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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번역] [MN-08] BUSINESS ASSOCIATION (後) 번역 - 2

Ya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11.08 19: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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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 기사의 솜씨군.

하지만, 약을 과하게 했고, 아츠에 지나치게 의존한 흔적이 있어. 그리고...


[로튼 기사]

하아─


[위더 기사]

내가 그녀를 제압하겠다! 목표를 죽여!


이성이 결여된 살카즈 투사가 무기를, 아츠를, 그리고 무덤의 기운을 휘둘렀다.

빛의 기사는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았다.


[위더 기사]

─그녀를 죽여라!


[마가렛]

음, 폭발의 에너지가 흩어져서─


[로튼 기사]

─죽어라!


[마리아]


[로튼 기사]

하아...! 아니, 힘이 남아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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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마리아, 네 상처는 아직─


[마리아]

언니...! 언니가 말했잖아, 기사는 남을 보호하기 위해서 방패를 든다고... 그렇지!?

하지만 지금, 이 아레나에─

─언니의 걱정을 필요로 하는 약자는 없어!


[마가렛]

...!


[마리아]

내가 언니의 방패가 되어줄게, 그러니까─


[위더 기사]

비켜, 내가 저들 모두를 폭파시켜 죽여버릴 거야!


[마리아]

─최선을 다하자!


[로튼 기사]

하... 그녀가 방패를 버렸어! 하지만 네 아츠는!


[위더 기사]

... 그, 그럴 리 없어... 저 해머는 그녀의 마법 지팡이인데,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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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마리아... 준비됐니?


[마리아]

응!


[마가렛]

... 기사란.


[마리아]

온 대지를 비추는 숭고한 자다!


[빅마우스 모브]

싸움에 뛰어든 빛의 기사는 간단하게 싸우더니 방패를 버렸습니다! 잠시만요! 잠깐만요!

빛의 기사가 가져온 양손 해머 풍조를 기억하고 계십니까!? 


지금의 모습은 방패를 버리고 완전히 해머에 의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빛의 기사 본연의 자세입니다!


겹겹이 포위된 빛의 기사! 돌아온 전설! 아마도 경기가 끝나면 국민원으로 끌려갈 것이니,

빛의 기사의 풍채를 보고 싶으시다면, 지금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왼손잡이 기사]

저... 아츠는, 찬란한 빛...


넌 뭘 가지고 그런 빛을 태연자약하게 낼 수 있는 것이냐...?

이 오만 방자한 자식─ 넌 정말 자기 자신이 태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냐!? 빛의 기사!


[샤이닝]

마가렛이 방패를 내린 모습을 본지는 정말 오랜만이지 않나요?


[나이팅게일]

그녀의 빛은... 뜨거워요.

그녀는 괜찮겠죠?


[샤이닝]

네. 저는 저런 빛의 기사가 실패하는 것을 한 번도 보지 못했어요.


[나이팅게일]

저 아이는, 니어랑 정말 닮았네요.


[샤이닝]

네. 그녀의 여동생이에요.

하하... 정말로 귀여운 기사네요. 니어와 정말 닮아있어요.


[위더 기사]

... 화살이... 다 떨어졌어!


[부패 기사]

하─! 네 아츠가!


[마리아]

그는 아츠로 화살을 만들었어... 내가 막아줄게!


[마가렛]

아, 나머지는 나에게 맡겨.


[위더 기사]

꿰뚫을 수가 없어─이 죽일 놈의 빛!


[조피아]

...


[민머리 마틴]

... 관중들이 조용해졌어.

마가렛이 우위에 있지는 않아. 저 두 명의 살카즈는 강해... 호흡도 완벽해.


[조피아]

근데 왜 나는 마가렛이 질 것 같지 않지... 심지어 그녀가 열세라고는 털끝만큼도 느끼지 못하겠어...


[민머리 마틴]

그녀의 기교는 사람을... 그녀의 태도는 저렇게 침착한데, 빛은 오히려 더욱더 드높아...

니어 영감이 젊었을 때가 떠오르는군...


[빅마우스 모브]

마, 말도 안 돼요! 말도 안 됩니다!

마가렛의 해머가 흔들릴 때마다 피어나는 빛은, 적의 아츠를 몰아내고 있습니다!

빛의 기사의 걸음걸이가 만든 균열마다, 빛이 가득합니다!

이 무슨 눈부신 오리지늄 아츠인가요! 이 무슨 전투 기술인가요!


이게 바로 챔피언의 수준이군요! 진정한 기사의 실력입니다─!!


[마리아]

후아... 상처가 그렇게 아프지 않아... 이것도 언니의 아츠인가?

(이런 공방전 속에서도, 나를 배려해줄 수 있다니─)


[로튼 기사]

하─! 내 망치가...!

무기가 없으면 손으로, 널 찢어주마─!


