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전방후원형 몰살. 

이게 역사의 팩트다. 한국의 삼국사기에는 전라도 지역의 전방후원형세력에 대한 실체를 확인할 수 없다. 왜? 백제로 뭉뚱그려 났으니까. 

하지만 일본서기와 중국의 기록에 근거를 하게 되면 이 지역의 대형옹관묘와 전방후원형에 대한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 바로 왜구다. 

전라도는 본래 대형옹관묘 세력이 잠시 지배를 한다. 3세기에 잠깐 출현을 한 이들은 4~5세기에 갑자기 그 흔적을 순식간에 감춘다. 한일 양국에서는 그 이유를 기록상으로 확인할 수 없다. 헌데 고구려가 남긴 금석문에 그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 바로 광개토 대왕이 신라를 구원하기 위하여 5만의 기보병을 거느리고 내려와 왜구를 몰살시켰다는 기록이 바로 그것이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왜구는 대방(황해도)을 침략을 하여 고구려가 다시 구원을 갔는데 여기서도 죽인 놈의 숫자가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라고 적고 있다. 광개토 대왕비문에서 재미있는 점은 이 때에도 대방이라고 하는 이름이 존재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방은 사실상 낙랑과 함께 멸망한 것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낙랑은 313년 미천왕이 멸망을 시켯다고 알려져 있는데, 광개토 대왕비문에 쓰여진 기록에 근거하면 4세기 말까지는 대방이라고 하는 나라, 혹은 지역이름이 그대로 존속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대방은 여러분들이 익히 잘 알고 있는 한사군 대방을 말한다. 백잔이 건국이 된 지역이기도 하다. 

이를 토대로 하여 본좌가 그린 것이 고구려군 양방 남하설이다. 군을 2군으로 쪼개어 서군과 동군의 형태로 남하를 했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그 그림을 잠깐 보도록 할까? 세계에서는 최초, 한중일 삼국에서도 역시 최초로 본좌가 그린 것이다. 신뢰도는 100%일 것이라고 생각들 해도 된다.

여기서 주목해보아야 할 부분이 왜의 영역이 경남 지역까지 아우르고 있다는 점이다. 즉, 변한도 왜로부터 공격을 받았다는 것을 감안을 하고 해당 진격로를 그린 것이다. 

광개토 대왕이 동서 양방으로 군을 쪼갠 이유는 비교적 간단하다. 바로 원정해 나가 있는 왜구로 하여 퇴로를 차단한다는 심리적 압박감을 전해주는 것이다. 어렵게 들리는 사람들을 위해 쉽게 설명을 하자면

한국전 당시에 북한군이 전라도 지역에서 미친듯이 전라도 사람들을 학살하고 다녔다. 

"날래 날래 저 깽깽이 새끼들 잡아와서 심장을 죽창으로 쑤셔 죽여 버리라우. 아바이 수령 동지께 전라도 깽깽이 새끼들 심장을 꺼내서 갔다 바치면 좋아하지 않것어? 저 전라도 꺵꺵이 새끼들죽이는 재미로 우리가 여까지 내려온거 아니갔서? 전라도 죽이는 재미가 그렇게 좋다고 해서 우리가 와서 즐기는 중이라우. 종간나 전라도 깽깽이 새끼들. 눈에 띄는대로 다 죽여버리고 전라도 년들은 가랭이 맛좀 보자우. "

이떄 9만명이 학살을 당하면서 북한군 애들이 전라도 애들 찾아다니면서 죽창으로 찔러 죽이면서 놀고 있었을 때였다. 총알은 안 썼다고 한다. 총알도 아깝다고. 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북한군이 그렇게 전라도 애들 심심풀이로 찾아다니면서 학살하고 다닐때 맥아더가 인천상륙작전을 개시를 한다. 

인천이 포격받고 있다는 소식이 당시 전라도인들을 죽이면서 전쟁의 재미를 느끼고 있었던 북한군에게 크게 위기감을 준다. 

그리고는 전라도 여성을 한참 가랭이를 벌려서 강간을 하고 나서 다른 북한군이 죽창을 날카롭게 여벼서 전라도 여성의 가랭이속을 쑤셔서 자궁을 들이내고 있을 때, 

"날래 날래 토끼라우. 미제 새끼들이 지금 인천을 공격을 해서 큰일 났지 않것어? 지금 도망 못가면 우린 도망도 못가는 일이 생길수가 있잖네. 전라도년들 자궁은 나중에 다시 들이내면 될끼니께네 날래 토끼라우" 

한참 전라도 여성의 가랭이에 죽창을 넣고 자궁을 쑤시면서 하혈을 뿜는 강간당한 전라도 여성의 질에서 쏟아져 나온 자궁과 창자를 보면서 히히덕 거리던 북괴군이 이때 급하게 서서히 즐기면서 전라도인들을 죽이다가 상황이 급해지니 그냥 대량 몰살을 시키고 떠나버리게 된다. 심장, 머리통등에 죽창을 갔다 박고 이 새끼 살았나, 죽었나를 보면서 즐기면서 전라도애들을 몰살시키던 북한군들이 미군이 인천에 상륙했다는 소리를 듣자마자 바로 죽창으로 수십번 난도질해서 전라도인들을 대거 학살하고 그냥 도망을 가버렸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전남대학교에서 김일성 죽었을때 분향소로 차렸다는 말도 있었다고 한다. 전라도 대학살축제를 기념하기 위해서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헌데 이 인천상륙작전과 꼭 같은 작전이 바로 광개토 대왕에 의해서 벌어졌다는 것이다. 광개토 대왕은 백잔을 먼저 토벌을 하고 이후 삼한(신라)의 수도였던 목지국에까지 도달을 한다. 여기서 병력을 두갈래로 쪼개어 한 병력은 김해지역으로 또 다른 병력은 임나의 종발성으로 함께 보내어 양공작전을 펼치는 것이다. 

즉, 본진과 멀티를 함께 박살내는 전략을 구사를 한 것이다. 거기에 신라까지 응대하여 고구려와 손을 잡고 왜구에 대한 대대적인 몰살에 들어간다. 이떄 엄청난 숫자가 몰살당하고 죽게 되고 종국에는 대형옹관묘 세력까지도 씨가 말라버리게 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전라도 지역의 대형옹관묘가 갑자기 사악~~~ 하고 사라지는 것이다. 일본서기에서는 전라도 지역의 대형옹관묘가 왜 갑자기 사라졌는지에 대해서 기록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 헌데 광개토 대왕비문에서 그 내용을 확인을 할 수가 있는거지. 

이후에 신라의 진흥왕이 562년 전라도를 토벌하면서 왜구는 영구히 한반도에서 퇴출이 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