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 - 돔
사요 - 섭

돔이 주인 이고 섭이 노예맞나, 묶는것도 sm인가.. 맞고 싶은 욕구 때리고 싶은 욕구 같은게 없으면 sm아니지??
어렵다 ㄷㄷ 캐붕이지만 히나사요 래색 보고싶다는 거야
여아라 구체적인건 잘 몰라서 알아서 써달라는거야
구글에 검색했는데 꾸금뜸

어느 순간 자신 보다 모든 걸 다 잘하는 동생을 부정하고 싶고, 미워하지만 곁에 있고 싶어서 그런 음란한 관계를 사요가 먼저 제안했으면 좋겠어

우리 둘만 있는 특정한 장소에서 자신이 섭,
히나가 돔이 되는 거지

자신을 넘어선 동생이 밉지만, 자신을 휘어잡아줬으면 하는 욕구가 더 큰 거야

밖에서는 당연히 동생에게 매정한 언니,
동생이 학교에 찾아와도 되려 \'왜 왔어.\' 하고 화를 내는 언니

\'사요 언니, 내가 찾아와서 싫은 거야? 미안해\'
\'.. 앞으론 연락 없이 찾아오지마 불쾌해..\'

이런 식으로 둘의 사이는 당연히 냉랭해

하지만, 둘만 아는 장소/둘만 있는 장소에 가면
둘의 분위기가 바뀌는 거야
예를 들면 히카와 자매 집이라던가 ..

히나가 신발을 벗으면서,
\'언니는 너무 매정해, 내가 찾아가도 싫은 거야? \'
\'히나,나..\'
\'누가 멋대로 얘기하래.. 내가 허락했어? 언니는 왜그럴까 .. 내가 몇번을 말해줘도 모르잖아\'

이러면서 명령하고 그러는 거지
방에 들어가면 본격적으로 시작 돼
\'언니 뭐해 매일 하는 거 해야지.. 나 기다리고 있잖아, 아까부터 계속 장난하는거 아닌거 알잖아\'

사요가 히나 앞으로 다가가 히나 넥타이를 벗겨 내고 히나 손에 올려 둬 그리고,
살며시 자신의 교복을 벗는거야 사요 스스로
히나는 아무 감정 없는 표정으로 사요의 움직이는 손을 하나씩 다 보고 있어

\'오늘은 좀 다르게 해볼건데 내 마음대로 해도 되지? 언니가 그때 말했잖아 뒷짐져\'

사요 뒤로 다가가 넥타이로 사요 손목을 묶는거야
\'아쉽네, 언니 학교에는 왜 넥타이가 없을까 그래야 더 단단하게 묶일거 아냐 그치?\'

이러면서 사요가 응..이라고 대답하면
히나가 사요 머리 카락 잡고 누가 말하랬어
교육이 좀 더 필요하구나.. 하고

래즈색스 했으면 좋겠다 . 쌍둥이 백합은 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