[위더 기사]

그녀를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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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


언니가 이상한 표정을 지었다. 저건... 상대를 가엾어하는 건가?

저 두 살카즈의 행위 때문인가? 그들이 기사로 불려서 그런가? 아니면... 그들의 처지 때문에?


[마가렛]

... 마리아.


[마리아]

아, 여기 있어!


[마가렛]

뒤는 너에게 맡길게.


[마리아]

─응!


[로튼 기사]

어서 움직여!


[위더 기사]

알고 있어!


[마가렛]

참회하라.


[로튼 기사&위더 기사]


[마가렛]


그 순간, 경기장은 쥐 죽은 듯 고요했다.

아무도 경기가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승리를 자랑하는 기사도, 패자의 통곡도 없었다.

썩어 문드러진 살카즈는 무릎을 꿇었다─ 그들은 쓰러지지도 않았고, 빛의 기사도 승세를 몰아 추격하지 않았다.

그녀는 높은 곳에서 두 살카즈를 내려다보고는, 한쪽 무릎을 꿇고 손을 내밀었다.


[로튼 기사]

...


살카즈는 응하지 않았다.


[마가렛]

너희는 자신의 운명을 포기해서는 안 돼.


[로튼 기사]

아니...

...


마치 두 소녀에게 굽실거리는 것이 달갑지 않은 것처럼, 그들은 한 마디도 말하지 않았고, 또 일어설 힘조차 없었다.

빛의 기사는 몸을 돌렸다.


[마가렛]

마리아.


[마리아]

에, 에...?


[마가렛]

우리가 이겼어.


[빅마우스 모브]

누가 자신의 눈을 믿겠습니까! 누가 자신의 눈을 믿겠습니까!!

심지어 저조차 믿을 수 없겠네요! 갑자기 게임에 뛰어든 빛의 기사!! 이 모든 행위를 묵인한 기사협회!!

신이시여, 저, 이건─ 제 오랜 해설자 생활에도 이런 것은 본 적이 없습니다!!

국민원이 이번 난입을 어떻게 처리할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지금의 승리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저는─


[대변인 차르네]

(모브 씨.)


[빅마우스 모브]

(... 아이고! 이제야 오셨군요!)

여러분에게 말씀드릴 수 있어 매우 영광입니다!

(대변인 선생,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변인 차르네]

(승인하십시오.)


[빅마우스 모브]

승자는! 젊은 기적의 마리아!

그리고, 머나먼 황야에서 돌아온, 모든 사람이 다 아는 페가수스, 빛의 기사! 마가렛 니어!


[대변인 차르네]

(그래.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모브 씨. 제가 좋아하는 것은 바로 이렇게 감정을 부추기는 당신의 능력입니다.)

(현장을 진정시킨다면, 누군가가 처리할 것입니다.)


[빅마우스 모브]

그녀들에게 환호를 보내줍시다─!!


[조피아]


[민머리 마틴]

조피아!? 어디 가나?


[늙은 장인]

마틴! 그녀들은─으, 저, 저 사람은?


[늙은 기사]

정말로 마가렛이야... 마가렛은 왜 지금 돌아온 거지?

하, 하지만 그녀는 어쨌건 귀양을 간 사람인데, 왜 우리에게 한마디도 알리지 않고 그냥─


[민머리 마틴]

자, 다들 진정해. 아마도 메이너는 사실 이 일을 알고 있었을 거야... 하지만 지금, 린 먼저 여기를 떠나야 해.

기자와 관중들이 출입구를 꽉 막게 될 거야. 우리는 길을 찾아서─빛의 기사를 집으로 돌려보내야 해.


[관광객 1]

빛의 기사!! 지난번의 그 빛의 기사다!!


[관광객 2]

비켜, 비켜! 사진 좀 찍자!!


[빅마우스 모브]

여러분, 여러분! 잠시만 진정하시고 조급해하지 마십시오!

어쨌든 이번 경기가 적법하고 질서 정연한 절차대로 진행되도록 저희가 확실하게 진행하겠습니다!

(이다음은 어쩌지!? 대변인이랑 연락이 안 된다고? 바보야! VIP 자리로 가서 찾아와─!)


기다려주십시오! 저, 저건 위슬래시입니다!

위슬래시가 관중석에서 아레나로 곧장 달려가 빛의 기사에게 갔습니다─


[마가렛]

조피─


// 퍽 //


[마리아]

에─조, 조피아 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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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피아]

너... 너 왜 이제야 돌아오니!?


[빅마우스 모브]

─바, 방금 빛의 기사의 뺨을 한 대 때린 건가요? 아? 에? 잠깐만요, 이것도 헤드라인에 오를 만한 가치가 있는 화면이군요─


[마가렛]

미안해. 그렇지만, 돌아왔어.


[조피아]

... 방금 건 마리아를 대신해서 친 거야.


[마리아]

─!?


[조피아]

내 몫은 내 몫이고.


