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7세 미만 자녀 있다면 월 60만원 드려요"...'이 육아수당' 난리 난 이유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15 14:06:56
조회 729 추천 0 댓글 4


육아수당 자녀 육아지원금 60만원 (사진=블로그 캡쳐)


하동군이 저출생 위기 극복을 목표로 마련한 '하동형 육아수당' 제도가 본격 시행을 앞두고 군민 설명회를 열고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보육시설 원장과 육아수당 대상 군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시행 방향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하동형 육아수당은 출생 순위와 소득 기준에 관계없이 0세(출생 후 0~11개월) 아동에게는 1회성 출산축하금 200만 원을, 1세 이상~7세(12~83개월) 미만 아동에게는 매월 60만 원을 지역화폐(하동사랑상품권)로 지급하는 파격적 지원을 골자로 한다. 군은 이 제도를 2026년 1월 1일 시행할 예정이며, 제도 시행일 이후 출생한 아동뿐 아니라 거주 조건을 충족하는 0~7세 전 아동에게도 소급 적용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하동군 육아수당 (사진=하동군 제공)


지급 대상은 아동이 하동군에 주민등록되어 있어야 하고, 아동의 친권자는 출생일 기준으로 최종 하동군 주민등록 후 6개월 이상(아동과 동일 세대여야 함) 거주해야 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8촌 이내 혈족·4촌 이내 인척·배우자 등 대리 신청도 허용된다. 지급 방식이 지역화폐로 정해진 만큼 수혜자의 소비 선택권을 보장하는 한편 지역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하동형 육아수당은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주거·일자리·교육 인프라 확대 등과 연계된 생활밀착형 인구정책의 일환"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종합 전략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출산장려금 수혜자도 확대된 수당을 받기 위해선 재신청해야 한다.

한편 하동형 수당은 지원 기간과 금액 면에서 기존 정책 대비 크게 확대됐다. 지원 기간은 최대 83개월로 연장됐고, 가구당 누적 지원액도 크게 늘어 지역 인구정책의 '파격 카드'로 평가받는다. 소속 지자체의 재정 여건과 운영 준비에 따라 세부 집행 방식과 일정은 추후 공지될 수 있다.

