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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기청산 식물원』 다녀왔습니다. (사진 50장)

JK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6.21 01:44:37
조회 1147 추천 20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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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함 나데시코 ED - 나답게 / 미스마루 유리카(쿠와시마 호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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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식물원, 수목원 투어 44번째 장소는


경북 포항시 위치한 『기청산 식물원』 입니다.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청하로175번길 50)




기청산 식물원은 포항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찾아가는데 조금 해맷지만 열심히 걷고 빨리 걷고 걸어서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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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청산 식물원은 입구가 굉장히 상쾌하고


맑은 공기가 뿜어져 나오는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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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청산 식물원 입장료는 7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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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청산 식물원 약도 입니다.


약도만 봤는데도 두근두근 설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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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 님 -  굉장히 아름다웠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몇초동안 넋을놓고 바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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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 - 여기서 사진촬영 하시면 됩니다.


친절하게 의자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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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래 고사리님 - 굉장히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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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리풀 님 - 상당히 거칠어 보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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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홍 님 -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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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모밀 님 - 모밀국수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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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쑥부쟁이 님 - 맑은공기가 무럭무럭 뿜어져 나올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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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 님 - 굉장히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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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 입니다. - 눈앞에서 대나무가 큼지막하게 뻗은모습을 직접보니 웅장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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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생강 - 생강 향기가 날것 같았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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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수국 님 - 왠지 물주면 미국어로 『땡큐~』 할 것만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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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초롱꽃 님 - 굉장히 아름다웠습니다. 몇초동안 넋을잃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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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식물전시원 입니다.


이곳에는 다양한 식물님들이 계실것만 같아서 설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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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초일엽 님 - 거미처럼 이리저리 기어다닐 것만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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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연못 님 - 여기서 개구리 많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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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길 님 - 산책로가 굉장히 산책로 스러워서 걸을때마다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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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세덤 님 - 벽타고 기어올라 갈것만 같았습니다. 굉장히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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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기린초 님 - 이름만 들으면 10미터는 클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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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골무꽃 님 - 굉장히 아름다웠습니다.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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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팝나무 님 - 꽃잎에서 외국노래 팝송이 흘러나올것만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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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굉장히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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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취 님 -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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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홍 님 - 굉장히 아름다워서 몇초동안 넔놓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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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열매가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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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공연장(?) 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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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명이 앉아서 식사하는 장소인것 같습니다.


보기만해도 다정다감한 장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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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자주 보긴 한것 같은데 존함을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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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똥풀꽃 님 - 노란색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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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옹달샘 님 - 굉장히 아름답고 시원스러웠습니다.


보기만해도 갈증이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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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연잎꿩의다리 님 - 처음뵈는 분인데 꿩으로 변신해서 날아다닐 것만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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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청산 식물원 에서는 여러가지 꽃,식물 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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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사님 입니다.


식물원 사장님께서 만져보라고 하셔서 만져보니까 진짜 움직였습니다.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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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하는데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새벽공기의 은은함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기청산 식물원』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세상 모든 식물님들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식물갤러리 분들, 식물 갤러리 관리하시는 관리자님 항상 건강하시구


중국 바이러스 『우한폐렴(코로나19)』 조심하시구


언제나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기청산 식물원-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청하로 175번길 50

09:00~18:00 (월요일 휴무) / 입장료: 7000원

홈페이지: http://www.key-chung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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