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생명 이라고 하면서 "여자라서 죽었다" 시위 까지 했으면서
자신의 뱃속에 아기 찢어 죽일 수 있게 낙태죄 폐지 해달라고 눈물 흘리면서 시위 하는 모습을 보면서 혐오가 안 생기니?
젊었을 때는 이 남자 저 남자에게 몸 대주면서 다니다가 성병과 낙태를 경험하고도 결혼 할 때
남자에게 빨대 꽂으려고 성병과 낙태경험 숨기는데 그런 모습에서 혐오가 안 생기니?
배려와 양보 없이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페미들이 ㅂㅅ짓 하고 돌아다녀도
같은 여자라고 페미들의 ㅂㅅ짓을 두둔하는데 그런 모습에서 혐오가 안 생기니?
결혼해서 가정주부로 있으면서 독박육아 개소리 하면서 집안일도 안 하는 모습에 혐오가 안 생기니?
힘들게 일하는 남편에게 미숫가루에 니코틴 타서 먹이는 모습에 혐오가 안 생기니?
그렇다면 넌 그런 여자 만나서 결혼하면 된다.
그래 정확하게 말하자 모든 여자들이 이런 것은 아니겠지
그러니 여성혐오는 아니지 이런 행동을 하는 한녀혐오 라고 해두자
나는 이런 모순된 모습과 혐오스러운 모습을 견딜 수 없다. 'ㅅ'

주식이야기 : 철강주 산타랠리 언제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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