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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번역] 메인 스토리 8장 번역 [R8-1]

Provan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11.02 15: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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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모음글https://gall.dcinside.com/m/mibj/158960


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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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8-1]




탈룰라:  드디어 왔구나.



훼이지에.



_



훼이지에에게:

연이은 폭설로 온 산골이 고립됐어.

크렌베리는 싹조차 제대로 틔우지 못 했고, 마치 봄이 영원히 안 올 것만 같아.


우린 여기에 갇혀서 잘 먹지도 못하고 잘 입고 다니지도 못 하고 있어. 눈이 녹기만을 기다리는 하루하루가 사람을 정말 미치게 만들더라.

왠지 일이 이상게 흐르는 것 같아.


우린 한 번도 일이 수월하게 풀린 적이 없었지, 좋은 것도 날 마주치기만 하면 나쁜 것으로 바뀌어 버려.

정말로 용문 사람들이 말한 것처럼, 난 재앙일지도 몰라, 내 주변엔 좋은 일이라는 게 없잖아.


몇 년 전의 일들이 떠오르네.

역시 너랑 얘기를 해보고 싶어, 그래야 내 마음이 조금 진정될 것 같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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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뱀에게서 벗어나고 3년 후.

우르수스의 한 작은 마을




할머니: 탈룰라, 어서 와라! 그 녀석들한테는 네 모습을 들키지 않는 게 좋아.


탈룰라: 잔소리 그만해요, 할머니! 들어올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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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아직도 이 옷을 입고 다니는 거냐! 내가 몇 번이나 말했잖니, 이런 옷을 입으면 벌레들이 꼬인다고!

할머니: 그 커다란 검은 독벌레 녀석들......한 번 오면 논밭에 남아나는 게 없다니까!


탈룰라: 할머니, 평소에 저도 제대로 평범한 옷들 입고 다니잖아요? 요 며칠은 제가 외출할 일이 있어서 그런 거고요.

탈룰라: 제게 이 옷을 선물해 준 할아버지, 그러니까 그 젊고 잘생긴 할아버지가 이 옷을 입으면 절 계속 기억해주실 거 같아서 그런 거예요.

탈룰라: 전 운명이 그와 절 다시 만나게 해줄 거라 믿어요, 그때가 되면 할머니도 할아버지랑 편히 사실 수 있을 거예요. 


할머니: 하아, 탈룰라......탈룰라! 너 이 거짓말쟁이가, 저번에 네가 언제 그렇게 말했냐!


탈룰라: 에, 제가 어떻게 말했었죠? 저도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저번에도 이렇게 말하지 않았나요?


할머니: 저번에 넌 그게 네 아버지가 선물해준 옷이라고 했다!

할머니: 아버지가 길거리에서 머리 위에 천사링이 달린 강도를 만나고, 넌 울면서 이 옷을 가지고 빠져나왔다니 뭐니, 옷에 묻은 건 네 아버지의 피라면서 말이다!

할머니: 그리고 또 뭐라뭐라......매번 말하는 게 다르지 않냐!


탈룰라: 아, 이번엔 그렇게 안 말했었나? 할머니 기억력이 정말 좋으시네요.


할머니: 칭찬해봤자 소용없다!......

할머니: 나도 이제 곧 관짝에 들어갈 나이다, 맨날 이런 늙은이를 속이는 것도 부끄럽지 않냐?


탈룰라: 아 죄송해요, 할머니, 제가 잘못했으니까요.


할머니: 얼른 앉어! 뭐하는 거야, 옷 갈아입지 마!

할머니: 빨리빨리! 어서 점심 먹어라. 지금 벌써 해가 떨어지려고 한다!

할머니: 국도 다 식겠다, 이럴거면 차라리 더 기다렸다 저녁을 먹는 게 낫겠네!


할머니: 위대하신 황제시여, 이 녀석은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할머니: 어서 먹어라, 늙은이가 너랑 볼 일이 있단다.

