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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애정남] 99만 원대 맥북 네오, 제가 쓰기엔 어떨까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23 16:20:40
조회 991 추천 1 댓글 2
[IT동아 남시현 기자] 애플이 지난 3월 출시한 ‘맥북 네오’의 인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 2021년 애플은 마지막 13인치 맥북 프로를 단종시킨 이후 MI 시리즈부터 새로운 가격 체계를 도입합니다. 당시 가장 저렴한 M1 맥북프로 제품은 169만 원대였지만 현재 맥북 프로 14의 가격은 269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디스플레이에 미니 LED를 사용하고, 저장 공간도 512GB가 기본이지만 가격이 100만 원 이상 오른 점은 상당히 부담스럽죠.

가격 장벽이 너무 높다 보니 애플은 하위 라인업인 맥북에어를 129만 원에 내놓았고, 교육 할인을 받으면 116만원에 구매할 수 있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M5를 탑재한 최신 맥북 에어는 이제 179만 원대로 상당히 비쌉니다. 그러다 이번에 나온 맥북 네오는 599달러(국내 출시가 약 99만 원대)라는 초저가에 등장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구매신청을 하면 몇 주 뒤에 받을 정도죠.


애플이 지난 3월 11일 출시한 보급형 매킨토시, 맥북 네오. 실버, 블러시, 시트러스, 인디고 네 개 색상으로 출시됐다 / 출처=애플



최근 노트북 구매를 염두에 두고 계신 TEDOOOO님께서 “올해 노트북을 새로 사려고 오프라인 몰을 찾았는데 LG 그램이 230만 원부터 시작한다 해서 당장 구매를 못했습니다. 저렴한 제품도 있긴 한데 운영 체제를 직접 설치해야 한다고 해서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러다가 친구가 맥북 네오를 추천하더군요. 웹서핑이나 하는 정도면 상관없을 거라고 하는데 괜찮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격이나 디자인은 마음에 드는데 성능이 부족하진 않을지, 윈도우만 쓰던 제가 맥북 네오를 덜컥 구매해도 문제 없을지 살펴봐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실제로 활용하시면 어떨지 차근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

맥북 네오, 맥OS 특성 알고 구매하는 게 좋아


안녕하세요, IT동아입니다. IT기자들 사이에서도 애플이 이례적으로 99만 원대 보급형 맥북을 출시한 것을 두고 즐거운 토론이 있었죠. 게다가 주변 지인분들로부터도 자녀에게 구매해준다던지, 본인이 쓰는 목적으로 괜찮을지 물어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메일에 TEDOOOO님께서 생각해주신 예산, 활용도 등을 자세히 기재해주셔서 설명도 더 정확하게 드릴 수 있지 싶습니다.

우선 맥북 네오를 살펴볼까요? 기존의 매킨토시(맥북)는 애플이 직접 설계한 애플 실리콘(M칩)이 탑재되고, 일부 아이패드와 아이폰에는 A칩이 탑재됩니다. 성능은 PC용인 M칩이 높지만 가격도 더 비싸고 발열 관리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맥북 네오는 M칩이 아니라 아이폰 16 프로에 탑재된 A18 프로 칩을 탑재해 효용성을 높였습니다. 스마트폰용 칩 성능이 워낙 좋아지면서 노트북 형태로 구현한 것이 맥북 네오인 것이죠.


맥북 네오에 탑재된 CPU는 애플 아이폰 16 프로에 탑재된 것과 같은 프로세서다 / 출처=애플



스마트폰용 코어라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성능상으로는 1세대 애플실리콘은 M1 칩과 비슷하다고 하니 웹서핑, 영화 감상, 사진 편집, 엑셀 및 워드 편집 같은 문서 작업은 무난하게 실행됩니다. 다만 메모리가 8GB여서 영상 편집, PC 게임은 어렵습니다. 애플 인텔리전스, GPT, 제미나이같은 서비스는 문제가 없고, 모바일 게임도 괜찮습니다. 맥OS가 메모리 관리가 잘 되는 운영체제라고는 하나 태생이 스마트폰 성능이니 포토샵, 프리미어 등 전문 편집 프로그램 등은 구동하기 어렵습니다.

다행히 호환성은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최근 국내에도 맥OS 생태계가 잘 맞춰져 있어 은행, 인증 프로그램 등은 문제없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학이나 기관 등에서 자체적으로 구현한 구형 프로그램 등은 윈도우로 제작돼 맥OS에서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주로 활용할 프로그램의 맥OS 호환성을 확인한 뒤에 구매하시는 게 좋습니다.


맥OS 기기인 만큼 애플 아이폰과 기능적으로 유연하게 연결된다 / 출처=애플



아이폰 사용자라면 연결성 측면에서는 매력적입니다. 우선 전화, 문자도 맥북 상에서 연동되고, 에어드롭 같은 무선 연동이나 아이폰에서 작업하는 내용을 맥북 네오로 옮겨서 연속적으로 작업하는 등 활용도가 높습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에서는 이런 기능이 지원되진 않으니 아이폰을 활용하고 있을 경우에는 가점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맥북 네오는 보급형 제품이어서 단자가 두 개 밖에 없고, 그마저도 충전 중이면 USB-C 단자 하나만 쓸 수 있다. 부가 기능이나 외부 연결을 많이 쓰는 고급 사용자라면 다소 난감한 부분이다 / 출처=애플



어쨌든 맥북 네오는 99만 원 대 제품일 뿐 그 이상은 아닙니다. 스마트폰 코어에 8GB 통합 메모리, 256GB SSD, 500니트 밝기의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2개의 USB-C 단자 등의 규격은 확실히 보급형 구성이며 윈도우 PC라면 60만 원대에 가까운 사양입니다. 만약 ‘메모리가 8GB인데 괜찮아?’라는 의문을 가질 정도의 컴퓨터 지식이 있다면 맥북 네오보다는 맥북 에어를 고르시는 게 맞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사용자는 저렴한 가격에 맥OS를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 100만 원대 미만으로 웹서핑이나 화상회의, 영상 감상 등의 컴퓨터터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추가 모니터나 키보드 등 외부 장치 연결이 많은 사용자나 최소한 영상 편집 등의 작업 빈도가 있는 고급 사용자라면 16GB 이상 메모리를 갖춘 맥북 프로를 추천드립니다.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탑재 노트북은 최신 기기, 고가의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분을 모두 반영해 매우 비싸지만 지난해 출시된 노트북은 재고 등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80만 원에서 100만 원 대면 살 수 있다 / 출처=다나와



맥OS가 낯설거나 새로운 기기에 잘 적응하기 어려운 분이라면 맥북 네오를 쓰기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이때는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1, 2가 탑재된 노트북을 추천드립니다. 아마 매장에서 보신 제품은 지난 1월 출시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신제품으로 출시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반면 작년과 재작년 출시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탑재 노트북은 현재 기준으로도 성능이 괜찮은데 가격은 80~130만 원대 사이입니다. 맥북 네오는 애플스토어 혹은 파트너사 매장에 전국적으로 전시돼 있으니 직접 만져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IT애정남'은 IT제품이나 서비스의 선택, 혹은 이용 과정에서 고민을 하고 있는 독자님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PC, 스마트폰, 카메라, AV기기, 액세서리, 애플리케이션 등 어떤 분야라도 '애정'을 가지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과 동시에 이를 기사화하여 모든 독자들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도움을 원하시는 분은 IT동아 앞으로 메일(pengo@itdonga.com)을 주시길 바랍니다. 사연이 채택되면 답장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T동아 남시현 기자 (s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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