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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 [장편연재] 즐거운 토모 8. 야마다 조 2화

플스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11.23 04: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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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정리글 : https://gall.dcinside.com/m/lastorigin/1596905





호텔 객실에는 화장실이나 욕실이 딸려있지 않았다. 대신 층마다 공용 화장실이나 공용 샤워장이 있었다. 객실과 마찬가지로 좋은 시설은 아니었다. 샤워장은 사람들이 씻는 곳인 만큼 깔끔할 거란 생각이었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했다. 배수구는 털과 이물질로 반쯤 막혀있었고 타일과 거울에는 물때가 끼어있었다. 그런 곳에서 씻다가는 오히려 더러워지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마츠시타가 굳이 돈을 내고 목욕탕에 가려 한 것은 그런 이유에서였다. 아니, 어쩌면 답답한 호텔밖으로 나오고 싶었던 것일지도 몰랐다.

마침 호텔 밖으로 나오자 해가져 도시에 어둠이 내려와 있었다. 그 어둠을 거리는 수많은 휘황찬란한 네온과 LED 빛으로 내쫓았다. 바닥에는 형형색색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다. 마츠시타는 모자를 깊게 눌러썼다. 혹시라도 야쿠자들이 자신을 찾을 지 모른다는 걱정에서였다. 토모 역시 후드를 쓰고 있었다.
토모는 어디서라도 눈에 띄는 외모였다. 그녀를 본 사람들 때문에 호텔 주변에 소문이 퍼질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그리고 마츠시타는 그런 일은 피하고 싶었다.


저가 호텔 근처에 있는 공중 목욕탕은 그리 시설이 좋지 못했다. 그도 그럴만도 했다. 저가 호텔이 있다는 것은 저가 호텔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는 뜻이기도 했다. 도쿄 외곽에는 도쿄로 들어가지 못한 수많은 이재민들이 살고 있었고 그들중에 그나마 돈을 벌 수 있는 사람들은 이런 저가호텔에서 일당의 반을 뜯기며 살고 있었다.

그리고 근처 공중 목욕탕은 일당의 반이 남은 사람들이 남은 돈을 모아모아 가는 곳이었다. 일반적 대중 목욕탕의 반 가격이 되지 못함에도 그들에게는 부담스러운 가격이었다. 결국 손님은 많이 못했고 돈을 제대로 벌지 못하는 대중 목욕탕은 제대로 관리가 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호텔 공용 샤워실에 비하면 5성급의 시설인건 변함없었다.
두명분의 돈을 낸 마츠시타는 토모를 데리고 탈의실로 들어갔다. 옷을 훌훌 벗기 시작한 토모를 뒤로 하고 마츠시타는 먼저 탈의실을 둘러보았다. 탈의실에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뒤에야 마츠시타는 옷을 벗었다.

“마츠시타, 너무 늦어.”

어느새 옷을 다 벗은 토모는 아직 겉옷을 벗고 있는 마츠시타 앞에 서있었다. 토모를 보자 마츠시타는 토모의 알몸을 보는 것은 처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토모와 눈이 마주친 마츠시타는 놀라며 재빨리 몸을 돌렸다.

대체 무엇에 놀랐던 것인가. 토모도, 마츠시타도 같은 여자였다. 서로의 맨몸을 보고 부끄러워할 것은 없었다. 아니면 너무나 아름다운 토모의 모습에 자신이 여자란 사실을 망각한 것이었을 까.

옷을 로커에 넣은 마츠시타는 토모와 함께 욕탕으로 들어갔다. 욕탕 문을 열자 따듯한 공기가 몸을 감쌌다. 얼마만에 느끼는 따듯함일지 몰랐다. 수증기로 자욱한 욕탕에는 아무도 없어 전세를 낸 기분이었다.

“따듯해.”

온탕에 들어간 토모는 몸을 늘어트리며 말했다. 마츠시타는 그 옆에서 조용히 앉아 욕탕의 천장을 바라보았다. 수많은 물이 맺힌 천장은 형광등 빛을 받아 반짝이고 있었다. 모든 것을 잊고 평생 이러고 싶은 기분이었다.

온몸에 따듯한 물이 느껴졌다. 물은 마츠시타의 몸을 기분좋게 압박하고 있었다. 살짝 숨쉬기 힘든 기분이었지만 온탕의 열기는 그것을 잊게 해주었다.