할머니: 그 옘병할 주정뱅이! 또 어디로 간 거야......아무래도 네가 알아서 찾아야겠다.


탈룰라: 네, 알겠어요.


할머니: 흥, 생긴 건 참하게 생겼으면서, 왜 입만 열면 거짓말이야! 도시에 있던 그 말만 번지르르한 녀석들이랑 똑같아!

할머니: 이 할미도 젊을 때 하마터면 넘어갈 뻔 했는데......제대로 된 녀석들은 아니더라고!


탈룰라: 알겠어요......저도 이 얘기만 벌써 수십 번은 듣는 거 같아요...


할머니: 아직도 그런 소리를! 아......받아라. 에이, 어서 접시 꺼내! 빵도 어서 먹고!


할머니: 그렇다고 그렇게 급하게 먹진 말고! 체하면 어쩌려고!

할머니: ...하아, 하지만 넌 그날 정말로 몸에 피가 가득 묻어있는 채로 왔잖니.

할머니: 지금 생각하면 정말 무섭다, 탈룰라. 네가 이렇게 착한 애가 아니었다면 늙은이는 분명 도끼로 널 죽여버렸을지도 모르지.


탈룰라: 한 눈에 사람이 착한지 안 착한지 어떻게 알아봐요......


할머니: 네가 달려온 그 날은 정말 어두웠고 바깥에는 짐승 가축 가릴 것 없이 엄청 울어댔었지! 나도 그때엔 정말로 얼마나 마음이 조마조마했는지.......

할머니: 게다가 네 손이 있는 그거......


탈룰라: 웁, 푸웁......콜록콜록


할머니: 그건 정말 커다란 칼 아니냐! 난 살면서 그렇게 큰 칼은 처음 본다!


탈룰라: 그건 검......검이에요! 칼이 아니라. 이제 이 검으로 산에서 길 만드는 건 그만 둬요, 쓰기도 불편한 걸.

탈룰라: 그리고 할머니! 이 일은 얘기하지 않기로 했잖아요? 저 화낼 거예요.


할머니: 아이고, 이 입 좀 봐. 하, 황제 폐하! 

할머니: 알겠다, 다음엔 절대 이 일 입 밖에 꺼내지 않으마. 황제 폐하시여, 이 늙은이의 무심한 잘못을 용서해 주소서!


탈룰라: 이러지 마세요, 할머니. 황제는 이런 일 신경 쓸 틈도 없으니까요. 황제는 황제의 도시에서 잘 지내고 있는 걸요.

탈룰라: 그에 비해 우린 다음 주에 먹을 감자도 못 구하고 있잖아요. 

탈룰라: 게다가 지금 누가 황제인지도 할머니는 잘 모르시지 않나요?


할머니: 헛소리 마!


탈룰라: 이 국......집에 소금이 없나요?


할머니: 없다!......진작부터 없었다. 어제 소금통이 텅 비었어!

할머니: 그 화상이나 너나, 소금을 그리 먹더니......

할머니: 맨날 어디 나가서 뭘 하는지도 모르겠어! 돌아와서도 뭐 들고 오는 건 없고, 돈도 없고, 식량도 없어! 망할 녀석들......!


탈룰라: 아, 알겠어요, 제가 조금 바꿔 올게요.


할머니: 몸도 좋으면서 나가서 일 좀 해!

할머니: 바꾸러 가지 마라, 방금 내가 알리나한테 말해뒀다, 걔가 뭘 좀 가져올 거야. 넌 지금 네 꼬라지나 잘 보라고!

할머니: 남의 집 아가씨가 너보다 훨씬 잘났어, 책 읽기도 좋아하고, 손재주도 좋고, 그에 비해 넌 옷조차 꿰맬 줄 모르잖아!


탈룰라: ......사람마다 생각하는 게 다른 법이에요.


할머니: 뭐어, 무슨 소리냐?


탈룰라: 사람마다 하고 싶은 게 다르다는 얘기에요.


할머니: 그럼 네가 하고 싶은 건 뭐더냐?

