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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존찐 50모쏠백수 대학 졸업 못한 사연모바일에서 작성

드루퀸50백수로부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20 23: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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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 문제지 유출은 나도 알고 있다 아 내가 부끄러운 얘기지만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인생 최대 악연 만나 중고교시절 6년을 매일 ㅈㅅ 고민하며 보내다 보니 어렸을 때 나를 알던 사람들의 기대와 예상에 노무노무 어긋나게 요즘 애들 말로 재수 아닌 재수를 통해 소위 지잡(지방사립대)을 갔는데 1학년 1학기 다니고 진짜 학교 때려칠까 하다가 의미 없는 재수를 하는 바람에 21살에 대학을 들아갔더니 내 또래들은 대부분 입대를 한 터라 일단 군문제부터 해결하고 나서 생각해 보려고 2학기에는 학교를 거의 나가지 않고(그래서 그랬는지 몰라도 복학하니까 동기 여자가 수능 다시 쳐서 h대로 갔다고 꽈에서는 그렇게 소문이 나서 다들 그런 줄 알고 있었다나) 이듬해 입대 26개월 군생활 마치도 복학 전 사법시험을 준비할까 하다가 신림동 고시촌에서 만난 악연의 집요한 설득으로 전공을 살려 행정고시를 하기로 마음 먹고 3월에 복학해서 학교 근처에 싸구려 고시원방 얻어 놓고 학식 먹으면서 중도 다니며 행시공부 한다고 다니는데 도서관에 학교 고시반 모집한다는 공고문이 붙어서 별 생각없이 응시했더니 고시반 조교님이 전화를 해서 고시원 행시반에 합격했으니 당장 고시원에서 짐 빼서 학교 고시원(기숙사)로 들어오라고 하길래 바로 학교 고시원으로 들어가 2학년 1학기부터 4학년 1학기까지 7학기 쭉 다니다가 마지막 1학기 앞두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대학을 졸업하는 게 의미가 없는 거 같아 등록을 포기하고 7학기만 다닌 후 신림동 고시촌으로 올라갔는데 학교 고시원에 있을 때 고시원 조교님 행정업무를 대리처 해줄 때가 많아서 이런 저런 서류를 많이 봤더니 비록 지방사립대지만 역사는 역사는 꽤 있던 학교인데 지금까지 사법시험 딱 2명 붙었더라 행정고시는 그래도 30~40 명 이상 붙었는데 아무리 사시가 어렵다지만 아무리 지방사립대라 해도 어떻게 토탈 2명인지 노무노무 허탈하더라고 내가 전역 후 사시를 하려다가 행사로 튼 이유는 전역하던 해 12월 23일 신림동 고시촌 유명학원 춘추관에서 14시 행시 설명회 18시 사시 설명회 참관하러 갔다가 행시 설명회 때 알게 된 d대 다니던 동갑내기 친구의 집요한 설득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지속적인 패배의식 주입? 때문이었는데 진짜 행정학과 다녔지만 법학과 수업도 좀 들으면서 사법시험을 해보는게 좋지 않나 고민 많이 했고 실제로 고시반 지도교수님이 법대 교수님이셨는데 나한테 왜 사법시험 안하고 행정고시를 하냐고 사법시험으로 돌리라는 권유도 몇차례 받았는데 아 진짜 우리학교에서 지금까지 2명 붙은 사법시험 하느니 행정고시를 하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으로 고민은 많이 했지만 그냥 행시 했는데 3학년 2학기 때 이례적으로 10명 가까운 사법 합격자가 나와서 학교에서 플래카즈 붙고 난리가 난 적이 있었지 그리고 나는 어떻게 그 해에 지금까지 시법시험 합격자가 토탈 2명이었던 학교에서 한번에 그렇게 많은 합격자가 나왔는지 합격하신 분 통해 들은 게 있다 문제 유출은 아니고 뭐 그런 비법?을 들었는데 여기다 쓰기는 좀 그러네 어차치 내가 다니다 때려친 학교지만 그래도 학교 명예를 생각해서? 입을 닫는다 그 학교 7학기만 다닌 거 딱히 후회하진 않는데 1학기만 더 다녔느면 그래도 대졸로 살았을 걸 최종학력 고졸로 남은 건 조금 아쉽긴 하다 복학하고 고시원 들어갔더니 고시공부 제대로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맨날 술만 퍼마시고 주말 공휴일에는 새벽부터 축구만 했던 고시원 생활을 4학년 1학기까지 끌고 간 내가 어리석었지 20년 이상 놀러 다니고 있는 대학도서관 열람실이 학생들 시험이 거의 끝나서 몇몇 남아 있는 학생들 외 거의 비었노 월요일까지 시험을 보는 학생들이 일부 있는 듯 7학기만 다니다 때려친 학교라 최종학력 고졸이지만 그래도 7학기 다니면서 겪었던 이런 저런 추억이 가끔 떠오른다 복학하고 학교 근처 싸구려 고시원방 하나 얻어 놓고 학식 먹으며 중도 다닌지 며칠 되지 않았을 때 학교 고시반 입실 시험 공고 보고 응시했다가 합격했으니 바로 고시원으로 들어오라던 조교님 전화를 받고 26개월 군생활 마치더니 드디어 내 인생에도 좋은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다 보다 하는 생각에 학교 고시원 들어가 2학년 1학기부터 4학년 1학기까지 대학생활 아무것도 즐겨보지 못하고 마치 고등학생처럼 살았는데 대학졸업장도 못 받고 키작존찐 도태한남 고졸 50모쏠백수가 되었으니 내 인생도 노무노무 가련하노 아 내가 대학 다니며 가진 추억은 고시원 골방에서 삼삼오오 모여 앉아 술 마시던 것 뿐 대학생활 하면서 동아리 활동도ㅜ한번 못해보고 연애도 한번 못해보고 대학생활에 아무런 추억이 없노 오늘 역시 공시공부 아예 안하고 도서관에서 놀았지만 정리하고 내려가서 소라 먹고 쉬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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