둘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현재를 만끽하고 있었다. 아무것도 걱정하지도 않아도 되는 현재. 잠시 현실을 잊고 싶었다. 야쿠자도, 기자도, 정치인도 다 잊고 말이다.

“토모.”

마츠시타는 입을 열었다.

“그냥 우리 둘이서 다 버리고 도망칠까. 우리 둘뿐이라면 어디라도 갈 수 있을 거야. 오사카든 후쿠오카든 삿포로든. 아니면 해외는 어때. 동남아나 하와이같은데로. 돈은 나중에 생각하고 일단 아무도 쫓지 않는 곳에서 평화롭게 사는 거야. 어때?”

토모는 대답하지 않았다. 마츠시타는 토모를 보지 않고 말을 이었다.

“난 말야.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 줄 알았어. 어릴 때부터 세상을 바꾼 사람들의 책을 보고 자랐어. 언젠가 나도 그런 사람이 될 거라 생각했고. 내가 기자가 되기로 한 것도 그래서야. 기자는 그저 기사를 쓸 뿐이지만 그 기사는 세상을 바꾸었어. 전쟁을 끝냈고 사람들에게 세상의 추악한 진실을 밝혀내고 그렇게 세상을 바꾸어가는 기사 말야.”

여전히 토모는 말이 없었다.

“처음 월간 치바에 입사했을 때 나는 열정이 있었어. 그래서 쓴 기사는 이른바 대박을 쳤어. 카와다 중공업 회계비리. 나는 그때 생각했어. 아, 세상은 이렇게 바뀌는 거구나. 난 세상을 바꿀 있구나. 그런데 그거 알아?”

토모가 알 리가 없었다.

“세상은 바뀌지 않았어. 그저 기사만 유명해졌을 뿐 카와다 중공업은 얼마 안되는 벌금만 내고 끝났어. 그나마도 가장 문제인 회계비리는 비리를 저지른 임원들이 회계사 실수였다며 아무 처벌도 없이 끝나고 말야. 아무도 고개를 숙이지 않았고 아무것도 바꾸지 못했어. 내가 한 일은 그저 회계사무소 하나 문닫게 한게 전부였어.”

담배를 쥐려던 마츠시타는 자신에게 담배가 없음을 깨닫고 대신 주먹을 쥐었다.

“토모. 세상을 바뀌는 걸까? 나는 내가 하는 일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망상에 빠져 사는 건 아닐까? 다른 기자들은 말야. 그런 것들은 신경쓰지 않아. 그냥 자신들이 기사를 쓰고 돈을 받는 것만 관심을 가지고 있어. 세상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통장 잔액이 바뀌는 것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뿐이야.”
온탕의 물을 푼 마츠시타는 그 물로 얼굴을 씻었다. 눈가만 빼고 얼굴이 말라가던 참이었다.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과 다른게 없지 않을까. 그냥 다 버리고 도망가더라도 세상은 달라질 게 없어. 그냥 세상에서 나라는 존재만 사라질 뿐이야. 이 빌어먹을 세상은 내 힘으로는 어떻게든 할 수 없는 거라고.”

토모는 말이 없었다. 원래 말이 없는 그녀였지만 더더욱 말이 없었다. 대답을 하지 않는 것인가, 대답을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대답할 생각이 없는 것인가. 어찌되든 상관없었다. 마츠시타는 자신의 답을 찾아가고 있었다.

마츠시타는 일어서 온탕을 나왔다. 세면대에 앉은 마츠시타는 샤워기를 틀고 묶은 머리를 풀고 머리에 물을 뿌렸다. 양손으로 세수를 하던 그녀는 얼굴을 손에 파묻었다. 흐르는 물속에서도 그녀는 자신의 눈물을 느낄 수 있었다.

젠장 어떻게 해야 하는 거냐고. 어느 것도 할 수 없었다. 무언가를 해야 한다. 그 무언가를 결정할 수 없었다.

온탕쪽에서 누군가 일어나는 소리가 들렸다. 누군가 걸어오는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는 점점 가까워졌다. 드르륵 하는 플라스틱 의자를 끄는 소리가 뒤에서 들려왔다.

“마츠시타. 등 닦아줄게.”

토모의 말이 들려왔다. 등에서 토모의 손의 감촉이 느껴졌다. 그 부드러운 손은 손에 거품을 묻히고 마츠시타의 등을 부드럽게 문질러주었다.

“마츠시타. 세상을 바꾸는 게 그렇게 중요한 일이야?”