할머니: 어서 좋은 신랑감이나 찾아, 어디 튼실한 녀석 하나 데려다 오기나 해! 땅에 있는 보리도 네가 일하기만을 기다리다 다 썩어버렸다.


탈룰라: 저도 농사일은 매년 열심히 했는 걸요.


할머니: 네가 몇 년을 했다고!



???:  할머니, 탈룰라가 그래도 일을 하면 정말 잘하잖아요, 이제 잔소리는 그만하세요.


할머니: 알리나! 너도 뭐라고 좀 해봐라, 이대로 가다간 이 녀석 정말로......


알리나: 탈룰라는 별 일 없을 거예요.


탈룰라: 아, 왔구나. 이제야 할머니도 좀 조용히 지시겠네.


할머니: 정말 다 컸구나! 어디서 왔는지도 모를 옷을 입고, 이젠 자기가 귀족이라도 된 줄 아냐?

할머니: 아무 것도 못하는 주제에 허세만 잔뜩 늘어가지고, 대체 어디서 배워온 건지......!

할머니: 난 일하러 간다! 밥은 알아서들 먹어라. 알리나도 배고프면 조금 먹어도 된다. 탈룰라는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알리나도 조금 나눠줘라.


탈룰라: 네에, 네에......알겠습니다.


알리나: 전 괜찮아요, 할머니. 감사합니다.


알리나: 탈룰라, 내가 소금을 가져왔어. 소금 장수는 다음 주면 올 거야, 그때 사두는 거 잊지 마.




탈룰라: 정말정말 고마워, 알리나. 네가 없었다면 잔소리를 20분은 더 들어야 했을 거야.


할머니: 듣고 있다!


알리나: 이번엔 또 어딜 갔다 온 거야?


탈룰라: 아니, 그냥 걷다 온 거지, 바람 좀 쐬고. 자, 네가 말한 풍경화.


알리나: 아, 기억하고 있었구나. 고마워, 탈룰라.

알리나: ......

알리나: 이 터치......여기 주변에 있는 화가가 그린 게 아니구나.

알리나: 슈미르 마을의 나이 드신 화가 분은 뻣뻣한 붓을 좋아하시지, 부드러운 건 쓰지 않으려고 하셔.

알리나: 이렇게 끝이 부드럽다니......꼬리털이네.

알리나: 탈룰라, 도시에 갔었구나.


탈룰라: ......정말 못 당해내겠다니까.


알리나: 네가 날 속여서 뭐해? 난 헌병도 아니고 세무원도 아닌 걸.


탈룰라: 네가 그런 위험한 것들을 알 필요는 없어.


알리나: 그렇다는 건 넌 지금 위험한 것에 몸담고 있다는 거네?


탈룰라: ......



눈앞의 이 사슴은 마치 요괴같다. 백발의 드레이크는 그렇게 생각했다.

알리나에게 그 일에 대해 숨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마 그 일 자체를 일어나게 두지 않는 것이겠지.



탈룰라: 그러니까......알리나, 너도 그렇게 신경 쓸 필요는——




우르수스 농민: 큰일! 큰일이야......!


할머니: 뭔데 이렇게 정신이 없어! 문도 안 두드리고 막 들어오다니! 문이 부서지면 어쩌려고!


우르수스 농민: 가......감염자 조사대가!

우르수스 농민: 늙은이랑 사람들이 싸우기 시작했어!


할머니: 뭐어?!



알리나: 탈룰라! 어디 가!


할머니: 아, 칼! 알리나, 그 녀석이 그걸 가져가지 못 하게 막아!




_



감염자 조사대: 다시 한번 말하겠는데요, 영감님, 제가 지금 영감님 다리 부러뜨려서라도 들어갈 수도 있어요.


할아버지: 저번에 이미 다 가져갔으면서 대체 왜 오신 겁니까! 지금은 세조차 못 낼 지경인데, 대체 얼마나 더 가져가야 직성이 풀리겠습니까!


