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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회 청어덮밥 능성어회
허 오늘 머먹냐 청어 한박스 1.5만? 이거지 능성어 키로 2.5만?(2.2kg 5.5만) 일단 사서 통숙성가자 머가리 촥 서더리 슥싹 청어24마리 1.5만 먹기좋게 구이용, 숙성용으로 선도 횟감이니까 함 무어보까 수분싹빼고~ 하아.. 하아... 쪽파랑 밥이랑 비비고 참기름 간장 허브 촵촵 왔냐 청? 다음날 껍질비끼고 이소베마끼는 해놨드만 사진찍기도 전에 순삭 쓰읍... 아부라 간다 토치질했지~ 이번에도 사진없지 젠장 가즈아아아아아앗!!!! 32시간 숙성 능성어!! 보이냐 중간중간 연분홍빛의 찬란한 자테가 저거 다 기름이다 뼈와 살 껍질을 바르고나니 내 칼날에는 기름만 남았구나 껍질도 아낌없이 데친다 청어회 이소베마끼 아부리한 청어가 가득한 한상을 다 쓱.싹.해버리고 능성어 1/2로 채웠다.(통제하고 사진찍음) 캬 캬아 - dc official App
작성자 : 가성비로먹는회고정닉
가능성이 돋보였던 식사, 강민철 레스토랑
강민철 레스토랑, Michelin guide KR 2026 ✼오늘은 강민철 레스토랑.디너는 36만원이다.Amuse bouchfresh한 올리브오일과 향긋하게 입안을 돋우어 주는 복숭아 순무. 경쾌한 시작이다.브로콜리 타르트는 은은한 훈연 향과 함께, 아삭 달큼한 브로콜리와 고소한 치즈의 마무리가 좋았고,한우 타르트는 한우 타르타르와 바삭한 크루통의 전형적인 만남, 새롭지 않았다.쫀득한 빵은 상쾌한 샐러리의 향미가 가미되어 좋았고,light한 택스쳐의 찹쌀피는 우아하게 터져 나오는 cheese & 프로슈토의 짭짤한 감칠맛과, nutty한 견과류 터치가 인상적이었다.바삭바삭 튀일 속 smoky한 오이. 폭신 부드러운 택스쳐의 치즈 소스로 맛의 레이어를 구축하였다.허전한 맛을 풍족히 채워주는 앤초비와 건포도의 과실미로 복합적인 맛을 유도한 점도 마음에 든다.Caviar redefinedSushi오독오독 잘근잘근한 사리. 밥과 캐비아가 고루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이 앙증맞다. 전체적인 밥알의 점도와 식감, 그리고 비네그렛과 과일로 살린, 밥알 사이사이마다 느껴지는 은은한 산미가 인상적이다. 부드러운 택스쳐의 딸기는 입에서 씹히며 달달한 과즙과 산미를 자랑스럽게 내뿜고. 딸기 씨가 주는 식감도 즐거웠다. 비네그렛으로 부족한 산도를 보충해 준 것도 좋은 포인트. 캐비아는 복합적이고 nutty하여 단짠단짠의 하모니를 이룬다. 게다가 캐비아를 대두시키는 크림과 상큼한 허브로 디쉬의 엣지를 다듬었다. 상쾌한 디쉬의 정서에 맞는 시원시원한 온도도 좋았다. 바삭함 속에 녹아내리는 크림치즈와 캐비아의 화사하고 복합적인 맛. 굳이 길게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보이는 그대로다.브리오슈 위에 올려진 요리, 각각의 요소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Buterry한 브리오슈는 달걀과 캐비아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캐비아의 조밀한 식감과 달걀의 부드럽고 보들보들한 질감과 함께 대비를 이루어 흥미롭다. 브리오슈의 toasty한 식감 또한 전체적인 밸런스를 돋보이게 한다. 담백한 달걀과 캐비아가 선사하는 우아하고 묵직한 풍미의 궁합은, richy한 맛으로 디쉬의 레이어를 섬세하게 확장한다.Sea breamFruity한 산미가 돋보이는 망고 비네그렛, 구조가 명확하게 각이 잡혀 있다. 깔끔한 풍미의 참돔은 무게감을 절제하면서도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 한층 균형감 있는 디쉬를 완성하고, 혀끝에서 놀라울 정도로 진득하고 농밀한 질감, 비네그렛의 가벼운 무게감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전체적인 밸런스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또한 숙성 과정에서 은은하게 발현되는 참돔의 구수한 향미와 짭짤한 감칠맛, 비네그렛의 시트러스, 채소의 훈연 아로마가 서로를 방해하지 않고 군더더기 없이 어우러진다. 