당연했다. 그것이 마츠시타의 평생의 꿈이었다. 자신의 기사로 세상을 바꾸고 싶었다. 그게 아니라면 대체 무엇이 자신에게 의미가 있단 말인가.
마츠시타는 손에 얼굴을 파묻은채 고개를 끄덕였다.

“마츠시타는 이미 세상을 바꾸었어.”

토모는 담담히 말을 이어갔다.

“난 말야. 매일이 고통이었어. 난 전부 기억하고 있어. 그들이 내게 무슨 짓을 요구했고 내게 무슨 짓을 했고 내가 무슨 짓을 했어야 하는지. 다신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절이야. 그걸 바꾸어 준 건 마츠시타야. 마츠시타는 내 세상을 바꿔주었어.”

그렇게 말한 토모는 마츠시타를 뒤에서 껴안아 주었다. 마츠시타는 등에서 토모의 가슴의 감촉을 느꼈다. 그 빌어먹을 가슴.

“첫 길은 한 걸음부터라고 하잖아? 두걸음 가면 두번째 길이고 세걸음 가고 하다보면 언젠가 세상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천리 길이야. 토모의 말을 들으니 웃음이 나왔다. 하지만 그럴 지도. 마츠시타는 웃으며 마츠시타를 안은 토모의 손을 잡았다.

“토모. 고마워…”

토모의 말이 맞았다. 세상은 한숨에 바뀌는 것이 아니었다.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비로소 세상이 조금 바뀌는 것이었다. 마츠시타는 그 결정적인 역할인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러나 그 결정적인 사람의 뒤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이 있었다. 결정적인 사람이 되지 못한들 세상을 바꿀 수 없는 것은 아니었다. 이제 아이에서 어른이 될 때였다.

“자 이제 나가자.”

마츠시타는 눈물은 씻어내리고 멋지게 일어섰다.

“마츠시타, 아직 다 안씻었어.”

토모의 말에 마츠시타는 조용히 자리에 도로 앉았다.


“캬아! 이거지!”

병에 담긴 커피 우유에 담긴 우유를 원샷한 마츠시타는 기분 좋은 얼굴을 하며 외쳤다.

“마츠시타, 아저씨 같아. 요즘 아저씨도 그런 건 안해.”

토모는 마츠시타가 사준 커피우유를 홀짝거리며 마시며 말했다. 아저씨 같다면 어떤가. 요즘 대중 목욕탕에 커피우유를 두는 곳은 거의 없었다. 하물며 이런 병으로 된 커피 우유는 이제 사라졌다고 해도 무방한 것이었다.

“아니, 사라진 것이 맞고 내가 마시고 있는게 유통기한이 아득히 지난 커피우유였다면?”

마츠시타의 등골이 서늘해졌다. 서둘러 유통기한을 확인한 마츠시타는 아직 유통기한까지 며칠 남았음에 안도했다. 아직도 생산되고 있는 것이 이렇게 감사할 수 없었다.

병을 버리고 둘은 옷을 다시 입었다. 입고 있던 중 바깥에서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분명 시끄러운 손님들인가 보다. 마츠시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던 순간.

“여긴 그런 사람 없어요!”

하는 주인장의 소리가 들렸다.

“여긴 들어오면 안되요!”

“여기 왔다는 소리 듣고 온 거야. 그 년들 여기 있을 거 아냐?”

말투부터 불량한 남자의 소리였다. 그 소리를 듣자마자 마츠시타는 토모와 자신의 옷가지를 들고 토모를 데리고 구석진 곳에 숨었다.

“어른 여자와 고등학생을 보이는 여자. 여기 목욕탕에 있잖아!”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 남자가 주인장의 손을 뿌리치고 들어온 것이었다. 마츠시타는 손으로 입을 막았다. 남자의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저벅 저벅. 남자의 구두소리는 소름끼쳤다. 어떻게 이곳을 알고 찾아온 것인가. 아니, 어쩌면 이런 곳이라서 찾아올 수 있는 것일까. 누군가가 마츠시타와 토모에 대해 야쿠자에게 신고한 것이 틀림없었다.

마츠시타와 토모는 숨쉬는 소리조차 내지 않았다. 록커 뒤편에 숨은 두 사람은 밖에서 보이지 않게 몸을 쪼그리고 있었다. 남자는 천천히 여기저기 둘러보았다. 발자국 소리가 점점 멀어져갔다. 하지만 다시 발자국소리가 커져왔다. 남자는 대충 몇몇 록커를 열어 안을 확인했다. 록커가 열리고 닫히며 들리는 쇳소리가 소름끼치게 들렸다.

