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에 출시된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를 포토샵과 유니티로 대충(?) 리메이크하면 어떤 느낌일까요?한 인디게임 개발자가 자신의 유튜브에 '나는 마리오를 새로 만들었다... 하지만 그것은 끔찍하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는데요. 게임을 보니 도트 그래픽으로 된 마리오가 둥글둥글하게 바뀌었고, 애니메이션도 부드러워진 느낌입니다. 점프를 뛰며 굼바를 쓰러뜨리고, 엉금엉금을 밟아 껍질째 날려버리네요.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장면도 잘 구현했습니다.그런데 뭔가 엉성한 느낌이 듭니다. 분명히 리메이크이긴 한데 돈을 주고 사라고 하면 절대 안 살 것 같은 퀄리티인데요.개발 과정을 보니 이유가 바로 납득이 됩니다. 이 슈퍼마리오 리메이크의 그래픽은 애초에 제대로 각을 잡고 그린 것이 아니라 마우스로 대충 그린 것이었습니다. 포토샵을 키고 원본 스프라이트를 불러온 다음, 위에 대고 쓱쓱 그렸네요.개발자는 이 게임을 만들면서 슈퍼마리오에 등장하는 수풀과 구름의 스프라이트가 같다는 것을 알았다고 하는데요. 리메이크에서는 이 고증도 지키지 않았습니다.왜 개발자 스스로가 자신의 리메이크를 끔찍하다고 평가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게임 속 기믹들을 전부 구현한 것에 의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발 과정을 알고나니 엉성한 맛으로 보는 재미도 있는 것 같네요. 포토샵으로 대충 만든 슈퍼마리오 리메이크?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동영상] 슈퍼마리오, 세계에서 가장 빨리 깬 기록은 얼마일까?▶ 토요타 모터 코퍼레이션, 차세대 HMI 개발 위해 유니티 채택▶ [동영상] 휴대용 게임기 시대를 열었던 게임보이 '슈퍼마리오 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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