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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37348?ntype=RANKING하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콘플릭트'47 추축국(독일) 스타터 리뷰
[시리즈] 꼰47 가이드 · 콘플릭트'47 세계관 연표 번역 · 콘플릭트'47 미국 스타터 리뷰 · 콘플릭트'47 추축국(독일) 스타터 리뷰 · 콘플릭트'47 팩션 가이드 1. 미국 · 콘플릭트'47 팩션 가이드 2. 추축국(독일) 오늘은 콘플릭트'47 추축국 스타터 도색을 완료했습니다 지난번 펀포지 측에서 워로드 총판 계약 기념으로 볼액 톡방(https://open.kakao.com/o/gBRzxSce)에 보내준 무료 샘플입니다 구성은 850포 규모의 추축군 아미가 들어있으며 비록, 미국 스타터보단 적지만 어느 하나 버릴 것 없는 알찬 구성이라 한 두 박스 추가구매로 바로 정규전이 가능합니다 그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판본 추축군의 상징과도 같은 슈탈트루펜(Stahltruppen) 중보병 부대입니다. Grade 2급 장갑 강화복을 입은 이들은 추축군 아미의 근간 중보병이자 핵심 버퍼를 책임집니다. 이처럼 중요한 슈탈트루펜 부대가 어떤 설정을 갖고 있는지 가볍게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1944년, 드레스덴의 외계균열에서 기인한 리피트 신기술의 첫 번째 발명품은 보병 장갑복을 위한 초소형 동력원이었습니다. 이 획기적 발명 덕분에 착용자는 이전의 조잡한 철제 방탄복보다 훨씬 빠르게 움직일 수 있었고, 중세 기사의 갑옷을 본떠 만든 판처하르니슈 44 (Panzerharnisch 44)는 노르망디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뤘고, 이후 연구에서는 대량 보급에 적합한 경량 장갑복과 더 크고 무거운 고성능 장갑복 개발이 병행되었습니다. 전자는 큰 성공을 거두어 중무장 부대(Schwertruppen) 의 판처하르니슈 46 장갑복을 탄생시켰습니다. 반면, 프로젝트 Stalh은 사람이 '입는' 것이 아니라 '탑승하는' 거대 슈트로 제작되었습니다. 착용자의 키를 거의 2.4미터까지 끌어올리고 다양한 중화기를 장착할 수 있던 이 슈트는 매우 큰 기대를 받았으며, 1945년 말에는 실전 배치가 가능한 수준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그러나, 추축군 고위층의 복잡한 정치 싸움으로 배치는 지연되었습니다. 당초 이 슈트는 기갑척탄병 사단에 배치되어 공세의 선봉이 될 예정이었으나, 포병 사령관은 이것들의 역할이 기존 돌격포와 유사하며, 따라서 포병 병과 아래 편입되어야 한다는 다소 억지스러운 주장을 펼쳤습니다. 결국 1946년 중순, 포병 측이 승리하면서 생산이 재개되었고, 그해 9월부터 훈련과 무장 전환을 위해 여러 부대가 집결되었습니다. 슈탈트루펜 부대의 첫 실전은 1946년 12월 폴란드에서였습니다. 소련군은 추축군 포병 연대 사령부를 기습하려 했으나, 그곳에는 거대한 중보병 부대의 매복이 있었습니다. 동부 전선의 베테랑 소련군들은 단 몇 분 만에 전멸당했지만, 슈탈트루펜들의 두꺼운 장갑복에는 흠집 하나 나지 않았습니다. 이후 슈탈트루펜들는 적의 맹렬한 포화를 단독으로 뚫어내며 수많은 전과와 명성을 얻었습니다. 1947년, 추축국 전역에서 선발된 최정예 병사들로 구성된 슈탈트루펜 부대원들은 스스로를 다른 모든 부대보다 우월하다고 여깁니다. 이러한 슈탈트루펜들의 오만한 성격 탓에 많은 추축군 지휘관들은 이들을 탐탁치 않게 여기지만, 그들의 전투력은 대체할 수 없었습니다. 최정예 슈탈트루펜들이라면 소수라도 불리한 전황을 뒤엎을 수 있다는 것은 연합군마저 동의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슈탈트루펜에 대한 전선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초기엔 포병대에서 독점하던 이들 역시 1947년 현재는 역시 다양한 병과에서 운용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슈탈트루펜은 사실상 작은 탱크와도 같은 존재들입니다. 이들은 소총탄에 완전히 면역이며, 오직 중화기만이 유효타를 입힐 수 있습니다. 