남자의 발자국 소리가 가까워져왔다. 마츠시타가 숨어있는 록커 뒷편으로 오고 있었다. 마츠시타와 토모는 최대한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남자가 오는 반대 방향으로 기어갔다. 바닥을 기어가던 토모는 멈추었다. 마츠시타는 토모와 부딪힐 뻔했지만 다행히 그러진 않았다. 멈추어선 토모는 그들이 숨어있던 록커 뒷편을 바라보았다.

두 사람의 위치에서 토모가 떨어트린 무언가가 잘 보이고 있었다. 토모의 팬티였다. 하필이면 눈에 잘 띄는 흰 색이었다. 대체 왜. 마츠시타는 속으로 외쳤다. 두 사람이 멈추어서 어떡할지 고민하는 사이에도 남자의 발소리가 탈의실에 울려퍼졌다.

그리고 그 소리가 멎었다. 떨어트린 토모의 팬티가 록커 뒤편으로 사라졌다. 마츠시타는 토모가 주먹을 쥐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토모를 보며 천천히 고개를 저었다. 대신 마츠시타는 그들이 나온 욕탕을 가리켰다.


남자는 주운 팬티를 이상하다는 듯이 바라보았다. 왜 이곳에 팬티가 있는 것인가. 정상적이라면 입고 있거나 입는 중이거나 록커 안에 있어야 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바닥에 흘리고 갈 리가 없는 물건이었다.

누군가가 숨어있다가 흘린 것이 틀림없었다. 그것이 남자의 결론이었다. 조금 전까지 누군가 이곳에 있었다. 남자는 재빨리 로커 반대편을 보았다. 그러나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남자는 눈을 찌푸리며 탈의실 가운데로 걸어갔다.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그는 욕탕 문을 보았다. 김이 서린 문에는 그가 탈의실을 둘러보기 전에는 없었던 손자국이 남아있었다. 남자는 품에서 단검을 빼들었다. 천천히 칼을 칼집에서 뽑았다.

욕탕 문을 열자 안쪽의 열기가 느껴졌다. 온탕의 열기로 인해 욕탕은 자욱하게 김이 서려있었다. 몇몇 샤워기 소리가 들렸지만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남자는 조심히, 천천히 발을 내딛었다. 두 여자를 잡으러 갔던 자들의 결말은 그는 섣불리 행동하지 않았다.

남자는 먼저 세면대가 있는 곳을 보았다. 누군가가 그 뒤에 숨어있는가. 아무도 없었다. 그 다음 세면대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다음 그가 살펴보러 간 곳은 온탕이었다. 온탕은 겉보기에는 아무도 없었지만 누군가 탕 안에 숨어있을 수도 있었다.

칼을 들고 온탕을 바라보았다. 찰랑이는 온탕의 수면 아래에 무언가가 있었다. 남자는 조금 더 자세히 보기 위해 고개를 뻗었다. 그 순간 물 속에서 두개의 손이 튀어나왔다.


“푸핫!”

마츠시타는 온탕 속에서 나오며 숨을 내쉬었다. 그녀와 달리 남자는 온탕에서 물을 튀기며 팔다리를 휘젓고 있었다. 그 남자를 잡고 있는 것은 토모였다. 옷을 입은채 온탕에서 나온 마츠시타는 남자의 몸부림과 그것을 막으며 남자를 제압하려는 토모를 보았다.

점차 튀기는 물이 줄어들더니 이윽고 남자는 잠잠해졌다. 온몸이 물에 젖은 토모는 반쯤 옷을 벗은채 남자를 데리고 온탕에서 나왔다. 그 모습을 보며 마츠시타는 주저앉았다. 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 이제 이곳도 안전한 곳이 아니었다.

조금 전 토모는 말했다.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물론 그녀의 말은 조금 달랐지만. 마츠시타는 알고 있었다. 지금은 도망칠 때가 아니었다. 지금은 행동할 때였다. 그렇게 생각하며 마츠시타는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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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34)
03.20 815 52
3196224 일반 드라이브 정리하다가 옛날 젖천지 짤 보여서 가져옴
ㅇㅇ(218.147)
03.14 518 0
3196223 일반 솔찌 유릭스 그림 안좋아했어서 [1]
ㅇㅇ(223.39)
03.14 3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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