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롤드컵 조편성 끝...LCK 4팀, 2년 연속 8강 가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0.07 11:52:04
조회 9452 추천 10 댓글 45
라이엇게임즈가 8일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클라우드 나인과 프나틱의 대결로 2022 롤드컵의 그룹 스테이지의 막을 올린다.

그룹 스테이지는 각 지역의 상위 시드를 받은 12개 팀과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통과한 4개 팀 등 총 16개 팀이 네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대결을 펼친다.. 각 조에 속한 팀들은 두 번의 단판제 맞대결을 펼치며 상위 1, 2위가 8강에 진출한다.

한국 LCK 4팀은 A, B, C, D조에 골고루 분포됐다. 

LCK 팀들의 경쟁 상대는 LPL이 될 것으로 보인다. LCK와 LPL은 이번 롤드컵에서 각각 네 팀을 출전시켰고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치른 DRX와 로얄 네버 기브 업이 그룹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그룹 스테이지 조 편성 과정에서 같은 지역 팀들은 한 조에 속할 수 없다는 지역 배분 원칙에 따라 LCK와 LPL은 한 조에 한 팀씩 배치되면서 순위 경쟁을 펼친다.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라이엇게임즈


◇ A, B, C, D조 골고루 분포...조별 승리 전략은?

T1이 속한 A조에는 2021년 롤드컵 우승팀인 에드워드 게이밍이 포진되어 있다. 2022년 LPL 정규 리그에서 눈에 띄는 성적을 내지 못했던 에드워드 게이밍은 서머 플레이오프부터 경기력을 끌어 올렸고 지역 대표 선발전을 통과하면서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2021년 롤드컵 16강에서 T1과 같은 조에 속해 경합을 벌인 적도 있기에 T1과 2년 연속 그룹 스테이지에서 경합을 벌인다.


롤드컵 T1 /라이엇게임즈


담원 기아가 배정된 B조는 물고 물리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LPL 1번 시드인 징동 게이밍과 롤드컵 우승 경험이 있는 담원 기아가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유럽의 맹주인 G2 e스포츠가 LCK 팀의 발목을 자주 잡은 적이 있고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거치면서 컨디션을 끌어 올린 이블 지니어스도 쉽지 않은 상대다.


롤드컵 담원기아 /라이엇게임즈


DRX가 속한 C조에서는 로그와 GAM 이스포츠가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인 용병인 '말랑' 김근성이 합류하면서 LEC 1번 시드를 받은 로그는 창의적인 플레이를 강점으로 삼고 있으며 2019년 이후 3년 만에 롤드컵 무대에 출전하는 베트남 1번 시드 GAM 이스포츠는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갖고 있다.


롤드컵 DRX /라이엇게임즈


LCK 1번 시드인 젠지가 속한 D조에서는 로얄 네버 기브 업과의 승부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로얄 네버 기브 업이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완벽하지 못한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는 젠지 입장에서는 꼼꼼하게 대비할 필요가 있다.


롤드컵 젠지 /라이엇게임즈


◇ LCK, 2년 연속 16강 전원 통과?

LCK는 2021년 롤드컵에서 그룹 스테이지에 올라간 네 팀이 모두 16강을 통과하는 진기한 장면을 만들어냈다. 당시 담원 기아, T1, 젠지가 조 1위, 한화생명e스포츠가 조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올해에도 LCK 팀들이 16강을 통과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아 보인다. 그룹 스테이지 네 조에 한 팀씩 배정된 LCK 팀들의 전력은 LPL 팀들을 제외한 다른 팀들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5일 그룹 스테이지 대진표과 완성되고 난 뒤에 라이엇 공식 방송을 통해 진행된 외국인 해설자들의 예상을 보면 LCK 대표로 출전한 네 팀은 모두 각 조 1, 2위 안에 포함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10월 8일 오전 6시 클라우드 나인과 프나틱의 A조 대결로 막을 여는 그룹 스테이지는 11일까지 1라운드를 진행하며 14일 A조, 15일 B조, 16일 C조, 17일 D조의 남은 경기를 소화한다.


롤드컵 LCK 팀 스케줄 /라이엇게임즈



▶ 박재범까지 나섰다...젠지도, T1도 자체 음원 공개▶ [기획] "LPL을 잡아라"...2022 롤드컵 우승팀은?▶ 7번째 롤드컵 진출 '페이커' 이상혁...LCK 대표팀 출사표는?▶ 2022 롤드컵 조 추첨 결과..."젠지는 맑음", "T1과 담원 안개 속"