플레이팅도 역시 인상적이다. 활기차고 재기 발랄한 디쉬의 인상을 고스란히 담아내었다.Scallop비트 주의 아삭한 식감과 단아한 산미, 상큼하면서도 달달한 맛이 돋보이며, 사각사각 경쾌하게 터져 나오는 감미가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점점 디쉬의 인상이 짙어져 가고 있는 느낌, 코스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는 생각을 상기시킨다. 부드러운 관자 내장은 내장 특유의 향과 바다 내음을 절제되게 활용하여 균형을 이루고, 탱글탱글 쫄깃하게 구운 관자는 노릇하니 예술이다. 간질간질 cloudy한 크림 폼과 폭신폭신 크림소스는 깊거나 묵직하지 않은 섬세한 마무리를 선사한다.Lobster오동통한 랍스터는 그 자체로 예술. 그 응축된 고농도의 감칠맛이 터지는 느낌은 최고였다. 탱글탱글 자잘한 랍스터 알갱이의 살랑살랑한 택스쳐가 주는 즐거움도 매혹적이다. 갑각류 향을 은은하게 담아낸 creamy한 비스크는 갑각류 뉘앙스가 튀지 않게 balancing(완급조절)을 해 준 듯, 전체적인 균형을 치우치지 않게 잡아준다. 또한 우니와의 조합을 신경 쓴 것 같기도. 달달하고 담백한 우니, 살짝 태운 듯한 채소의 아로마의 2연타는 서정적이고 유연한 맛의 전개를 보여준다.Sea bass깊은 버섯 아로마의 잔잔한 국물. 소위 말하는 시원하고 깊은 국물이다. 허브의 푸릇푸릇한 터치가 짙은 버섯 향에서 숨을 틔어주지만, 트러플의 강렬하고 earthy한 흙 내음은 조금 묻히는 느낌, 특유의 향이 잘 살질 않는다. 촉촉한 생선은 입속에서 결결이 찢어지는 택스쳐가 좋았고, 생선의 무겁고 좔좔한 기름기는 육수에 적절히 묻어나 깊이를 더한다. 흉선는 쫄깃/말캉한 식감으로 주목을 끌고, 내장향은 육수에 은은히 잠재되어 있다. 겨울의 정서가 주는 느낌과 걸맞은 온도도 좋았고, 부드러운 버섯 육수가 입에서 은은히 겉도는 느낌도 좋았다.고슬고슬한 밥에 부드럽게 씹히는 흰자와 담백 녹진한 노른자. 모렐의 smooth한 향과, 트러플의 독특한 아로마가 주는 색채도 강렬했다.눈, 코, 입 모두 즐겁게 해주는 디쉬Cleanser아삭아삭 야채에 톡톡 터지는 산딸기 과실. 지금까지 누적된 혀의 피로를 날려버리는 강렬함.Duck말랑말랑 쫀쫀한 오리 껍질, 돼지 껍데기를 먹듯 탱글탱글한 택스쳐가 일품이다. 야들야들한 오리, 앞선 접시들에게서 부드럽고 녹아내리는 듯한 식감을 경험할 수 있었다면 이번 디쉬에서는 쫄깃하고 chewy한 식감이 돋보인고, 씹을 때 마다 잠재되어 있던 촉촉한 지방 육즙이 경쾌하게 흘러나온다. 당근과 채소의 아삭아삭한 달큰함은 가니쉬로서 좋은 appeal이였으며. Spicy한 흑후추의 경쾌한 질감이 시나몬 향이 감도는 사과 소스에 강렬한 킥을 더한다.Hanwoo담백 부드러운 육미의 안심, 육즙을 가득 머금고 있는 고기는 섬세하게 조리되어 깊은 풍미를 전해준다, 또한 달달한 소스와의 조화도 아찔하다. 아삭한 히카마로 식감에 산뜻한 변주를 주고 폭신한 메쉬드 포테이토와 트러플 풍미로 가볍고 세련된 감칠맛을 더해 준 점 역시 좋다. 차.Ice creamFresh한 올리브 오일과 milky한 아이스크림, 시원시원하게 입을 환기시킨다, 그러나 이전 디쉬와 온도의 차이가 극명한 편, 지금까지 쌓아왔던 빌드가 흔들리는 기분이다. Tea유연한 바닐라향과 약간의 과실미가 돋보이는 차.차는 20여종 중에서 고를 수 있다.VanillaCrunky한 디저트, 부드러운 초콜릿이 입을 감싸며 고급진 바닐라 향이 물씬 풍겨온다. 맛있던 멜론.두바이 쫀득 쿠키 트렌드를 반영한 씁쓸한 초코볼, 오돌오돌 산뜻한 귤 젤리는 식감이 인상적이였고 커피 터치의 슈와 까눌레는 구름처럼 폭신폭신 부드러웠다. 잘먹었다.1스타 받을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
작성자 : 식객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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