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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창작) 모녀 자매, 이게 뭔지 나도 모르겠어 외전. 전편 링크

00(125.138) 2020.11.16 12:06:34
조회 1062 추천 22 댓글 10
														

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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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얼마 전 인터넷에서 이런 걸 발견했다. ‘한 모금만 마셔도 몸이 뜨거워지고 눈이 마주친 상대에게 한 없이 매달리게 되는 미약보자마자 이런 수상한 걸 사는 바보가 어딨냐고 코웃음을 쳤다. 그런 형편 좋은 약이 있을 리가 없지.

그런데 그 바보가 바로 나다. 어쩌자고 저런 걸 샀을까. 혹시라도 하는 생각이 내 발목을 잡았다. 요 며칠간 사랑스러운 딸이 시도 때도 없이 덮쳐오고 있다. 게다가 둘째와 셋이 할 때면 둘째도 나에 대한 질투 반, 장난 반으로 나를 집요하게 괴롭힌다. 어려서부터 제 언니가 하는 건 다 따라하려고 하긴 했다지만 이런 것까지 따라할 필요는 없잖아. 그렇게 하루 밤 사이에도 몇 번이나 느껴버리니 몸이 남아나지를 않는다.

샤워를 하며 화장대 위에 올려 둔 약을 떠올리니까 오만가지 생각이 몰려온다. 저녁 설거지를 하는데 율이가 뒤에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후식으로는 엄마가 좋아요.’라고 중얼거린다거나, 아침에 잘 다녀오라는 볼 뽀뽀를 다리 힘이 풀릴 때까지의 격렬한 키스로 바꾸어 버린다거나 하는 일이 일상처럼 되어가고 있다. 그대로 현관에서 한 번 해버리는 바람에 지각할 뻔한 적도 있다.

회상하고 나니까 새삼 왜 맨날 나만 당하는 건지 억울해졌다. 율이도 그만하라고 말하는데도 멈추지 않는 기분이 어떤 것인지 느껴볼 필요가 있다. 오늘밤은 오지 말라고 했으니까 방에서 천천히 계획을 세워보자. 지금이야말로 엄마로서의 리드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내 안에서 그 수상한 약의 효능이 진짜라고 가정하게 만들었다.

. 화장실 문을 열고 내 방에 들어갔는데, 율이가 침대 위에 쓰러져 있었다. 오늘은 오지 말라고 했는데 또 몰래 덮치러 온 건가. 약을 들키면 큰일인데 하고 급하게 화장대로 시선을 돌렸다. 어라, 뚜껑이 열려 있잖아. 그러고 보니 율이의 상태가 이상하다. 평소 같았다면 지금쯤 나를 발견하고 끈적하게 달라붙어왔어야 하는데, 내 침대에 엎드려 꼼지락 거리고 있다.

가까이 다가가 율아?’ 하고 불러본다. 율이가 서서히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본다.

엄마, 나 아픈가 봐요. 흐으...몸이..뜨거워...”

침대 위로 달려가 급하게 율이의 이마에 손을 짚었다. 불덩이 같다. 약을 마신 게 분명한데. 이렇게 까지 뜨거워도 괜찮은 거야? 왜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못한 걸까. 난 정말 한심한 엄마다. 혹시라도 율이가 잘못될까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끄응..가슴이 답답해. 엄마, 벗겨줘요..”

눈물이 나올 것 같은 걸 참으며 율이의 옷을 전부 벗긴다. 이렇게 하면 몸이 조금은 식지 않을까 기대하며. 옷을 벗기는데, 내 손이 율이의 살에 스칠 때마다 괴로운 듯 짧은 탄성을 내뱉었다. 순간 상대가 만족할 때까지 가고나면 약효가 떨어진다는 문구가 생각났다.

율이가 항상 나에게 해줬던 것을 생각하며 떨리는 입술을 포갰다. 귀 뒤를 핥고 부드럽게 목을 쓸었다. 기분 좋은 듯 움찔거린다. 율이가 눈에 들어온 내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간질간질 애무하는 느낌이 아니라 무언가를 바라는 듯 굉장히 애타게. 그렇게 빨아도 아무것도 안 나오는데. 원래라면 나도 엄마의 모유를 먹고 싶었는데같은 말을 해올 타이밍이다. 아니, 이런 때에 그런 생각이라니 나도 율이에게 꽤나 오염됐나보다.

나도 질세라 율이의 가슴을 천천히 주무르며 유두위로 혀를 굴렸다.

하으..엄마, 엄마..”

늘 당하기만 하다가 이렇게 칭얼거리며 매달리는 율이를 보니 또 새로웠다. 이렇게 내 손길을 좋아해주는 딸이 귀엽다. 아래쪽에도 손가락을 밀어 넣는다. 엄청 뜨겁네. 손을 움직이는데 안쪽이 내 손가락 모양에 맞춰지는 것처럼 꽉 조여 온다. 율이가 허리를 들썩이며 나를 계속 찾는다.

...., 엄마, ..더 해줘요..”

이미 몇 번이나 느껴버렸을 텐데, 여전히 율이의 몸이 뜨겁다. 율이가 뜨거움을 호소하는 곳마다 혀로 핥아 진정시킨다. , 율이가 내 몸을 구석구석 혀로 탐하던 감각이 되살아났다. 약을 마시지도 않은 내 몸이 뜨겁다. 아까부터 내 다리 사이에도 끈적한 액체가 흐르는 게 느껴진다. 율이 위에 올라타 가슴을 빨면서 율이의 손을 내 아래로 가져갔다. 내가 율이의 손을 내 안으로 밀어 넣으려 하자 거기에 반응한 율이도 결렬하게 안쪽을 휘저어줬다뜨거운 손가락이 내 안에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하면서 안을 헤집는다. 나도 소리를 참지 못하게 된지 이미 오래다.

, 하아.., 율아, 이제 나도 갈 것 같..”

. 갑자기 방문이 열리고 하연이가 눈을 비비며 들어온다.

언니랑 엄마, 너무 시끄러워.”

절정을 간신히 참아내고 미안하다는 말을 하려하는데, 하연이가 , 주스?’ 하더니 남은 약을 마셔버렸다. 큰일 났네.

하아.., 엄마..? .. 갑자기 몸이 이상해..”

하연이가 비틀비틀 걸으며 다가와 아직 율이 위에 올라 타있던 내 위로 쓰러졌다. 나는 그 반동으로 침대에 털썩 누운 자세가 되었다. , 이런. 율이와 하연이가 몽롱한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본다. 둘 다 거친 숨을 내쉬며 내게 점점 가까이 다가온다. 그리곤 방금 중간에 끊겨 한참 민감해진 내 몸을 더듬고 핥았다. 평소보다 더 질척하게, 뜨겁게. 날 잡아먹기라도 할 것처럼.

 

짧게라도 엄마 공의 가능성을..! 는 어림도 없었고 이후 메챠쿠챠 눈 뒤집힌 딸들에게 잡아먹혔다고 합니다.

어떤 분이 링크 달라고 하셨는데, 너무 많아가지고 짧은 외전과 함께 따로 올려요! 이거 외전 전에 갤에 올라온 모녀백합 미약글 보고 쓴건데 원글을 못찾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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