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은 그야말로 초근본 스포츠이기 때문임


평범한 부모 밑에서 태어나서 복싱하고 싶다해서 성공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부모가 최소 운동선수 출신 그 중에서도 복싱 선수 밑에서 자란 애들이 유치원생 때부터 엘리트 교육 받으면서 성장해서 당장 초등학생만 돼도 괴물되고 고딩이나 성인 되면 프로 무대에서 경쟁이 가능함.


어릴 때부터 복싱하고 프로 복싱 간다해도 챔피언 될 수 있냐?

이것도 아님.


다 부모가 복서고 어릴 때부터 엘리트 운동 해온 사람들이라 운동 신경이 투기계에서 제일 수준 높아서 챔프되기 하늘에 별 따기다.


괜히 얘네들이 페이 많이 받는 게 아니지.

그에 비하면 므마는 각 종목 실패자들끼리 옹기종기 모여서 좀만 이겨도 쉽게 챔프 될 수가 있잖아.(ex.아데산야, 페레이라)


쉽게 비유하자면 교도소에서 프로선수들에 비하면 ㅈ도 아닌 병신들끼리 누가 빵장인지 싸워서 가려내는 미개한 행위지 이걸 어떻게 스포츠라고 볼 수 있겠어?



아무리 MMA가 마이너라도  스포츠라고 볼 수 있냐는 거임.



너네 길거리에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하빕 아냐고 물어봐라.

죄다 '이 병신은 뭐지?' 이렇게 생각할 거다.
근데 '파퀴아오 아세요? 메이웨더 아세요?' 물어보면

백이면 백 자기가 아는 사람 나와서 신나서 "어 그 사람 복싱하는 사람 맞죠? 엄청 유명한데 모르면 병신이죠" 바로 이런 반응임.


그만큼 인지도 차이 페이 차이가 심한 게 복싱이랑 므마다.
복싱 좋아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UFC랑 WWE랑 뭔 차이가 있는 건지 모를 정도로 둘 다 예능 서커스 분야지 스포츠는 아니다.


※반박은 논리적인 반박 말고 빼애액 거리는 장애들 댓은 그냥 무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