[마가렛]

응, 봐줘서 고마워... 그런데, 방금 오른손을 썼는데... 그게 언제 일이었지?


[조피아]

... 그건 여기에서 이야기할 게 아니야.

지금 네가 갑자기 나타났는데, 국민원은 네가 카시미어로 귀국하는 것을 허가하지 않을 거야.

기자들과 국민원이 오기 전에, 서둘러서 빠져나가야 해.


[마리아]

지, 지금? 하지만 경기는 아직 끝이 난 게 아닌데...


[조피아]

그건 상관없어! 얘가 갑자기 뛰어든 일이 시합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나이팅게일]

니어.


[마가렛]

리즈, 조심해!

... 그렇게 걱정할 필요 없어. 괜찮아, 내 손 잡아.


[조피아]

이 두 살카즈들은...


[마가렛]

걱정 마. 내 전우들이야. 샤이닝, 좀 도와줄 수 있어?


[샤이닝]

네.


[로튼 기사]

...!

난... 기절했던 건가... 이건 치유 아츠인가?

넌... 누구지!?

살카즈, 너... 너! 그럴 리 없어, 네가? 나를 치료해줘?


[샤이닝]

상처가 무척 심합니다. 당신들은 매우 심하게 다쳤지만, 이 시합에서 생긴 흉터는 아니네요.

약물이 남긴 흔적을 없앨 수 없으니, 여러분은 자기 자신을 좀 더 아껴야 합니다.


[로튼 기사]

꺼져─ 날 만지지 마! 하아...

나는...


자... 잠깐, 너... 너는...


[샤이닝]

─니어.


[마가렛]

응. 알고 있어.

아머레스 유니온의 그 두 자객은 계속 우리를 주시하고 있어...

지금은 이곳에서 승리를 축하할 때가 아니야.


[조피아]

아, 아머레스 유니온? 너 도대체─


[나이팅게일]

도망가야 할까요? 니어?


[마가렛]

─아니.

승리한 기사가, 비겁하게 도망칠 이유는 없지. 막고자 한다면, 한 번 해보라고 그래.


[나이팅게일]

니어. 저기에.


[마가렛]

아... 코발 씨와 부그발드 씨네. 뭔가 발견한 걸까?


[조피아]

무슨 생각하고 있어! 바로 나갈 수 있는 코스를 준비해야지!

나와 저 세 사람이 관중의 홍수를 막아줄게. 하지만 국민원은 너희 집을 꼭 찾아갈 거야.

그때는 너희 스스로 해결할 수밖에 없어─

─마가렛!


[마가렛]

응?


[조피아]

돌아왔구나... 정말 기뻐, 정말로.

─늘 가던 곳에서 만나자. 늦으면 안 돼.


[마가렛]

응... 물론이지.


[나이팅게일]

저건... 니어의 가족인가요?


[샤이닝]

그녀가 집에 돌아왔잖아요. 저 사람이 기뻐하는걸 우리 모두가 볼 수 있네요. 그렇죠?

그러니, 그녀에게 공간을 좀 주도록 해요. 그녀는 빛의 기사인데, 이 카시미어에서 누가 그녀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나이팅게일]

네.


[샤이닝]

우리는 곧... 우선 아미야랑 합류하도록 하죠.


마가렛은 고개를 들었다.

그녀는 일찍이 이 땅을 몹시 싫어했다.


[마가렛]

... 마리아.


[마리아]

응, 왜?


[마가렛]

... 집에 가야겠어.


하지만 이곳이, 그녀의 고향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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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차르네]

...


[플래티넘]

... 왔구나. 네 곁에 있던 그 졸개는? 


[대변인 차르네]

... 그는 다음 사람입니다.


[플래티넘]

아... 정말 잔인하네.


[대변인 차르네]

그러지 마시죠, 제게 답을 알려주십시오.


[플래티넘]

정말로 시원시원하구나... 그런데 답을 뻔히 알고 있을 텐데, 왜 나한테 물어보는 거야?


[대변인 차르네]

...


[플래티넘]

넌 이제 조금 더 잘 살 수 있을 거야.


[대변인 차르네]

아뇨... 아마도 저는 귀양지로 가는 황야에서 죽을 것입니다. 어쩌면 저를 처단하는 것이 바로 당신일지도 모르죠.


[플래티넘]

... 그럴지도 모르겠지. 정말로 그때가 되면 날 탓하지 마.


[대변인 차르네]

물론이죠.


[플래티넘]

네 유배는 국민원의 절차를 거치지 못하니, 오늘 여기를 떠나야 할 거야. 뭔가 남길 말은 없어?


[대변인 차르네]

...

세르착에게는 어린 아들이 있었는데, 사건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 있었습니다.


[플래티넘]

응.


[대변인 차르네]

그리고 당신을 초대하고 싶군요─

─그가 진실을 말할 기회를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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