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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마야 따먹는 클로딘 썰(18금)모바일에서 작성

키시나미하쿠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9.01 16:21:51
조회 2775 추천 4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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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사요츠구 썰 쓴 이후 오랜만에 썰신이 붙은 거 같아서 백갤에 휘갈겨보려고 해


언제나 빛나는 큐티뽀작 다정한데 본인만 그 매력 모르는 츤데레 사이죠 클로딘이랑 언제나 야성을 숨긴 채로 아기강아지 클로딘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바움쿠헨 중독 수석 텐도 마야가 바야흐로 사귄지 어느덧 몇달째

서로 연습 시간외에 얼굴보는 시간은 일정이 다 끝나고 휴식을 취하는 밤에 서로 방에 놀러가서 도란도란 하루동안 있었던 일도 나누고 서로의 대한 대화도 하고 그러다 스킨쉽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었던 수석차석 커플은 서로 스킨쉽이 많은 편이라서 곧 잘 키스도 나누고 서로 몸도 더듬고 그러다 서로 피곤할까봐 관계를 도전하지는 않았던거지

한 번 섹스하면 아무래도 체력도 많이 쓰고, 다음날 연습과 수업으로 쓰는 평균 체력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둘 다 함부로 먼저 끝까지 가자는 말은 못하는 거지

그렇게 서로 욕구불만만 가득 쌓여서 지내다가 어느순간부터 클로딘 방에 잘 오지않는 마야 때문에 클로딘이 괜스레 신경이 엄청 쓰이는 거지

오, 이것도 모자라 이 연습벌레 수석이 요즘따라 수업때도 컨디션도 안 좋아보이는 거야 얼굴도 뭔가 붉고

걱정쟁이 클로딘이 다가가서 타도 텐도 마야 무엇땜에 컨디션 나쁘냐고 왁왁 거리면서 따져도 뭔가 흐린 눈으로 자기 피하는 마야 때문에 점점 빡쳐가기 시작해서 그 날밤은 마야가 문을 열어주지 않더라도 옆에 있는 나무라도 타서 텐도 마야 방안으로 들어갈 것이다 라고 결심한 클로딘이 쿵 쿵 쿵 소리를 내며 텐도 마야 방앞에 선거지

막상 문을 두드리려는데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거야, 응.. 으... 아... ㅇ.... 하는..

???? 이거시 뭐시당가.. 텐도 마야 방에서 이상한 신음소리라니 혹시 텐도 마야가 장이라도 꼬인걸까, 요즘 컨디션이 안 좋아보이더니 드디어 이 수석이 갈 때가 된건가. 또 무리 엄청 해놓고 아닌 척 컨디션 유지 잘 하는 척 한 건 아닐까

속에서부터 걱정섞인 짜증이 올라올대로 올라온 클로딘이 노크도 없이 텐도 마야 방문 고리를 잡고 돌려보는데

어라? 이게 무슨 일이래 문고리가 스르륵 돌아가는 거지 이 녀석 문도 안 잠궈놓고.. 라고 생각하면서 조용히 안으로 들어와서 텐도 마야 괜찮아? 라고 물으려는데 앞을 보니까 텐도 마야가 정신도 못 차린 채로 신음 흘리면서 이불을 꽉 끌어잡고 혼자 욕구불만을 풀고있었던 거지.

