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받는 이춘석 무소속 의원이 7시간 여 동안 진행된 경찰 조사를 마쳤다. 15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전날 오후 6시 45분부터 이날 오전 1시 51분까지 7시간 가량 조사했다. 이 의원은 이날 조사를 마치고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깊이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휴대전화로 보좌관 차모씨 명의 계좌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한 혐의(금융실명법 위반)를 받는다. 그는 당시 인공지능(AI) 분야를 담당하는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장을 맡고 있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7일 법률 및 자금 추적 분야의 전문 인력이 포함된 총 25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 사흘 뒤인 11일에는 이 의원 사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진행해 PC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된 애즈원 이민, 알고 보니 남편이...▶ 성관계 하다 절벽으로 추락한 남녀, 알몸으로... 소름▶ '성매매 포주설' 조혜련, 의미심장한 고백 "포주 말고 나는..."▶ 25세 女의 폭로 "김병만, 우리 엄마 말고 다른 女와 2명을..."▶ 인천시 서구 야산서 50대女 숨진채 발견, 전날 30대男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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