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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 아! 너무나도 무섭던 고라니의 악몽이여!

멜-제나(58.29) 2023.07.18 01:12:04
조회 2599 추천 101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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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처럼 개씹쌍똥꾸릉내가 폴폴 풍기고, 앞으로도 개씹쌍똥꾸릉내가 폴폴 풍길 평화로운 해병성채의 무요일!


진떡팔 해병님께서는 그날의 점심메뉴인 해병 샐러드의 재료로 쓸 대마초, 붉은광대버섯, 쏠배감팽, 살모넬라와 같은 해병채소들을 구하고자 해병 채소들이 자라고있는 해병 비닐하우스로 향하셨다. 그러나 진떡팔 해병님께서는 해병 비닐하우스에 도착하시자마자 비명을 지를 수 밖에 없었으니..! 진떡팔 해병님께서 정성스럽게 가꾼(곽말풍 일병을 노예처럼 부리고 본인은 해병 비닐하우스에 여태껏 와본 적 없음.) 해병 비닐하우스가 완전히 박살이 나있고, 해병 비닐하우스의 해병 채소들 역시 모조리 다 시들어 있는 것이 아닌가?!

진떡팔 해병님께선 곽말풍 일병의 반란이 분명하다고 생각하고 곽말풍 일병을 잡으려고 했으나, 시들어버린 해병 채소들의 이파리들을 자세히 살펴보니 짐승이 뜯어먹은 흔적이 보이는 것을 확인한 진떡팔 해병님은 이것이 야생동물의 소행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하여 진떡팔 해병님께서는 황근출 해병님께 이 사실을 보고하였고 보고를 받은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감히 짐승이라도 감히 오도해병의 해병푸드를 훔쳐먹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해병 비닐하우스를 엉망으로 만들고 해병 채소들을 긴빠이한 범인을 찾는 마라톤 회의를 실시하셨다.


이에 수많은 해병들이 자신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범인을 추측하는 가운데, 하 나님의어린랩터 해병이 해병동산을 어슬렁거리는 티라노사우루스가 범인일 것이라고 주장했다가 어째서인지 ㅈ whore넣어 해병에게 갈기갈기 찢겨버린데다, 티라노사우루스가 황룡은 잡아먹어도 풀을 먹는 것은 본적이 없어 범인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고, 어떤 아쎄이는 분명 기열찐빠 황룡의 짓이 분명하다고 주장하자 황룡이 "ㅅㅂ, 내가 그런 독초를 왜 훔쳐먹어"라고 말해 해병들이 황룡을 감히 진떡팔 해병님이 애지중지 키운(?) 해병 채소들을 모욕했다는 죄목으로 기열 황룡을 해병수육으로 만들어 먹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진짜로 기열황룡이 해병 푸드에는 입도 대지 않기에 해병 채소를 건드릴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기열찐빠라도 동료를 모함했다는 죄목과 황룡수육이 모자라다는 죄목으로 아쎄이가 해병수육 형을 당하는 찐빠가 있었으나 덕분에 해병수육이 곱배기로 생겨나서 아무튼 기합이었다.


그렇게 해병들은 0.69초나 되는 정신없는 마라톤 회의로 주린 배를 채웠으나, 여전히 해병 비닐하우스를 망치고 해병 채소들을 갉아먹은 범인을 찾지못한 상황이던 그때! 해병대의 브레인인 대갈똘박 해병이 나섰다.


"악, 황근출 해병님. 제 생각에는 이번 사건의 범인은 '고라니'가 아닐까 합니다."


"응, 고라니?! 그러고보니 고라니는 민간인들의 밭을 망치기로 악명높은 짐승이 아니던가!"


민간인들의 밭을 망치는 고라니가 해병들의 해병 비닐하우스를 해치는 것도 이상하지는 않은 일. 이에 해병들은 고라니가 본인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는 가운데 눈 으로하는감시는뭐든지잘해 해병도 '그러고보니 요즘 해병동산에 고라니가 어슬렁 거리는 것을 자주 목격했다.'라고 증언하니 해병들은 고라니가 이번 사건의 범인임을 확신하였다. 그렇게 대갈똘박 해병은 감히 오도짜세 해병임에도 민간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고있다는 죄목으로, 눈 으로하는감시는뭐든지잘해 해병에게는 고라니를 보고도 신고하지 않았다는 죄목으로 해병수육형을 내린 뒤, 고라니를 잡기로 결정하였다.


"야이, ㅁㅊ새끼들아! 총도 없고, 그렇다고 덫 같은걸 설치할 지능도 없는 네들이 어떻게 고라니를 잡을건데?! 그리고 이제는 하다하다 동박이랑 시현이를 그런 말도 안되는 죄목으로 죽이냐?!"


