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한 주는 매도가 우위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별다른 일이 없다면 이전 주봉을 얼만큼 회복하고 다시 하락이 발생할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 현재 트럼프가 이란에 '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라는 최후통첩을 보낸 상태인데, 해당 이슈가 트리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월봉도 좋지 않기는 매한가지입니다.
: 다만 아직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남았기에 속단하기는 이릅니다.
: 만일 부정적 방향으로 전개될 경우, 54 ~ 57k가 가시권인 상황입니다.
어제 미니 시황을 통해 전달드린 내용입니다(그림 1).
: 현재 파란색 하락채널이 유효하게 작동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그림 2).
: 이후 텔레그램에서는 그림 1 - 1번 구간에서 롱 진입 포기를 말씀드렸고, 현재 숏 포지션만 유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파란색 하락채널의 하단을 밟고 반등이 나오는 모습이지만(그림 2), 타점으로서의 특별한 의미는 없는 구간이라 판단됩니다.
: 다만 그림 1 - 2번 구간이 마지막 롱자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은 동일합니다. 자세한 전략은 텔레그램을 통해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기 예상경로입니다.
: 68.3 / 69.2k 두 구간에서 저항을 확인하고 내려가는 그림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 다만 현재 가격이 머무르고 있는 69.2k 이상으로의 돌파가 버거워 보이는 상태이기에, 오늘 단기 롱 EP를 진입한 이후에나 조금의 반등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입니다.
: 신규 롱 포지션에 대한 기대감은 그다지 크지 않으며, 진입시 신규 롱은 단기 익절 + 기존 숏 포지션은 계속해서 홀드할 계획입니다.
마켓 코멘트 - 고베타 자산으로서의 비트코인
글로벌 IB에서는 비트코인을 ‘고베타 리스크 자산’으로 분류합니다. 일부 리테일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이 디지털 골드 라고 주장하는 것과는 다르게 정 반대의 평가를 받고있는 셈이죠. 여기서 말하는 고베타란 특정 기준 자산 대비 변동폭이 더 크게 나타난다는 의미입니다. 실제 최근 몇 년의 시장 데이터를 보면 비트코인은 1) 나스닥 성장주와 동일한 방향속에서 2) 더 빠르고 크게 움직이는 특성을 반복적으로 보여왔습니다.
JPMorgan은 비트코인을 위험 선호가 강화될 때 가장 크게 반응하는 자산으로 분류해왔습니다. 특히 유동성이 풍부하고 리스크 온 성격이 강한 장세에서는 나스닥과 비트코인 간의 상관계수(CC, Correlation Coefficient)가 높아지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실제로 시장에서는 두 자산 간 CC가 0.5 이상, 때로는 0.7 수준까지 올라가는 구간이 관찰되기도 합니다. 이는 단순히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수준을 넘어서 구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이야기죠. BoA에서 비트코인이 기술주와 유사하게 움직이되 변동성은 더 크다고 분석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입니다. 방향성은 공유하지만 변동성은 더 큰 자산, 이것이 고베타 자산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이처럼 상관관계가 높아지고 동일한 방향성이 반복되는 구간이 형성되면, 자연스럽게 시장 참여자들은 비트코인을 통해 ‘지금 리스크 자산 전반의 분위기가 어떤가’를 확인하려는 시도를 하게됩니다. 특히 비트코인이 나스닥보다 먼저 반응하거나 더 과장된 움직임을 보이는 사례가 누적되면서, 트레이더들 사이에서는 비트코인을 일종의 선행 신호처럼 활용하려는 시도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 때문인지 Goldman Sachs는 비트코인을 위험 선호 심리의 대리 지표로 표현했습니다. 코인 시장은 24시간 거래 구조라는 특징을 가짐에 따라 주말간 이벤트가 선반영되고, 이후 나스닥이 후행하는 모습처럼 보이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여기에 만일 CC가 높은 상태로 유지된다면 비트코인의 움직임은 단순 변동이 아니라 리스크 자산 전반의 방향성을 암시하는 신호가 될 수 있는 것이죠.
이 프레임의 본질은 비트코인이 나스닥을 따른다는 단순한 추종 개념 이상의, 비트코인이 같은 리스크 자산군 안에서 더 민감하고 과장된 반응을 보인다는 특징에 있습니다. 절대적인 공식처럼 사용하기 보다는 전체적인 흐름 파악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시는 것이 좀 더 바람직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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