자위, 자위라니.. 그것도 태어나서 누군가가 자위하는 모습을 쉽게 볼일도 없겠지만 그걸 제 연인이자 그 타도 텐도 마야가 풀어지고 잔뜩 야한 얼굴로 혼자 하고있는 거야

거친 숨을 후욱 후욱 내뱉으며 눈을 꼭 감고는 이불만 손으로 잔뜩 쥐락펴락 반복하며 한 손으로 제 아래 예민한 부분을 문지르고 부비며 느끼고 쾌락에 도취 되어있는 모습인거지

와.. 일단 클로딘이 들어온 건 눈치 1도 못 챈거 같은데 이걸 방 밖으로 나가서 모른 척을 해줘야하나 머릿속이 복잡한 상태로 조심스레 나가주려는데 텐도 마야가 야한 목소리로 읏.. 아.. 클로딘.. 아... 클로딘, 클로..딘.. 하고 이름을 부르는 거지

뭐야..?! 내 이름..? 날 생각하면서 자위하는 거였어..? 라고 생각이 들자마자 얼굴이 확 붉어지면서 나가려던 걸 멈춰서버리는 거지

아.. 큰일이다. 저 싫은 여자가 계속 야하고 예쁜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부르니까.. 어쩐지 기분이 이상해.. 라며 자신의 아랫도리가 욱신 욱신거려서 배가 아파지는 클로딘이 움찔움찔 떨어

흥분감이 오른건지 아래는 움찔거리고 욱신거리지, 얼굴은 화끈거리지 심장은 쿵쿵쿵 뛰지 이런데도 텐도 마야는 목소리를 흘리면서 자신의 이름을 부르고 있지

미칠 것 같아서 숨까지 약간은 거칠어진 클로딘이 결국 못 참고 마야의 방문을 조심스레 닫고 안으로 들어서 텐도 마야 침대 앞에 서는데 워낙 느끼는데에 집중을 하고 있었던 건지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돌린 채 덜덜 떨면서 입술을 꾸욱 물면서 곧 갈 것 같아서 흠칫흠칫 거리는 텐도 마야가 입술을 벌어트리면서 읏.. 갈  것 .. 같... ㅇ.. 아.. 하면서 혼잣말 흘리는데 목소리가 그때 딱 들리는 거야

왜? 갈 것 같아?

목소리 듣자마자 눈이 띠용하고 떠져서 고개를 돌려 앞을 보니까 클로딘이 얼굴이 잔뜩 붉어져는 있지만 태연한 표정으로 팔짱을 낀 채 내려다보고 있는 거지

ㅋ...클로딘?! 하고 다급하게 놀란 마야가 허버버 일어서려는데 침대 옆에 걸터앉으며 텐도 마야를 내려다보는 클로딘이 못 일어나게 막아서는

왜? 좋은 표정이던데 더 해봐 혼자

라며 흐응.. 하고 히죽거리고 웃는거지, 어차피 스킨쉽은 잔뜩하고 싶었고 텐도 마야의 흐트러진 얼굴 보고 이미 너무 꼴릴대로 꼴려서 아래 속옷도 젖어버린 참에 저질러버리자 라는 청소년기에 성욕에 솔직해진 클로딘이 말해

읏.. 하고 얼굴이 잔뜩 수치심이 가득차버린 수석님을 보면서 어머, 텐도 마야 그런 표정도 지을 줄 알았나보네. 이제 혼자 하기는 싫은거야? 라면서 고개를 돌리며 현타가 잔뜩 오고있는 마야 위에 조십스레 올라타 앉아 내려다보는 클로딘인거지

아무리 섹스의 대한 지식도 없고, 해본적이 없더라도 청불 영화를 본 적도 있었고 기본적인 것은 알고있고 적어도 이런 상황이 되버리니까 몸이 자연스레 움직여버리는  거지

클로딘..? 하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클로딘을 보면서 이름을 부르는 마야가 아직은 흥분감도 그대로고 달뜬 숨만 색색 내쉬는데 클로딘도 이미 흥분 상태라서 인지 이미 둘 다 섹스 할 준비는 충만해져버린 거지

뭐야, 아래에서 보는 너도 나쁘지 않네

라며 상반신을 조금 숙여서 이미 흐트러진 마야와 시선을 맞추니까 클로딘의 예쁜 웨이브 머리가 스르륵 흘러내려오겠지, 클로딘은 그걸 또 예쁘게 눈을 반쯤 감으면서 쓸어넘기니까 밑에서 그 모습을 다 보고있는 마야는 미칠 것 같이 가슴이 뛰고

왜 요즘 날 피했어?