이와 맞물려 중앙 정부는 전국 단위의 아동수당 확대 방안도 논의 중이다. 정부·여당은 내년(2026년) 1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현행 만 7세에서 만 8세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제때 법적·행정적 절차를 완료하기 어려워 실제 지급 시점에는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관련 예산은 이미 국회를 통과했으나 법안 처리와 계좌 확인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해 일부 지자체는 내년 초 정상 지급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복지부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정부는 장기적으로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2030년까지 만 12세까지 확대하는 정책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다만 수도권·비수도권에 차등을 두는 '지방 우대' 방식 등에서 여야 이견이 있어 최종 설계와 시행시기는 조정 가능성이 있다. 현재 예산안 기준으로는 내년 대상이 확대될 경우 수혜 인원과 재원 규모가 크게 늘어나 지방재정과 집행 준비 상황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 [속보] 인천대로 도화ic→서울 방향 기름유출사고 발생 "차량 통제"▶ [속보] 화성 동탄산단 인근 화재 발생, 연기 포착…소방당국 '긴급 진화'▶ [속보] 김성제 의왕시장, 심정지 상태로 발견…병원 이송▶ [날씨] 광주/전남, 강풍 속 눈 날리는 지역· · ·치량 저속운행▶ '리브스메드 공모주' 수요예측 이어 청약도 흥행? 상장일은 24일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취미 부자여서 결혼 못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9 - -
17008 안규백 장관, 방산 대기업·중견기업 CEO 간담회 주관..."방산 4대 강국 도약 위한 상생협력 강화"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2 0
17007 국방부, 2026년 산불관계관 회의 및 대응 도상훈련 실시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1 0
17006 경산시 "옥천리 일원 농장서 소 10마리 탈출...포획 중"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5 3 0
17005 기름값 7주째 하락...ℓ 당휘발유 1696원·경우 1589원 대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3 0
17004 여의도 빌딩서 화재...1시간 만에 진화 '2명 연기흡입'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4 0
17003 '구로구 정전' 한신아파트·영화참마음아파트 경로당 '대피소 운영' [1]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0 0
17002 '아이엠 복서' 최종 우승자는 국승준...3억 상금+챔피언 벨트 획득 [1]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15 0
17001 티앤토 멘토링 학습캠프 성료…"함께 만드는 습관, 성장하는 우리"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5 0
17000 '판사 이한영' 지성, 원진아에 공조 제안...최고 시청률 13.4% [1]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3 19 1
16999 농기평, 4년 연속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관 선정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4 0
16998 한국 경제, 지난해 하반기 1.7% 성장으로 연간 1% 달성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0 26 0
16997 날씨, 주말 한파 "찬바람 강하게" 서울날씨 영하 11도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17 0
16996 [오늘날씨] 중부·전라권 눈...서울 낮 영하 2도-부산 5도 '강추위 계속'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14 0
16995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다시보는 인물관계도·출연진·몇부작?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0 40 0
16994 '언더커버 미쓰홍' 다시보는 인물관계도·출연진·몇부작?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0 50 0
16993 '설악산 백담 눈꽃축제' 입장료·운영시간·프로그램 한눈에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0 16 0
16992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 오늘(24일) 개막...일정·프로그램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0 6 0
16991 오늘의 금값시세(1월 24일자) "금 한돈 100만원시대" 더 오른다고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72 0
16990 1208회 판매·추첨시간, 1207회 1등당첨지역 공개 [1]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47 0
16989 영화 '슈가' 쿠키영상·평점·출연진 한눈에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13 0
16988 서울날씨 "최대 6cm 대설주의보" 내일날씨는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3 0
16987 '나혼자산다' 김대호, 사촌들과 대가족 여행...눈물샘 자극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48 0
16986 '나혼자산다' 배나라, 나이·프로필 주목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80 0
16985 중기중앙회, '공동사업개발 전문컨설팅 지원사업' 신청 공고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6 0
16984 신협연구소, '2026년 신협연구소 특별세미나'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5 0
16983 소진공, '2026년 로컬창업 기업 육성 사업' 권역별 전담 주관기관 모집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7 0
16982 정관장, "올 설에도 정관장으로 말해요" 프로모션 진행!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40 0
16981 TIPA, K뷰티 기업 대상 AI 기반 위조품 판독지원 시범사업 설명회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6 0
16980 SBS편성표 '비서진' 오늘(23일) 결방한다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93 0
16979 '금타는 금요일' 세기의 라이벌 특집, 23일 출연진 라인업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9 2
16978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23일 출연진 라인업 공개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56 1
16977 '추적 60분' 쿠팡 로켓배송 민낯·채용 블랙리스트 조명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50 1
16976 '오늘도 인간입니다만' 김혜윤·로몬·장동주, 뒤바뀐 운명 진실은?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34 0
16975 '판사 이한영' 지성, 전생 처갓집 식구들과 재회...몇부작? [2]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50 0
16974 '전현무계획3' 광양 재첩국·갈치조림·불고기 가게위치는?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363 0
16973 aT, 명절 전 물가 안정 위한 신선란 224만개 수입 이행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2 0
16972 '금쪽같은 내 새끼' 과도한 불안에 떠는 초3 딸...이유는?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38 0
16971 파리바게뜨, 식사 후 디저트 루틴 '밥 먹고 파바 고?' 제안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5 0
16970 K-푸드 수출을 이끌어갈 농식품 글로벌 성장 패키지 사업 참여업체 모집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7 0
16969 '편스토랑' 장민호, 포항 대게 꿀조합 공개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06 3
16968 '러브 미' 마지막회 결말 새드엔딩? 서현진·장률 이별하나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43 0
16967 보람의정부장례식장, 의정부성모병원과 손잡고 장례협력체계 구축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6 0
16966 동원홈푸드, 순대 요리 프랜차이즈 '정성순대'와 식자재 공급 MOU 체결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5 0
16965 송파구, "안전한 주거환경 최우선" 2026년 공동주택 지원에 5억 7천만 원 투입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8 0
16964 [속보] 김포한강로(걸포IC~신곡IC) 양방향 전면통제 예정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0 0
16963 '궁금한 이야기Y' 쓰레기 집에 사는 마케팅 전문가 황 씨 정체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37 0
16962 [속보] 경찰, 국회사무처 압수수색...'최민희 딸 축의금' 수사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8 0
16961 [속보] 진도 진도읍 일원 정전 복구완료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1 0
16960 '아이 엠 복서' 국승준vs이채현, 최종우승자 공개...혜택·상금은?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312 0
16959 '편스토랑' 손태진, 후추 스테이크·카르보나라 레시피 공개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12 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