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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번역] 브레이브스의 한마디가 브라이스 하퍼를 불태우다

천둥폭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12 20:14:56
조회 3322 추천 119 댓글 35

https://theathletic.com/4955586/2023/10/12/bryce-harper-stare-orlando-arcia-nlds-gam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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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후안 워커는 새 자리를 찾았다. 덕아웃 난간에 몸을 기대며 계단에 자리를 잡은 워커는, 위치선정 덕분에 남들은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보곤 한다.


워커: “따로 할 것도 없거든요. 아예 계단 위까지 올라가서 응원이나 할까봐요.”


워커는 정규시즌에서 15승을 올렸다. 필리스가 오늘같은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면, 워커에게도 뭔가 할 일이 생길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현재 그의 역할은 ‘타자들이 대기 타석에 들어서기 전에 마지막으로 만나는 사람’ 이다.


어떤 타자들은 워커에게 먼저 말을 건다. 타자가 조금 긴장한 듯 하면, 워커가 타자들에게 질문을 던져주기도 한다.



브라이스 하퍼가 3회 말에 워커의 옆에 섰을 때, 대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워커는 그저 “보여줘, 3번.” 이라고 한 마디만 던졌다.


워커는 감히 하퍼에게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 말할 수 없었다.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 NLDS 3차전을 보러 모인 모든 사람들이 하고 있던, 바로 그 생각이었다.



워커: “하퍼는 이런 순간들을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하퍼의 모습을 보자마자 모두가 그 사실을 깨닫고 입을 닫아버렸죠.


필드로 나오자 마자 각성 상태가 된 겁니다. 다들 ‘와 오늘 뭔가 미친짓을 하려나보다’ 라고 말하더군요.


오늘 그런 모습을 두 번 보여줬습니다. 거의 세 번일 뻔 했어요.”



워커는 웃음을 터뜨렸다. 필리스 10 대 브레이브스 2. 그야말로 미친 날이었다.


필리스는 내일 4차전에서 이기면 NLCS에 진출할 수 있다.


야구계 최고의 투수 중 한명인 스펜서 스트라이더를 상대하겠지만, 지금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라면 무엇이든지 가능할 것만 같다.



하퍼가 타석에 들어설 때면, 세상의 시간이 멈춘다.



하퍼: “팀원들이 저한테 뭐라고 말 같은걸 하긴 했어요.


저를 쳐다보는데, 표정으로 말을 하더군요. ‘나가서 뭘 보여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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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름다운 쓰리런 홈런이 세컨드 덱으로 날아갔을 때, 하퍼는 타석에 멈춰서 있었다.


이후 천천히 1루로 달려갔다. 그러면서 하퍼는,


자신이 2차전에서 마지막 아웃카운트의 제물이 되었다는 걸 조롱한 애틀랜타 유격수 올랜도 아르시아를 흘쩍 쳐다봤다.


이걸로 다가 아니었다. 이후 좀 더 직접적인 메시지가 던져졌다.



2루를 돌면서, 하퍼는 아르시아를 똑바로 응시했다.



워커: “쟤들이 하퍼를 깨운 것 같네요.”



잭 윌러: “야구계 최고의 타자를 모욕해봐야, 그냥 불만 더 붙일 뿐이죠. 하퍼같은 친구들한테는 불을 더 붙이면 안됩니다. 위험하니까요.”



제이크 케이브: “그 말 때문에 하퍼가 뭔가 보여줄 기세였습니다. 그러니 저희는 그냥 그러라고 내버려 뒀죠.”



아르시아는 자신이 그런 말을 했음을 부정하지 않았다.


아르시아: “들으라고 한 말이 아니었어요. 들으면 안되니까 클럽하우스에서 말한거죠.”


디애슬레틱은 2차전 이후 브레이브스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인터뷰의 음성을 검토한 결과,


신원 미상의 목소리가 뒤에서 “하퍼야 잘했다!(Atta boy, Harper!)” 라고 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누구든지 들을 수 있을만큼 크게, 여러번 같은 문장이 웃음소리와 함께 외쳐졌다.



하퍼: “그래요. 뭐 제가 걔 똑바로 쳐다보던거 다들 보셨겠죠.”