라는 클로딘의 물음에 사실 요즘 컨디션이 좋지않았던 이유는 생리통 때문이었고 생리기간이 끝나고 나니까 클로딘 앞에서 유지 할 수 있었던 성욕이 폭발되면서 아무래도 앞에서 주체할 수 없을 것 같았다 라며 웅얼 웅얼 거리는 마야를 보면서 어이없기도 귀엽기도 해서 손을 뻗어서 침대 옆에 스위치를 눌러서 전등을 끄고, 옆에 스탠드에 은은한 불빛만 비추는 방안에서 미소지으면서 눈을 맞추는 거야

뭐야, 난 그것도 모르게 상처 받을 뻔 했잖아 하고싶으면 하고싶다고 솔직히 말하지 그랬어, 혼자 손으로 느끼고 있고 말이야. 누가 날 자위할 때 상상 대상으로 쓰랬어? 라며 뾰루통하고 말하고 마음에 안든다는 표정이자 마야가 어쩔 줄 몰라선 강아지 마냥 낑낑 거리니까 결국 표정이 풀어지면서 마야의 양뺨을 잡아끌고 상반신을 다 내려서 입을 쪽 쪽 맞춰주는 클로딘.

이때부터 둘이 함뜨각 상황이 되는 거야, 솔직히 이런 분위기에 빼는 건 레즈로서 할 도리가 아니지ㅎㅎ

클로딘이 마야 몸을 슬쩍슬쩍 건들고 쓸고 더듬을 때 마다 달뜬 숨을 내쉬면서 강아지 마냥 낑낑거리고 소리내는 마야가 왜이리 귀여운지, 아 이대로 잡아먹어 버리자 라고 생각이 든 우리의 차석 사이죠 클로딘이 마야가 입고있던 와이셔츠를 더듬더듬 만지면서 단추를 톡 톡 건들여.

아직, 교복 와이셔츠 차림이네 옷도 갈아입지도 않았고 설마 아직 안 씻은 거야? 라며 맨위 단추를 톡 하고 풀러버리는 클로딘이 물어

연습 끝나고 볼일보고 이것저것하고 들어온 마야니까, 오늘따라 컨디션도 안 좋고 성욕만 넘치니까 조금만 쉬다가 씻고 쉬자하고 침대에 누운 상태로 조금 자려다가 계속 몸이 반응해버리고 참지 못해서 자위를 하던 도중 오늘은 일찍 와서 쉬던 클로딘이 문을 벌컥 열어버린 셈이 되어버린 것이지

이왕이면 첫경험은 제대로 하고싶었다며 궁시렁 거려주는 수석님이 이대로 가다간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올 것 같아서, 괜찮아 오늘 너 거의 쉬다시피 했고. 연습 할 때마다 네가 땀 흘리는 모습 보고 한 번쯤은 핥아보고 싶었어 라면서 장난스레 말하니까 얼굴 붉어진 마야가 입술을 파르르 떨면서 짓궂다며 뭐라하고 클로딘은 어깨를 한 번 으쓱이면서 톡, 톡 와이셔츠 단추를 다 풀어버려

너, 속옷 이런 취향이었어? 라며 제법 예쁜 디자인이지만 역시 무난한 느낌이 드는 속옷을 보며 가슴을 감상하는 거지

마야는 아무말도 못하고 얌전히 눈만 꼭 감아버리고 말이지, 감상하던 클로딘이 쿡쿡 웃으면서 고개를 다시 내려서 입을 몇번이고 몇번이고 맞춰주면서 혀로 입술을 간지르고 혀를 입안으로 밀어넣어서 치열을 훑다가 놓고 턱주변도 쪽쪽거리고 고개를 자꾸만 돌리는 텐도 마야 귓가에 입을 맞추다 혀로 핥짝이고 깨물고 반복하면서 요염한 고양이가 댕댕이 잡아먹으려는 듯이 미소 지으면서 상반신을 일으켜며 흘러내린 머리를 요염하게 정리하는데 이미 발정난 댕댕이 텐도 마야가 슬슬 제대로 애무해달라며 조르기 시작하는 거지

