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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재벌집 딸이 시골에서 막 상경한 시골처녀와 사귀는 백합이 보고 싶어 끄적모바일에서 작성

백합은이상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2.06 18:01:15
조회 1538 추천 52 댓글 14
														
유명한 재벌 가의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A는 일로 바빠 돈만 쥐어주고 나몰라라 하는 부모님 , 나이 차도 심하고 접전도 적은 형제들 , 외롭게 혼자 식사하는 것이 지겨워 권유를 해도 매몰차게 거절하는 기계 같은 사용인들 A는 이런 집안에 어릴 적부터 싫증을 느껴왔어

취미라도 가지면 괜찮을까 싶어 이것 저것 시험해봤지만 취미로 시작한 피아노가 3달만에 해외 콩쿠르에서 우승을 하는 등 어떤 분야건 재능이 있던지라 뭘 시작해도 금새 흥미를 잃게 되었어 그러면서도 돈은 더럽게 많아 가지고 싶은 건 손쉽게 얻을 수 있었지

결국 A는 대학생이 되던 해에 사회 경험이란 명목 하에 부모님에게서 얻은 고급 오피스텔에서 사용인도 없이 혼자 살기 시작해 하지만 이마저도 금새 지겨워져

그렇게 지루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길을 걷던 A는 우연히 자신과 비슷한 나이로 보이는 여성 B와 마주치게 돼 촌스러워 보이는 복장과 그에 어울리지 않는 이쁘장한 외모 양쪽으로 땋은 흑색 장발과 안경을 끼고 뭔가 곤경에 처한 듯 갈피를 못 잡고 우물쭈물 하고 있는 소동물 같은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시선을 빼앗기고 말아

A의 시선을 눈치챈 B가 주변을 두리번 살피더니 조심스럽게 다가와 눈물을 글썽이며 이렇게 말을 하는거야

"저.. 저 좀 도와주세요..."

그리고 그대로 힘이 없다는 듯 A에게 안겨서 쓰러져 A는 굉장히 당혹스러운 상황에 그대로 B를 버리고 갈까도 생각했지만 마침 지루함에 지쳐 자극을 원했던터라 근처에 대기하고 있던 부모님이 자신 몰래 붙여둔 경호원들을 협박해 B를 자신의 오피스텔로 데려가는거야

3시간 정도가 지나고 겨우 정신을 차리고 일어난 B는 A와 다시 마주하게 돼

"드디어 깨어났네 너가 나한테 안겨서 쓰러지는 바람에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

"죄...죄송합니.."

"됐고, 왜 길거리에서 쓰러졌는지 너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끝까지 말해"

A는 B에게 어째서 길거리에서 자신에게 안겨 쓰러지게 되었는지를 추궁하고 시작하고 이에 B는 이야기를 시작해 B의 말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아

먼 시골에서 태어나 시골에서만 자란 B는 도심에 있는 대학에 합격하여 3일 전에 상경을 했지만 본래 이사오려 했던 원룸 계약에서 사기를 당해 당장 거주할 곳도 없는 최악의 상황에 처하고 여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짐을 가져온 가방과 캐리어는 도둑을 맞고 휴대폰은 방전되어 집에 연락할 방법도 돌아갈 방법도 없어져 지금까지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노숙을 하다가 A와 마주치게 되었다

이를 들은 A는 B에게 멍청하게 계약 사기를 당하고 도둑까지 맞은 것이 한심하다며 팩폭을 시작해 이에 B는 눈물을 글썽이고 이에 A는 팩폭을 멈추고 이렇게 말하는거지

"됐고 저쪽에 욕실 있으니까 일단 씻고 나와 입을 옷은 내가 알아서 갖다줄거야 씻고 나오면 뭐라도 먹여줄테니까"

이를 들은 B는 울음을 멈추고 살짝 벙찐 표정으로 잠깐 가만히 있는데 이에 A가 살짝 짜증섞인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는거지

"한국 말 못 알아들어? 빨리 씻고 오라니까 더러워 죽겠어 아주"

"...아...네..."