리프트 다이스를 활성화해 'Vormarsch!' 능력을 사용하면 기존에 쌓여있던 제압(핀)을 모두 제거할 수 있어 메인 탱커로 적합하죠. MG42와 StG44Z는 물론, 판저파우스트, sPzB41 경대전차포로 무장하여 같은 중보병이나 차량도 상대 가능합니다.https://m.dcinside.com/board/miniaturegame/174293 또한, 이전 가이드에서 제가 적었듯이 장교가 이를 착용할 경우, 추축국 국가 특수룰 '그린볼트의 손길'과 시너지를 일으켜 주변 유닛에 거의 확정적으로 과충전 리프트 다이스를 공급해줄 수 있는 핵심 버퍼이기도 합니다. 육중한 중보병의 전진을 측면에서 보조하는건 교활한 나흐탈벤(NACHTALBEN) 구울 부대입니다. 이들은 민족주의와 기술에 대한 광신도들, 특히 SS 무장친위대의 처참한 말로이자 그들의 자발적 최후를 잘 보여주는 모습이죠. (구판 조형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들의 임무는 후방 침투와 교란입니다. '침투', '필드크래프트', '고속' 특성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에 어느 지형이건 상관없이 침투하여 운없는 적들을 습격합니다. 이들은 기존 보병화기 외에도 MP40 SzL, 판저파우스트 등으로 무장할 수 있어 거의 모든 적들을 상대할 수 있습니다. 대신 이들은 맷집이 평범한 인간 보병 수준에 불과하지만, 나약한 적들을 덮쳐 마음껏 포식해버린 후 'Schattentanz(Shadow Dance)' 능력을 사용한다면 그 즉시 '기습(Ambush)' 상태로 전환, 아군을 구하기 위해 달려오는 또 다른 희생양을 다시 한번 덮쳐버릴 수 있습니다. 다소 운용 난이도는 있는 부대지만 스커미셔로서는 매우 고평가를 받고 있는 부대입니다. Pz.Kpfg. II '보겔스피네'는 기존의 경량 판저메크 스피네를 대체하는 신병기입니다. 기존 워커보다 덩치가 커졌고 부무장과 다리가 한쌍 더 추가된 점이 눈에 띄지만,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경량 슈베어펠트 중력포 무장이 가능해졌다는 점입니다. 추축국의 중력포는 활성화 시 3인치 범위로 적을 상면에서 2회 타격하며 차량의 경우, 그 관통수치가 중첩되어 순식간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화염방사기는 쌍열기관포 등 여러 무장 선택지를 입맛대로 고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또한, 이들은 기존의 경전차들처럼 '정찰' 룰이 있어 적 사격을 회피기동으로 피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전차들에게 있어 최대의 위협이었던 바주카 같은 성형작약탄 로켓 상대로는 신형 복합장갑 덕분에 피해를 반감하여 받습니다. 보겔스피네보다 훨씬 거대한 주력전차, PANZER. IV AUSF. X MIT NACHRÜSTSATZ PANZERLÄUFER, ...너무 기니까 4호 전차 X형이라 하겠습니다. 4호 전차 X형은 복합장갑이 적용된 신형 워커들과는 달리 기존의 재래식 탱크 차체를 마개조하여 만들졌습니다. 이들은 기존 주포로도 무장이 가능하지만, 역시 슈베어펠트 중력포를 포기하긴 너무 아쉽습니다. 경량 중력포의 정확히 2배 위력이기에, 연합군 중전차조차 한순간에 짓이겨버릴 수 있는 최강의 무기이기 때문이죠. 여담으로 스타터에 동봉된 4호 전차 X형은 기존 4호 전차 킷이 통째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다리를 포기하고 궤도로 조립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 워커의 근접전 능력은 포기하게 되지만 기동성이 강화(6->9인치)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립하실 때 본인의 취향에 맞게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이로써 펀포지 협찬, 콘플릭트'47 스타터 리뷰 시리즈가 끝났습니다. 콘플릭트'47은 올해 초 설명회를 진행한 이후, 기존 볼트액션 아미와 함께 진행가능한 하우스룰을 제작해 한글 룰북과 함께 배포한 뒤 지난번 볼트액션 캠페인에서 이어지는 통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리오그란데고정닉
궁금궁금..임진왜란이후 조선 스님들의 삶이 나아졌을까?
