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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장항준의 차기작은? '국제변호사' 주연 이준혁 조연은 김의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23 17:00:02
조회 837 추천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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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계의 중심에 선 장항준 감독이 차기작으로 초저예산 독립영화를 선택하며 파격적인 캐스팅 행보를 보였다. 
천만 고지 점령한 장항준의 초심, 독립영화 '국제변호사'로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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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은 최근 공개된 영상 콘텐츠를 통해 기획 중인 신작 '국제변호사'를 소개했다.

천만 감독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영화에 대한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대형 자본이 투입되는 블록버스터 대신 낮은 예산의 독립영화를 선택했다.

이는 흥행 수치보다 작품의 본질에 집중하겠다는 창작자로서의 소신이 반영된 결과로 읽힌다. 장 감독은 천만 관객 돌파의 축하를 받는 자리에서도 겸손함을 유지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이준혁 주연 낙점과 조연 캐스팅 비화, 출연료 대신 '투자' 권유한 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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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국제변호사'의 주역으로는 배우 이준혁이 공식 낙점되었다. 장항준 감독은 이준혁을 주연으로 확정 지은 데 이어, 현장에 함께 있던 배우 김의성과 임형준에게도 조연 자리를 제안하며 즉석에서 캐스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이 제안에는 파격적인 조건이 뒤따랐다. 장 감독은 출연료 지급 대신 작품에 직접 자금을 투입하는 '투자 형식'의 참여를 권유하며 "함께 사고를 쳐보자"는 거침없는 제안을 던졌다.

작품 참여를 열망하던 배우들은 예상치 못한 금전적 조건 앞에서 치열한 셈법에 돌입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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