어떻게 해야 기분이 좋을까하고, 첫섹스다보니까 아무래도 지식이 없으니 본능은 있어도 맘대로 메챠메챠 해버리게 될까봐 고민 중이었던 클로딘이었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얼굴이 에로하게 되선 달뜬 숨을 내쉬고 풀린 눈으로 금세라도 울어버린 것같은 표정인데

클로딘.. 만져줘요. 어떻게든 해줘요.. 몸이 어떻게 되어버릴 것만 같아..

라며 클로딘 팔을 꽉 잡아끄는 마야 보니까 이성의 끈이 뚝하고 끊어져버리는 거지, 누가 알았겠어? 그렇게 야성 넘칠 것 같고 여유 넘치고 같이 레뷰 할 때도 그렇게나 이기려고 무서운 표정으로 밀어붙이던 그 세이쇼 수석이 이렇게나 흐트러져선 앙앙 거리는 목소리로 자신의 팔을 끌어잡으며 어떻게든 해달라고 애원 할 줄 이야

아마 그 누가라도 이성줄을 붙잡기 힘들거야. 아 물론 나만 이런 모습 볼거라 끊어질 일도 없겠지만 이라고 생각하며 속옷을 바로 벗겨버리는 클로딘이 거침없이 애무를 시작해버리는 거야

분명 씻은 다음에 몇번, 아주 잠깐씩 봐버렸던 것 같은 텐도 마야의 가슴을 이렇게나 직접적으로 볼 수 있다니 기분이 묘해진 클로딘이 이미 흥분되서 봉긋하게 바짝 서버린 유두를 검지로 꾹꾹 눌러보니까 텐도 마야가 닭살까지 돋으면서 부르르 떠는 거지

뭔가 재밌어서 검지로 꾹꾹 누르는 것도 모자라 살짝 쓸고 톡톡 쳐보고 건들고 손바닥으로 유두를 문지르니까 밑에서 너무 떨면서 반응하는 게 재밌는 거지, 아 뭔가.. 새로운 거에 눈뜰 것 같아서 클로딘도 입꼬리가 좋아서 계속 씰룩거리면서

텐도 마야, 이거 좋아? 응? 좋은 거야?

히죽히죽거리면서 밑에 있는 텐도 마야한테 놀리듯이 말하니까 한창 느끼면서도 이미 기분 좋아지고싶은 충동이 더 큰지 이불을 손으로 끌어잡으며 풀린 눈으로

좋으니까.. 좀 더.. 기분 좋게 해주세요.. 하고 입가에서 타액마저 조금 주륵 흘리며 말하는 텐도 마야보고 2차로 이성줄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클로딘이 내적으로 소리 지르는 거지

이 망할 여자는 섹스 마저 재능이 이렇게 넘치는 건가,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귀엽고 섹시하고 성욕이 끓게 만들 수 있는 거지 라면서 내적으로는 이미 병 30개로 머리 깨가면서 정신을 겨우겨우 다 잡고 애무를 이어가려는 클로딘.

하! 진짜.. 이 망할 여자... 하면서 텐도 마야의 골반에 딱 앉은 상태로 가슴 위에 손을 얹으면서 분한 얼굴로 자신의 옷을 매만지면서 내려다보곤

이제부터.. 진짜 안 참을거니까, 각오해.. 텐도 마야

라면서...............


마야클로 해피섹스썰 첫경험 클로딘의 마야 잡아먹기 썰 1탄 끝 이후는 2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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