추천 비추천

10

고정닉 0

1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결혼이 오히려 커리어에 손해였던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23 - -
14013 [프리뷰] 캡콤 신작 '프래그마타', 4월 17일 출격…해킹과 슈팅 결합한 SF 액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5 10 0
14012 "모든 화살표는 젠지를 향한다"...4월 1일 개막 LCK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8 0
14011 지휘관들 광운대에 집결!...신데렐라의 목소리가 공연장에 울려 퍼진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8 0
14010 캡콤, 스트리트 파이터 6 알렉스 근친상간 논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2 0
14009 "알파고처럼 수 읽기" 한게임 바둑이 매일 3문제씩 '사활' 도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8 0
14008 [기획] 2월의 게임뉴스 TOP5 "멈춰 선 '드래곤소드'…웹젠·하운드13 분쟁 장기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8 12 0
14007 넥슨,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4월에 AMA 진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4 17 0
14006 네오위즈, '아이돌리 프라이드' 서비스 종료 결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3 10 0
14005 웹젠, 뮤·R2 '쌍끌이' 업데이트로 판 키운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3 9 0
14004 "신규 콘텐츠 풍년", 핵심 라인업 움직임...넥슨 소식 종합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8 0
14003 복귀·기념 이벤트 전면에...장수 IP 움직임 본격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7 0
14002 테스트로 답 찾는 신작들...신작 개발 방식의 변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8 0
14001 넷마블·엔씨, 정기 주총 개최…주주환원·체질개선 강조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688 1
14000 경영 부진 끝내고 AI로 효율 잡는다... 플레이위드가 그리는 '2026년식 생존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7 0
13999 [주간 핫 게임] "붉은사막 4일 만에 300만 장 팔렸다"...순위권 흔든 업데이트 전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5 0
13998 3000만 명 홀린 '이환', 4월 상륙을 서두르는 까닭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1 0
13997 내 책상 위에 스크린 속 '바이퍼'가 튀어나온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4 0
13996 KBO 개막 카운트다운...야구 게임들 업데이트 전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5 0
13995 해긴, 살아 있네?...야구 신작 출시·5주년 업데이트 동시 강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2 0
13994 침대에서 하던 NHN 홀덤, 이제 모니터로 즐긴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8 0
13993 주요 게임사, 봄 시즌 맞춰 MMORPG 업데이트 본격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28 0
13992 봄맞이 물갈이 나선 MMORPG 4종의 파격 승부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27 0
13991 '임진록·거상의 아버지' 김태곤 디렉터가 1592년 조선을 선택한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37 0
13990 [게임백서 2025 ] 韓 게임, 24조 세계 4위 수성...덩치는 커졌는데 속앓이 중 [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1149 2
13989 주요 MMORPG 업데이트…편의성과 성장 구조 개선 진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26 0
13988 27만 탐사원, 3200만 감염자 처치…'낙원' 5일간의 생존 기록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29 0
13987 쿠키들이 서로 치고받는다고?...'쿠키런 오븐스매시' 1억 상금을 잡아라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28 0
13986 25년 아케이드 강자 '펌프잇업', PC 스팀에서 욕 먹는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29 0
13985 "게임은 AI가 만든다?" 크래프톤·라이온하트가 인재 사냥과 열공에 빠진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34 0
13984 [아이온2 라이브] 대규모 패치 예고…'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유저 만난다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591 3
13983 카카오게임즈 최대주주 바뀐다...라인야후(LY) 계열 3천억 수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28 0
13981 반다이남코, 'SD 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 1주년 로드맵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26 0
13980 "이게 말이 됩니까"... 지제네 이터널, 1주년 고봉밥에 뒤집어진 채팅창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34 0
13979 펄어비스 붉은사막, 글로벌 '300만장' 판매 기염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33 0
13978 [기획] 완성도 입증한 붉은사막...기억에 남는 게임이 되기 위한 조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37 3
13977 건담 마니아, 유튜브로 집결...지제네 이터널, 1주년 보따리 푼다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1497 8
13976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글로벌 그랜드 론칭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32 0
13975 크래프톤, 2026년 배틀그라운드 개발 로드맵 발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44 0
13974 필리핀 뒤흔든 위메이드의 '이미르'가 스팀에 깃발 꼽는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36 0
13973 넥슨의 별이 컴투스에서 뜬다...대형 MMORPG 출사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38 0
13972 락스타게임즈, 신규 게임 테스터 모집…'GTA 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28 0
13971 버거 먹으러 갔다가 원신에 입덕?...맘스터치 콜라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47 0
13970 블리자드, 디아블로4 '피에 젖은 인장' 난이도 확 낮춘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56 0
13969 한 손으로 보스 잡는 파이널 판타지...NHN과 스퀘어 에닉스가 손잡고 던진 출사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38 0
13968 [현장] 플레이부터 구매까지…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붉은사막' 팝업스토어의 모습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32 0
13967 "실수였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AI 아트 논란 해명 [2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1408 2
13966 오스카 감독이 직접 각본 쓴 게임 트레일러가 있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30 0
13965 FC 온라인 리그 '2026 FSL 스프링', BNK FEARX 'NoiZ' 노영진 우승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33 0
13964 게임사들, 전방위 접점 확대 나서...주요 게임 소식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35 0
13963 1주년 방송에 간담회까지...게임사 온오프라인 소통 활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3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