역시 기열 황룡! 해병들이 고라니를 잡기도 전에 초나치고 대갈똘박 해병과 눈 으로하는감시는뭐든지잘해 해병에게 마침 선임 기분이 나빴다는 매우 합당하고도 정당한 이유로 해병수육형을 내렸음에도 말도 안되는 죄목으로 죽였다는 해병 헛소리나 지껄이다니..! 이에 해병들은 기열 황룡을 해병 햄버거로 만든 다음, 황룡은 작전에 데려가봤자 해병 헛소리나 지껄일 것이 뻔하다는 판단 하에 이번 작전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하였다.

어째서인지 리스폰한 황룡이 기뻐하는 듯 보였으나, 이는 분명히 기분탓이리라. 아무튼 해병들은 고라니를 잡기위해 해병동산으로 향하였다. 황룡은 그걸 보고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고는 해병 낙서(민간인들은 교양서적이라고 부른다)를 읽는 기행을 벌였으나, 해병들이 고라니를 잡겠다고 해병동산으로 갔던 해병들이 89.2초 만에 망신창이가 된채로 돌아온 것이 아닌가?!


"따흐흑... 고라니가 생각보다 너무 강하다..!"


"쾌흥태의 포신도, 빡깡망쇠 해병의 '빡깡!'도 통하지 않다니... 이 무슨..."


"작전, 작전이 필요하다. 대갈똘박은 어디있는가?!"


"네들이 해병수육으로 만들었잖아. ㅁㅊ 새끼들아."


그 말을 들은 황근출 해병님은 자신의 기억에는 대갈똘박을 해병수육으로 만든 기억이 없었기에 황룡이 자신에게 거짓을 고하며 모욕한다고 판단하여 해병 수육으로 만든 다음 고라니를 잡을 작전을 고안하기 위한 마라톤 회의를 실시하셨다. 이에 무모칠 해병님께서 자신있게 나서셨으니..!


"악! 제가 알기론 고라니라는 짐승들은 자동차만 있으면 튀어나와 자동차에 치여 죽는다고 합니다! 마침 우리에게도 오도봉고가 있으니 고라니를 오도봉고로 유인한 다음 오도봉고로 해치우는 게 어떻겠습니까?!"


"훌륭한 생각이다 무모칠 해병! 당장 오도봉고의 시동을 걸도록!"


이에 무모칠 해병님은 오도봉고에 시동을 걸고 해병들을 모두 태운다음 고라니를 잡으러 해병동산으로 향했다. 리스폰한 황룡은 해병들이 고라니에 쩔쩔맸다는게 이상하긴했으나 "ㅄ같은 작전이긴해도, 저놈들이 마개조한 오도봉고면 고라니라면 쉽게 잡겠네..."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이게 어찌된 일인가?! 해병들이 고라니를 끌고오기는커녕 해병들이 고철이 되어버린 오도봉고를 끌고 오는 것이 아닌가?!


"이럴수가... 우리의 오도봉고까지 고라니에게 당하다니..."


"고라니가 이런 괴물인지는 꿈에도 몰랐군. 좋다..! 오도봉고는 일단 나중에 수리를 하고 일단 고라니를 잡는데 전력을 쏟는다!"


"악!"


그렇게 말한 해병들은 고라니를 잡기위해 기열 황룡을 제외한 모든 해병을 동원하여 해병동산으로 뛰쳐나갔다.

황룡은 그 모습을 보고도 "또 저러다가 참새나 보고 수육이 되겠지"라고 혼잣말을 하며 혀를 찼으나, 생각해보니 아무리 해병들이 멍청하다지만 날개도 달리거나 날아다니지 않아서 무서워할 필요도 없는 고라니에 저렇게 쩔쩔매는게 말이 되나 싶어졌다. 이에 황룡은 해병들이 도대체 무슨 쌩쇼를 벌이기에 고라니를 못잡고 있는지 궁금해져 해병들이 고라니를 잡으려고 난리를 치고 있는 해병 동산으로 향했다.

황룡은 해병들을 찾기위해 해병동산을 어슬렁거리다가 해병들의 "따흐앙!"하는 비명을 듣게 되자, 저곳에 고라니를 잡겠다고 난리를 치고 있나보구나하고 비명소리가 들린 곳으로 향했다. 그리고 소리가 난 장소에 도착한 해병들이 고라니와 사투를 벌이는 꼴을 보았다.


그러나 황룡은 해병들이 고라니에 쩔쩔매는 모습을 보고도 다른 때와 달리 한심하다듯이 쳐다보거나 비웃지도 않았다. 오히려 경악하고는 그 자리에 얼어붙고야 말았다. 하지만 황룡이 경악한 이유는 해병들이 고라니와의 사투에 감동했다 그런것 역시 아니였다. 왜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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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를 잡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해병들)


"따으악! 황근출 해병님. 해병 고라니가 저를 깨물었습니다아악!"


