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프로그래밍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프로그래밍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오싹오싹 히토미도 울고갈 어메이징 성폭행 사건 ㅁㅁ
- 트럼프, 허위이력·사기 등으로 수감된 의원을 본인 지지자라는 이유로 석방 NMH-523
- 싱글벙글 신라인들의 아주 오래된 비밀의 부적 수인갤러리
- 시카고 마라톤의 나이키 간판 문구들 ㅇㅇ
- 여자들 배달음식 먹을때 느낀다는거 ㅇㅇ
- 싱글벙글 생로병사의 비밀 저탄고지 다이어트 체중 55kg 감량 비결 니지카엘
- 싱글벙글 모네의 환생이라는 극찬을 듣는 화가의 그림.jpg 수인갤러리
- 일회용 간이 마크로 디퓨저 만들기 쇠박쌔
- 스압) 첫 호치민 먹은 것들 전부 ㅇㅇ
- 불법 음란물 사이트에 유포되는 중국산 ip캠영상 배그린
- 싱글벙글 영국인 남친과 롱디 7년차에 이룬것들 ㅇㅇ
- 경주 살려 ㅇㅇ
- 오갤 보다 생각나서 예전에 모은 것 좀 올려봄 퍼리난교전문치
- (소오름같이보자) 재평가중인 한국의 중국인 폐쇄 단지 ㅇㅇ
- 싱글벙글 20세기초 미국으로 온 이민자들의 모습 코드치기귀찮아
득펜) 유리에 등나무
포장은 이렇게 왔어요 유리에 펜슬리브를 기본으로 주는게 반가워요 근데 너무 좁아서.... 당장은 이 펜을 못 끼워넣을거같음 열었을때 저 천도 교토의 장인이 만든 어쩌구 라는데 170만원짜리 펜에 받자마자 클립에 실기스 있는게 맞냐? 급격히 꼬와져벌임 기스가 없었대도 클립에 고급감도 부족하고 클립 밑 돌출부가 너무 과해서 기본 위로 휜 느낌이 유지됨 차라리 굴러다니더라도 클립 없이 시가형으로 만드는 편이 나았을거라고 생각함 그럼 저 위쪽 캡탑이 분리될 필요도 없었을텐데 왠지 동유럽 어딘가의 구스타프 아저씨가 떠올랐다 등나무 메인 테마는 사용할때 잘 보일 수 있도록 잘 정렬되어있고 나사산 영향 없이 항상 자기 자리 찾아감 이건 가산점 그... 등나무꽃 안쪽에 금분을 진짜 조금만 더 썼어도 완성도와 고급감이 두배는 뛰었을거같은데... 근데 또 적당히 떨어져서 보면 예뻐요 적절한 조명빨과 미학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펜이에요 글 쓰면서 보니까 이거... 토기다시 타카마끼에같네요...? 아 이럼 얘기가 아예 달라지지 ㅋㅋㅋ 굵기는 복닙이다보니 아무래도 일제m보단 굵은편 필감은 캎캘 펜베어슨새임의 설명을 들은 다음이라 그렇게 느끼는건가 확실히 티핑의 존재감이 부각되는것같은 그런 기분... 고베 펜쇼를 시작하신 일본 만년필판 어르신 야마자키 고조라는 할아버님이 세팅하신 복닙인데, 티핑의 연마는 극대화하고 잉크의 흐름은 조여서 나오는 독특한 필감이라고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암튼 부드러운데 또 평범한 부드러움은 아닙니다 총평 나미키 유카리 기본 라인업들이 11만엔이던 시절이라면 용납받기 쉽지 않을 가격 하지만 우리는 이제 제일 기본인 히라 마끼에도 19만엔 + 소비세 별도라는 현실을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일본 만년필계 네임드의 닙세팅 + 배경묘사는 없지만 어쨌든 토기다시 타카 마끼에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마음에 드는 도안과 마주친다면 진지하게 구매를 고려해볼만한 그런 펜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은 크기비교샷, 비례 좋아요 - dc official App
작성자 : Espmente_DeV고정닉
역사 속 간지나는 전투복장 TOP 10..JPG
