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파 딴따라들의 섹감을 측정하는 미사아리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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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2017-07-26

[일반] 걸파 딴따라들의 섹감을 측정하는 미사아리 보고싶다앱에서 작성

흡연으로폐암치유

2019.11.20 20:11:42

조회 1272 추천 35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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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는 푹신하고 말랑말랑해서 껴안으면 꼬오옥 하고 스며드는 느낌이지... 피부도 엄청 좋고. 막 부비부비해도 부드럽게 문질러지는 그런 느낌. 살짝 안아들 때 작은 동물처럼 안기는 게 좋아.

아, 알아 알아. 들어갈 덴 들어간 주제에 팔도 허벅지도 토실해서 비빌 때나 끼울 때나 문지를 때나 탱글탱글한 토끼 인형을 가지고 노는 느낌이라 해야... 하나... 쵸맛?! 오쿠사와 씨 그거 무슨 표정인데?!

아, 아니... 하하. 혹시, 같은 취미인가 해서.

이 대화를 기점으로 걸즈 밴드 리뷰어즈가 탄생하는 걸 보고 싶다

츠루마키 코코로

9.9/10

우리 재벌 천연 영애씨. 정상적인 루트에서 잠자리를 가지면 아마 초특급 킹사이즈 침대에 누워서, 실크 가운을 입은 모습을 보게 될 걸. 아가씨답게 농염하고 끈적하고 부드러운 플레이를 하는데도, 도무지 체력이 바닥나지 않으니 후반에는 오히려 체감상 격렬하다는 느낌. 그리고 예쁘다.

8/10

우와... 마지 야베... 바비 인형 같달까, 앙증맞은 몸인데 몸매가 완벽하다고 해야 하나... 특히 그 알가슴! 허벅지! 이런 말 괜찮나 싶지만 백합의 천재 같은 육체라고 단언할 수 있어. 근데 체력이 너무 뛰어나니까 저질체력은 주의. 순식간에 정기 다 빨렸어. 그런 걸 좋아하면 또 다르지만.

토야마 카스미

8.5/10

뭐랄까... 엄~청 수줍은데 엄~청 밝히는 아이야. 자기가 들이대 놓고도 거기에 살짝 부끄러워하는 게 진짜 귀여워. 이게 초고교급 작사가의 감수성인가? 물론 내가 살짝만 리드해도 주도권을 놓쳐 버려서 금방 앙앙대지만. 얼굴도 미녀고 몸도 예쁜데, 사실 가장 큰 심쿵 포인트는 신음.

10/10

아~~ 카슈미이... 너무 좋아. 침대에 같이 앉아 있으면 들이대는 척 손도 막 잡아 오는데 정작 부끄러운 짓은 못 하는 게 좋아. 카스미랑 할 때는 무조건 키스를 먼저 해 줘야 하는데, 그러면 얼굴을 막 붉히거든... 몸 섞을 때조차 필사적으로 키스를 안 끝내려고 하는 게 좋아. 사랑해.

마츠바라 카논

10/10

카논 씨. 솔직히 우리 학교 최고 미녀고... 몸매도 빠지는 데 없고... 귀엽고 귀엽고... 완전, 관계조차도 연애의 일부 같아서 오히려 내가 두근두근거려. 체위 하나하나가 꼭 손잡거나 키스하는 것처럼 연인들이 진도 빼는 느낌이 들거든. 그래서 좀 행복하달까. 거기다 의외로 짐승 같은 면도.

8/10

선배님인데 어떻게 오쿠사와 씨는 마음 놓고 몸을 섞나... 싶었는데, 자기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사실 두 사람 사귀잖아? 당사자들만 모르는 연애지, 그건. 그래서, 평범한 후배 입장에서는... 어렵습니다! 후에에 하면서도 막 나를 잡아먹잖아... 근데 또 초미녀고! 엄청 잘해! 그래서 8점.

하나조노 타에

8/10

어떻게 이렇게 태어났지? 싶을 정도로 미녀야. 하나사키가와에서는 아마 카논 씨 다음으로 랭킹 2~3위? 느낌은 코코로보다 훨씬 농밀하고 변태같은 느낌. 내 어디를 핥아야 부끄러운지 다 알고서 핥는 것 같아. 게다가 내가 조금만 지치면 바로 올라타서 반강제 토끼 플레이를.

9/10

변태. 초변태 왕변태. 혹시 트윈테일인 사람 있으면 무조건 풀고 들어가. 이거 쓰려다가 머리 푸는 거 깜빡해서 장장 3시간씩이나 토끼야~ 우리 토끼~ 거리면서 엉덩이를...! 그런데... 사실 그런 게 좋으면 일부러 하고 들어가는 것도 방법이야. 토끼 동물잠옷도 좋고. 참고로 나는 둘 다 했어.

...

그렇게 23명 딴따라들을 다 돌려먹은 뒤에 더 이상 쓸 사람이 없는 걸 깨닫자

잠깐 벙쪄 있던 미사아리는 서로에 대한 리뷰를 쓰면 되겠다고 생각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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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12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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