"새끼... 기열..! 고라니는 초식동물이다. 고작 초식동물에게 물린거로 징징대지 마라."


왜냐하면 ㅅㅂ, 애초에 해병들이 고라니랍시고 잡으려고 하고 있는 것은 애초에 고라니가 아니라 해병동산의 해병천의 영향으로 돌연변이라도 일으킨 것인지 몸에 촉수가 달린 울트라리스크였기 때문이다. 그제서야 황룡은 이해할 수 있었다. 자신 정도는 손쉽게 찢어서 해병수육으로 만들어 먹는 해병들이 고작 고라니를 못잡아서 쩔쩔맸던게 아니라 멍청한 해병놈들이 고라니와 울트라리스크도 구분하지 못하고 달려든 것에 불과했다.

황룡은 도대체 뭘 어떻게해야 울트라리스크를 코끼리도 아니고 고라니와 헷갈릴 수 있는지 경악하며 어이를 상실하여 멍하니 쳐다보고 있던 그때! 황근출 해병님은 황룡을 발견하고는 황룡에게 호랑이처럼 달려들어 가슴팍을 걷어찬 다음 황룡에게 소리치셨다.


"새끼, 기열..! 넌 있어봤자 방해만 되니까 이번 작전에는 빠지라고 했거늘..!"


"야이 ㅁㅊ 새끼들아! 저건 고라니가 아니라 울트라리스크잖아. 어떻게 저걸 고라니랑 착각할 수가 있는데."


"무슨 소리인가. 다리가 2+2개에 뿔까지 달렸으니 저게 고라니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뭔 개소리야 ㅅㅂ. 고라니는 원래 암수 모두 뿔 안자라!"


그렇다! 황근출 해병님과 오도해병들은 사실 고라니에게는 뿔이 자라지 않는다는 사실조차 모를 정도였으니, 고라니와 울트라리스크를 헷갈리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였던 것이다. 그 사실을 알게된 황근출 해병님이 놀라며 황룡에게 그럼 저게 고라니가 아니면 뭐냐고 묻자 이에 황룡이 자신이 울트라리스크라고 말해줬다고 말하려던 그때! 조조팔 해병이 자신이 저 생명체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것 같다며 나섰다.


"Oh! 기다림. 나 that 무엇인지 remember! 저것 is 말코손바닥사슴이다!"


"조조팔 해병, 말코손바닥사슴이 도대체 무엇인가?!"


"말코손바닥사슴 is my 국토, america에 거주하는 big 하고 horn달린 animal. me는 입대전에 말코손바닥사슴을 머리에 발라서 머리꾸밈!"


"야 서킨 딕슨 조. 말코손바닥사슴은 moose고 머리에 쓰는 무스는 mouse잖아! 넌 이제 멍청해져서 단어도 까먹었냐?!"


황룡은 조조팔 해병의 해병 명언(싸제어로 개소리)를 듣고 경악하였으나, 황룡이 말릴틈도 없이 조조팔 해병님의 이야기를 들은 황근출 해병님께서 말코손바닥사슴이 그렇게 유용한 짐승인줄 몰랐다며 기뻐하시더니 마침 헤어스타일을 바꾸고싶었는데 잘됬다며 헤어스타일을 바꾸기 위해 오도해병들과 말코손바닥사슴(?)에게 달려들어 자신들의 머리를 문질렀으나... 될리가 있겠는가?!

해병들이 자신의 머리를 울트라리스크의 딱딱하고 까칠까칠한 껍질에 미친듯이 비벼대니 머리카락은 물론이오 피부와 두개골 윗부분까지 갈려나가고야 말았으나, 천만다행히도 해병들의 뇌는 커봤자 땅콩만했기에 두개골의 윗부분만 갈려나갔을 뿐 뇌는 멀쩡했다. 한편 말코손바닥사슴(?)은 자신을 공격하던 해병들이 갑자기 자신에게 달라붙어서는 자신들의 두피가 벗겨지고 두개골이 바스라질때까지 자신들의 머리를 문지르는 모습을 보고는 짜장씹은 표정을 짓고는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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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결과야 어찌되었던간에 그리하여 해병들은 해병 비닐하우스와 해병 채소의 원수도 갚고, 헤어스타일도 바꿨으니 참으로 모칠좋고 톤톤좋은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우리들은 멋쟁이 해병대! 폼생폼사 정신 누가 막을 수 있으리!

라이라이 차차차! 부라보 부라보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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