조선시대 스님들의 삶은 매우 고단했다....단적인 예로 다들 아는 '동냥질' 이란 단어가 있다 원래 동냥질의 어원은 동령(動令)이라 해서, 고려시대 스님들이 나귀를 타고 마을을 돌아다니며 작은 종을 흔들던 행동을 말하는 것이었는데,이때 마을 사람들은 양식을 들고 나와 스님들에게 시주를 하였다.이것이 조선시대로 넘어오면서 스님들의 신분하락과 더불어스님들을 비꼬는 말로 ‘동냥질’이 되어버렸던 것이다.즉 스님=거지새끼들 이런 의미로 추락한것이다. 사실 불교의 고난에 중요한 이유중 하나는원래 종교의 가장 큰 스폰서라 할수 있는상사금지법(上寺禁止法)을 통해 여자들의 출입을 막은데 있었다 예나 지금이나 어떤 종교든, 여자들이 가장 큰 스폰서인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특히나 당시 불교는 여자 신도들의 지원이 막강했다오죽했으면 조선 불교가 그나마 버틴 이유가 왕실 여인들의 지원 덕분이라고 했을까역사적으로도 보우를 밀어준 문정왕후 케이스도 있고..근데 이건 당시 정치세력을 견제하고자 했던 이유도 있다시발 싱대감 소문 들었소?요새 여자들이 절에 아들 낳게 해달라고 불공드리러 갔다가, 남의 씨를 받아서 내려오는 좆같은 상황이 벌어진다고 소문이 파다하오!!!음, 생각해 보니 그럴수도 있겠구료. 하긴 10년 동안 태기가 없다가, 이번에 우리 며느리도 불공을 드리러 갔다 오더니 덜컥 임신이 되어서…가만! 뭐야 그럼 씨발!!!!!!!!!!!싱붕이들도 아는 정도전이 집대성한 ‘경국대전’에는 부녀자의 절 출입은정조를 잃은 것으로 간주해 장 100대에 처한다는 상사금지법(上寺禁止法)이 담겨 있을 정도다.뭐 이런일이 없던건 아예 아니었던거 같다이런 춘화도 남아있던거 보면..그래도 석가탄신일과 성도일, 7월 보름만큼은 집안에 갇힌 아녀자들의 절 출입을 허락하기도 했음 이때만큼은 민간의 아녀자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절로 몰려들었는데, ‘야단법석’(野壇法席)이라는 말의 어원이 수많은 신도들이 절 마당에 가득한 것을 묘사하는 거임 여튼 예나 지금이나 스님들은 동네북이었고산으로 다 쫓겨나고, 비구니들은 방물장수, 남자 스님들은 두부 장사나 종이 만들면서겨우겨우 생계를 이어갔고도성 출입도 불허되는등 아주 좆같은 삶을 살았는데그러던중, 조선 온라인 최대 이벤트중 하나인 임진왜란이 열린다 전국 각지에 있던 명산고찰의 스님들이 대거 집결해 승군을 조직하는데 일단 절이란 것이 산에 있었던 고로, 스님들 체력 하나는 끝내줬었고, 산을 배경으로 자라나고 생활했던 고로 산세에 익숙하였던 것이다. 이런 이유로 사명대사를 위시한 승군들은 산을 의지해 게릴라전을 펼쳤고, 왜군들을 상대로 막대한 전과를 올리게 되었다 ---임진왜란 종료후..-----아, 그 빠박이들 말이죠. 장난 아니게 잘 싸우던데요? 산에서 살다보니 게릴라도 잘하고..그렇죠? 그 충무공 이순신 장군도 승군 불러다가 성을 쌓을 정도였으니까….그뿐입니까? 사명대사는 왜놈들 나라로 건너가 풍신수길(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뒤를 이은 덕천가강(도쿠가와 이에야스)와 협상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덤으로 조선 백성 3,500명도 데려오고… 빠박이들 아니었으면 조선은 큰일 났을겁니다.그래서 내가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데,,,,...............와 우리도 드디어 이제 좀 사람 취급 받고 사는거냐? ㅋㅋㅋ아 ㅋㅋㅋ 너무 김칫국 마시지는 말라고..뭐 그래도 좀 기대해도 되겠지? ㅋㅋ물론 승유억불 조선답게 그런일은 없었다 조선 조정은 서울의 외곽 방어선인 북한산성과 남한산성을 증축할 때 스님들을 총동원해 산성을 쌓게 만들더니, 조선후기 승군들이 배치된 산성의 위치 산성을 다 쌓자 스님들을 데려다가 성과 산성의 방어를 맡겼다. 이렇게 해서 조직된 것이 의승(義僧)이라는 승군 조직체였다.의승은 전국에 있는 스님들이 의무적으로 들어가야 했는데, 교대로 산성 방어에 투입되어야 했음만약 이 의승에 들어가지 못하겠다면 대신 돈을 냈어야 했는데, 그 비용도 만만치 않았음지금도 북한산성과 남한산성 근처에 절들이 많은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에서임그래도 그전에 비해서 사회적 인식이라든가,그래도 도성 허가가 제한적으로 허가 되는등 좀 그전보단 나아졌다고 하긴하나..뭐 그닥 그렇게 크게 나아지진 않았다 가끔 남한산성이나 다른 산성을 가게 되면그곳을 짓거나, 지키느라 좆빠졌을 조선 스님들을 한번쯤 기려보자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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