로 잘라낸뒤에 말발굽으로 지근지근 짓이긴 뒤에 다져진 피떡갈비를 이제 불에 태워서 없애버렸다는거지. 

고대사에 억지스러움이라는 것은 없다. 무식하게 분석을 하고 거짓말로 날조된 기록사관을 신봉을 쳐 하다보니 고대사가 희한하게 나올 뿐인거지. 

백제는 한민족사가 아니라, 한민족을 침략한 외적의 역사이다. 당연히 영구히 멸해야겠지? 전라왜구사를 영구히 멸한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전라왜구사를 한국사로 인정하게 되면 한국은 짱개 천황을 모시고 살았다는 결론이 나와야 하는데 이런 좆같은 개소리를 쳐 하는 새끼들을 가만히 놔두면 어떻게 되겠느냐 말이지. 본좌의 말에 틀림이 존재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