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서울 송파구의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수십명이 대피하고 7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6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4분께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있는 한 4층짜리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출동했다. 이 건물 2층부터 4층까지는 고시원이 들어서 있다. 신고 접수 3분 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3, 4층 창가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인원을 발견, 구조에 나섰다. 화재로 고시원 거주자 등 54명이 대피했으며 이중 36명은 소방 대원들에게 구조됐다. 연기를 흡입한 8명 중 7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중상을 입은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전 7시33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당국은 오전 7시50분께 초기 진화에 성공했고 불은 오전 8시38분께 완전히 꺼졌다. 인력은 190명, 장비는 59대가 투입됐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승무원 아내 폭로한 배우 "아내에게 월 500만원씩 주는데도..."▶ 女댄서 트라우마 고백 "목욕탕서 5시간 넘게..." 무슨 일?▶ 30세와 사귀는 20대 고민녀 "일본 출장 갔더니 남친이..." 소름▶ '하버드 출신'과 결혼한 전 아나운서 심경 고백 "임신 후 10개월간..."▶ 길이 3m에 허벅지보다 굵어... 집 뒷마당에서 발견된 소름돋는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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