감염자 조사대: 이건 관례적인 검사에요! 이번엔 당신네들이 좋은 걸 주든 말든, 2년 마다 한 번은 꼭 해야하는 검사에요...이걸 안하면 나까지 까인다니까.

감염자 조사대: 그래도, 굳이 뭘 주시겠다면야 뭐......


할아버지:  이제 없어요, 아무 것도 없다고요! 돈도 없고, 장신구는 물론, 우리 먹을 것도 없다고요!


감염자 조사대: 그럼 뭐하러 길을 막고 있는 겁니까?

감염자 조사대: 예정대로 검사하겠습니다! 비키세요!


할아버지: 잠깐만요! 이제 정말로 저희가 드릴 수 있는 게 없습니다! 가져갈 거면 이 늙은이의 목숨을 가져가요!


감염자 조사대: 비키라고 했잖아!



-@-


할아버지: 으윽!

할아버지: 윽......다리가......



탈룰라: 지금 뭐하시는 거죠?


감염자 조사대: 음? 어디서 온 계집......

감염자 조사대: ——너. 그 옷, 어디서 온 거지? 농민들이 입을 만한 옷은 아닌 거 같은데.


탈룰라: ——

탈룰라: 뭐하고 있는 거냐고 물었잖아요.


감염자 조사대: 뭐?

감염자 조사대: 이 이상 다가오지 마! 무슨 생각이냐!? 네 눈빛......하, 눈빛 한번 살벌하네.

감염자 조사대: ——죽고 싶냐!!






___


[R8-1 END]



-@-



감염자 조사대: 윽......


탈룰라: 손은 베지 않았습니다, 어서 일어서세요!


감염자 조사대: ......이걸로 끝이라고 생각마라!


탈룰라: 그럼 지금 당장 혀를 잘라내 드리죠.


감염자 조사대: 쳇!!





탈룰라: ......도망갔네요.

탈룰라: 할아버지, 괜찮——


할아버지: 무슨 짓이냐! 아아, 탈룰라......대체 무슨 짓을 한 거냐!

할아버지: 탈룰라, 이틀만 지나면 우리 마을도 이사를 가는데. 대체 무슨 짓을......!

할아버지: 조사대를 때리면 어떡하냐! 이러면 마을이 큰 곤란을 겪게 된다고!


탈룰라: 하지만 그렇다고 할아버지를 맞게 둘 순 없었잖아요.

탈룰라: 지금 시간도 늦었고 그 사람은 도망쳤어요. 제가 지금 그를 죽이면 다른 이들이 그의 흔적을 찾았다고 한들, 우리는 이미 떠난 후 겠죠.

탈룰라: 그런 식의 살육은 피할 수 없겠죠. 조사대가 한 번 집결하면 우릴 어떻게 해서든 찾아내고 말 거예요. 어쩌면 우리에게 복수를 할지도 모르죠.


할아버지: 그런데 대체 왜 때린 거냐! 이제 어쩌자고!


탈룰라: 안심하세요, 할아버지. 저 사람들은 감염자를 찾고 있는 거예요. 게다가 그들은 아직 모르거든요.


할아버지: ......

할아버지: 뭘 모른다는 거냐?


탈룰라: 제가 지금부터 할 일 말이에요.


할아버지: 하아......탈룰라!


탈룰라: 괜찮을 거예요, 할아버지. 자, 제가 부축해드릴게요.

탈룰라: 이 다리......아직 고칠 수 있어요.


할아버지: 하아. 내가 너한테 이렇게 부축을 받을 날이 올 줄은. 난 내 몸이 아직은 괜찮은 줄 알고 있었는데, 역시 세월은 못 이기겠네.

할아버지: 탈룰라, 너에게 해줄 말이 있다, 네가 반드시 들어야 하는 일이다.


탈룰라: 또 무슨 일이에요, 할아버지?


할아버지: ......


할아버지: 아, 그게 뭐였더라? 으음, 하하, 미안, 잊어버렸다. 내 기억력 좀 봐라......


탈룰라: ......

탈룰라: 건망증도 참 심하시네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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