10위 호플리테스 (고대 그리스) 고대 그리스의 중장보병. 전투장비를 완전히 갖춘 병사라는 뜻이며, 이들이 착용했던 장비. 호플리테스가 등장한 폴리스 시대는 철기 시대였지만 무장 중 창날과 검에만 철을 사용했고, 갑옷과 방패는 청동이나 황동을 주로 사용했다. 초기 철기 시대라서 철기의 성능과 가격 경쟁력이 압도적이지 않았기 때문. 9위 로리카 (로마 제국) 로리카란 라틴어로 흉갑을 말한다. 로마군의 거의 모든 갑옷은 그리스 영향하의 왕정 시절부터 제정 시절까지 거의 흉갑이었기에 어떤 종류에도 로리카라는 이름이 붙는다. 기동전이 위주인 로마군 군단병에게 로리카 이상의 중장갑은 기동력 저하를 불러왔다. 따라서 그 이상으로 중무장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 8위 인디언 머리장식 (아메리카 인디언) 인디언 의상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화려한 깃털이 달린 머리장식으로 인디언이 성인이 될 때 주어지는데 전사의 명예를 상징한다. 7위 주아브 군복 (프랑스 제3공화국 식민지) 주아브는 19세기 편성된 구르카, 구미에, 아스카리와 같은 프랑스 식민지인 부대로 경보병의 일종이다. 투르크 및 북아프리카식의(이슬람식 바지, 조끼, 직물로 된 폭넓은 허리띠, 외투, 페스와 같은) 이국적인 복장을 착용하였다. 6위 레드코트 (대영제국) 레드코트(Redcoat)란 과거 영국 육군 및 해병대가 입던 붉은색 군복 혹은 그 군복을 입은 영국 육군 전열보병대를 말한다. 영국 육군 보병의 별명이자 한 때 세계를 주름잡던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British Empire)의 아이콘이라 할만하다. 5위 프랑스 제국 근위대 복장(프랑스 제1제국) 프랑스 제1제국의 황제 나폴레옹 1세의 근위대이자 그랑다르메(대육군)의 최정예 특수부대, 그리고 프랑스 제국의 인간병기. 나폴레옹의 비장의 카드였다. 이들의 행진곡이 들리면 다른 나라의 군대들은 혼비백산해서 달아났을 정도. 4위 나치독일 군복 (나치독일) 4군 체제에 여러 전선에서 싸웠고 전쟁 내내 복식이 조금씩 바뀌었기 때문에 군복의 종류와 수가 어마어마하게 많다. 거기에 장교들의 군복 상의는 지급되는게 아니라 피복수당으로 양복점에서 맞춰야 했기 때문에 제복의 재질과 색상이 천차만별이었다. "유명 패션 디자이너 휴고 보스"에 의해 디자인됐다고 알려졌으나 당시 휴고 보스사는 단순히 독일군에게 군복을 납품만 하던 업체였고, 독일군복의 디자인은 그저 1차대전 당시의 군복을 멋드러지게끔 살짝 개량했을 뿐인 물건이었다. 3위 사무라이 갑주 (일본) 일본갑주로 통칭되는, 일본의 전통 갑옷과 투구. 개성강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가진 장비들로 서구권에서도 간지로 존경 받고 있다. 2위 튜튼기사단 갑옷 (프로이센) 십자군 전쟁기에 조직된 기사수도회. 독일 기사단국의 모태이며, 십자군 전쟁의 일부이자 과거부터 지속된 동방식민운동의 일부이기도 하다. 상징은 흰색 바탕에 검은색 십자가 문양이다. 투구 장식이 화려하기로 유명하다. 1위 하치마키 (일본 제국) 일본에서 정신의 통일이나 기합의 향상을 위해서 사용되는, 이마에 두르는 길쭉한 천 또는 끈. 일본 제국 조종사 + 하치마키 조합은 2차대전의 심볼 중 하나이다. 특히 태평양 전쟁 말, 미해군의 압도적 기술로 통상적인 공격이 통하지 않자 등장했던 자폭전술 가미카제 조종사들, 이들은 출격당시 이마에 다양한 글귀가 묵서된 하치마키를 둘렀는데 필사의 각오가 느껴진다. 백인들에게 어마어마한 공포심과 충격을 안겨준 존재들이다. 미해군 제6함대 사령관 찰스 R.브라운 중장이 오키나와에서 가미카제와 전투 후 남긴말.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