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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웨딩마치…불륜설 해명 후 당당한 결혼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01 16:00:06
조회 7853 추천 3 댓글 17


최여진 인스타그램

배우 최여진(41)이 드디어 인생의 새 출발을 알렸다. 그는 1일 경기도 가평에서 김재욱씨와 결혼식을 올리며 평생의 반려자를 맞이했다.



수상스키장에서 맺어진 인연…7세 연상 예비신랑


최여진 인스타그램

최여진의 예비신랑 김재욱씨는 7살 연상의 수상스키장 사업가로, 현재 가평에서 수상스키장을 운영 중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20년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 공개됐다. 당시 김씨는 최여진의 수상스키 코치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이들이 함께 보내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공개되기도 했다.

당시 최여진은 일주일 중 대부분의 시간을 가평에서 보내며 수상스키 훈련을 받았고, 김씨 부부의 집에서 머물며 일을 도왔다고 전해졌다. 이 특별한 만남은 시간이 지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결국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최여진은 이번 결혼이 자신의 첫 번째 결혼이며, 김씨는 재혼이다. 두 사람은 수년 간의 인연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를 확인하며 부부로서 새 삶을 시작하게 됐다.

'동상이몽2' 통해 불거진 불륜설…눈물의 해명


최여진 인스타그램

결혼 발표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를 두고 불륜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최여진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오해를 해명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방송에서 "이혼 후 만났다. 남들에게 오해 살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김씨의 전처 역시 "이혼 이후에 만난 게 맞다. 내가 증인인데 왜 이런 말이 나오냐"고 단호히 입장을 밝혔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최여진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직한 속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이렇게 이슈가 될 줄 몰랐다. 모두의 마음을 돌릴 수는 없지만 노력은 해본다""멍청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나는 옳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랑은 단순한 연인이 아니라 친구이자 가족 같은 사람이다"라고 덧붙이며 남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최여진은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미안하다, 사랑한다'(2004), '외과의사 봉달희'(2007), '응급남녀'(2014), '나 홀로 그대'(2020)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FC 액셔니스타 팀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최여진은 결혼 이후에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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