B가 씻으러 들어가고 A는 평소엔 잘 안 먹는 피자와 파스타를 조리하기 시작해 피자를 오븐에 넣고 파스타를 하고 있던 때에 욕실에서 자신을 B의 목소리가 들려 처음에 그냥 무시했지만 계속 들리자 A는 욕실 문을 열고 짜증섞인 목소리로 말해

"뭔데 귀찮게 자꾸 불러"

"... 저 이거 어떤 게 샴푸고 어떤 게...."

A는 샴푸와 바디워시 등도 제대로 구별 못 하는 B의 답답한 모습을 더 짜증낼 힘도 없는지 욕실로 들어가 B와 머리와 몸을 직접 씻겨주기 시작해

"저... 뭐가 뭔지만 알려주시면 제가..."

"걍 좀 닥치고 있어 봐"

A의 조용한 일갈에 잠깐 동안 침묵이 이어져 A는 그렇게 B의 몸을 씻겨주다 B의 가슴을 만지게 돼

"너 생각보다 가슴이 크네"

"네..넷...?"

A는 지금까지 봐왔던 가슴 중에 제일 큰 거 아닐까 하면서 이유 모를 두근거림을 느끼며 B의 가슴에 몰두하여 말 없이 계속 만져

"저...저...이제..그만..."

그러다 우연히 A의 손가락이 B의 유두를 꼬집게 되고 B는 참지 못해 짧게 신음 소리를 내게 되는거야

"앗.. 그... 이제 나머지는 알아서 씻을 수 있겠지..?"

이에 뻘쭘해진 A는 도망치듯 욕실을 나와 살짝 가버릴 뻔 했던 B는 무심코 아랫 쪽을 만질 뻔 했다가 다시 정신을 차리고 씻는데에 집중을 해

욕실에서의 일로 둘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흘러 식사는 맛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대화 한번 없다가 끝나고 이제 B가 A의 오피스텔에서 나가려 해


"저... 여러므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욕실과 식사까지 제공해주시고...더 이상 실례를 범할 수 없을 것 같아 이만 가보겠습니다..."


그리고 어쩐 이유인지 떠나려는 B를 A가 붙잡는거야 속으론 곤경에 처한 사람을 혼자 내보내기 그래서 그럴 뿐이지 결코 그런 쪽은 아니라면서 변명을 하면서 말야


"잠깐, 어차피 갈 곳도 없잖아 짐도 돈도 없으면서"


"저 그렇긴 한데... 일단은 부모님께 연락을 해서 어떻게... 아 맞다 핸드폰! 저... 그럼 혹시 전화만 좀 빌릴 수 있을까요...?"


"하.. 넌 정말 한심하고 멍청하구나. 그렇게 연락하면 부모가 올 때까지 손 놓고 기다릴거야? 시골이라니 계좌 이체도 잘 모를 것 같고 당장 오늘 밤은 어디서 자려고?"


"저.. 그건 노숙으로 어떻게든... 지금까지도 그렇게 버텨왔으니까 괜찮..."


"그러다가 쓰러졌잖아 하.. 너 같은 한심한 멍청이도 알기 쉽게 말해줄게 너, 나랑 같이 지내"


"네...?  그 같이 노숙을 하자는...?"


"너 일부러 나 답답하라고 그러는거냐?"


"히익... 죄...죄송합니..."


"너랑 나랑 이 집에서 같이 지내 조건은 너가 청소 빨래 같은 집안일을 돕는 거. 너, ○○대라고 했지? 여기서라면 가깝고 당장 지낼 곳도 없는 너한테는 괜찮은 제안 아냐?"


"저... 그..."


"아 그리고 착각하지마 난 그런 쪽은 아니니까."


"네..? 그 무슨 말씀이신지..."


이렇게 A와 B의 동거 생활이 시작하는거야 일단 이 다음 내용들 둘이 레섹하고 서로 고백하는 내용까지 회로에 있긴 한데 쓸지 말지 고민이야 필력 ㅈㄴ 딸리고 창피해서 창작 게 말고 일반 게시판으로 올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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