아르시아: “하퍼가 어딜 보는지는 제가 어쩔 수 없죠. 어디를 볼지는 자기 마음 아닌가요.”



필리스가 무적의 브레이브스를 또 한번 포스트시즌에서 꺾어내기까지 1승만을 남겨둔 현 상황이 아르시아의 책임은 아니다.


하지만 도움을 주진 못했다는 것은 확실하다.



한 필리스 선수: “저는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와, 저거 때문에 쟤네 최소 한경기는 진짜 좆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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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좋지많은 않았다. 관중의 함성이 뜨겁기는 했다. 하지만 뭔가가 부족했다.


오후 5시 7분에 경기가 시작되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2차전에서 쓰라린 패배를 당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퍼가 첫 2이닝동안 침묵하는 사이 브레이브스가 1점차로 앞서나갔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러다 5시57분, 닉 카스테야노스가 89마일 싱커를 좌측 관중석으로 날려보내며 동점을 만들었다.


모두의 마음이 놓였다. 이후 21분동안, 이 시리즈의 향방이 필리스쪽으로 기울었다.


3회에만 6점을 득점했다. 필리스에는 기세가 있었다.



필리스에는 하퍼가 있었다.



카스테야노스: “2차전이 그렇게 끝났던게 차라리 잘된 일인 것 같아요.


걔들이 신나하는 모습을 보고 정신이 버쩍 들면서 이번 경기에서 이런 분위기가 조성된 것 같거든요.”



거의 모든 필리스 선수들은, 폭스 스포츠와 워싱턴 포스트의 기사를 보고 브레이브스 선수들이 하퍼의 공격적인 주루를 조롱했음을 알고 있었다.


폭스 스포츠에서는 조롱한 선수가 아르시아임을 보도했다.


뼈아픈 패배를 당한 직후였지만, 필리스 선수들의 눈에는 하퍼를 저격하는 상대팀 선수의 경솔함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덕분에 필리스 클럽하우스가 진정된 것일지도 모르겠다.



롭 탐슨: “(3경기 시작 전 인터뷰)다들 뭐, 평소대롭니다. 아르시아 얘기가 많이 나오긴 합니다만.”



워커: “SNS에 별 얘기가 다 있던데요. 저희도 다 봅니다.”



브랜든 마쉬: “(웃으며)솔직히, 아무도 그 얘기를 꺼내지는 않았어요.”



윌러: “농담이나 좀 했죠. 근데 다들 이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고 있었습니다. 다들 알고 있었어요.”



어떤 기운이 돌고 있었다.


필리스 불펜진은 한가지 게임을 했다. 모든 투수들이 경기당 한번씩, 홈런이 나올 것 같을 때 모자를 바닥에 던지는 것이다.


1회에 카일 슈와버가 리드오프로 나오자 호프먼이 모자를 던졌다. 홈런은 없었다.


이후, 3회에 하퍼가 타석에 들어섰다.



호프먼: “모자 세 개가 땅에 떨어졌습니다. 홈런을 기다리면서요.”



오리온 커커링, 크리스토퍼 산체스, 그레고리 소토 세사람이 모자의 주인들이었다. 덕분에, 호프먼은 저 세 사람에게 빚을 졌다.



호프먼: “ATM 좀 갔다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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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사진사 데릭 해밀턴은 중앙 외야에서 카메라로 필드를 겨누고 있었다.


하퍼가 3회에 홈런을 쳤을 때, 해밀턴은 하퍼가 1루에 도달할 때 까지만 그를 찍었다. 이후에는 환호하는 팬들의 사진을 촬영했다.



그렇게 해밀턴은 하퍼의 응시를 놓쳤다. 그 장면을 놓치고 말았다.



해밀턴: "첫번째(응시)는 살짝만 겨우 본 것 같아요."



하퍼가 5회에 다시 타석에 들어섰을 때, 해밀턴은 무슨 일이 있어도 초점을 하퍼에게서 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하퍼는 브래드 핸드의 슬라이더를 정중앙으로 414피트 날려보내며, 두번쨰 홈런을 기록했다.



하퍼는 또한번 아르시아를 응시했다. 해밀턴은 그 장면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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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그 장면이 포커스에 잡히자 마자, 오늘 할일 끝났다라고 생각했죠.


