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보자.

아레스 벽돌깨기는 내일 상점 구성해놔야겠군.

게임 자체는 레벨별로 구성해 놓는 거 하면서 하면 되니까. 일단 플레이 하는 재미는 생긴 거 같음.

그럼 이제 구입할 때 재미도 넣어야지.

공이 12개 있으니까 각 공별로 특성을 부여해줄 수 있는 방식으로 가는 게 좋겠지. 어차피 장기간 게임을 즐기는 게 목적이 아니라,

시간 떼우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용도로 구성하는 게 좋겠어.

시간 떼우는 용도면 '김성룡의 바둑랩' 같은 거 보면 재밌긴 하지.

특히 신진서 바둑은 아주 재밌음 얘가 사고 하는 방식이 나와 비슷함. 이게 한국의 남자상이지. 그 전까지 별 그지 같은 간첩들 들러리로 내세우면서,

한국의 남자들을 깎아내리는 거 보고 있자니까,

계집애들이 어디까지 하나 봤더니,

실질적인 내란죄까지 저지르더구만.

이러니 패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 나왔겠지. 옛말 틀린 말 하나 없다니까. 미친 거 아닌가. 지들이 무슨 행동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행동하고 있었으니,

그거 보면서 국민들이 얼마나 답답했을까. 아, 정말이지. 내가 그전에 나서서 때려서라도 바로 잡아줬어야 했는데,

결국에는 대통령께서 직접 나서서 혼내주시는구만.

어쨌든,

낼 보자쿠. 칭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