보자마자 상징적인 사진이 되겠구나 싶었어요."



해밀턴은 웃음을 터뜨렸다.



해밀턴: "저런 사진을 찍으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스토리가 있는 사진이라서 더 좋아요. 저 사진에 그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았는데, 해냈네요."



슈와버는 2022 NLCS 5차전에서 나온 하퍼의 '인생 스윙' 을 회상하며, 작은 것들이 모여 이런 순간을 만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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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와버: "다들 그때 하퍼가 체인지업을 어떻게 참아냈었는지에 대해 얘기하곤 하죠.


그런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게 저 공(홈런을 쳐낸 공)까지 가느냐 마느냐의 차이를 만드는 거예요."


파울볼 하나마저도 저 상황을 다르게 만들 수 있었다. 모든것들이 변한다.



하퍼는 이번 시리즈의 첫 두경기에서 35개의 공을 지켜봤고, 그중 27개는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난 공이었다.


오늘은 첫 타석에서 5개의 공을 봤는데, 2개가 (비록 보더라인이었지만) 스트라이크였다.


하퍼는 존 위로 벗어난 92마일 패스트볼에 헛스윙을 하며 삼진을 당했다.



경기 후 필리스 타자들은 첫 두 이닝이 유독 힘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소와 다른 시간에 경기가 시작되는 바람에, 배터스 아이가 아직 태양빛에 가려져 있었다. 공의 회전을 구별하기가 어려웠다.



슈와버: "날이 어두워지니까 뭐가 좀 보이더군요."



3회가 시작되자, 태양빛은 배터스 아이의 윗부분만을 비추고 있었다. 그제서야 브레이브스와 필리스의 타자들은 제대로 스윙을 할 수 있었다.



하퍼도 마찬가지였다.



슈와버: "하퍼가 까다로운 공 몇개를 걸러내니, 밋밋한 슬라이더가 들어왔습니다. 치기 딱 좋은 공이었는데 과연 놓치지 않았어요."



'중요한 순간이 올 때마다 어떤 사람이 나타나 줄 것이다.' 쉽사리 갖기에는 어려운 생각이다.


그걸 실제로 보여준다는 건, 아예 차원이 다른 일이고.



슈와버: "그니까... 제생각에는... 그러니까 보면은... 하퍼가... 저기... 진짜 존나게 잘하잖아요. 제가 무슨 말 하고싶은지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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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가 되자 거의 파티가 벌어졌다. 팬들이 "스트라이더를 데려와라!" 라고 외치기 시작했다.


필리스 선수들도 들었다. 브레이브스 선수들도 들었다.



트레이 터너: "저희 팬들 진짜 대단합니다. 재밌어요. 너무 좋습니다. 필리스 팬다운 모습이었어요."



필리스는 레인저 수아레즈와 푹 쉰 불펜진이 나오는 내일 경기에서 시리즈를 끝낼 수도 있다.


스트라이더는 삼진의 달인이다. 가장 어려운 시험대가 될 것이다.



하지만 3차전이 끝난 후, 필리스 선수들은 이곳에 도는 어떤 느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슈와버: "분위기를 타야 합니다. 너무 흥분하면 안되겠죠. 타는 겁니다. 그 기세를 타야 해요."


오늘 경기를 끝낸 것도 바로 기세의 힘이었다. 지옥의 21분간이 승패를 갈랐다.



터너: "기세. 피치클락이 도입된 이후로, 야구가 기세 싸움이 된 것 같습니다.


야구가 전에는 다른 스포츠들만큼 기세가 중요하진 않았거든요. 올해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바로 그런 기세를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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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스는 믿고 있다.


처참했던 패배를 아르시아 덕분에 완전히 극복한 것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그냥 홈 구장으로 온 것 덕분에 만사가 해결된 것일지도 모른다.


이런 뒷이야기가 없었어도 하퍼가 멋진 장면을 만들어냈을지도 모른다.



탐슨: "이 이상으로 어떤 동기부여가 필요할 것 같진 않습니다. 특히 하퍼는요. 하퍼는 항상 최상으로 동기부여가 되어있거든요."



지금 남부 필라델피아의 야구란, 이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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