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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몬스터포칼립스 팩션 소개 (2) 파괴자 편

삼치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6.13 11:26:44
조회 1804 추천 2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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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의 군주들


어둠... 광기... 촉수



우리 우주의 장막 너머에는 알 수 없는 위험으로 가득한 수많은 차원들이 존재합니다. 영겁의 시간 동안, 오컬트 숭배자들은 감히 우리의 세계와 거대한 어둠의 세계 사이를 가로지르는 얇은 막을 걷어내어 그 안에 도사린 거대한 권능을 엿보려 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공허로부터 공포의 존재들이 우리의 세계 새어 나오곤 했습니다.



광신도들이 고의로 크툴의 군주들을 소환했는지 사고였는지는 알 도리가 없습니다. 위대한 크투그로쉬는 심연으로부터 빠져나온 바로 그 순간 그 어리석은 인간들을 모조리 참살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어쩌면 그 나름대로의 자비일지도 모릅니다. 우뚝 선 괴물과 악몽의 존재들로 이루어진 군단이 그 뒤를 따르고, 크투그로쉬는 원초적 타락의 힘을 세계로 퍼뜨리는데 조금도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크툴인들이 발만 내디뎌도 대지는 그을리고 초목은 쇠락합니다. 인간들은 저 강대한 마신들 앞에 엎드려 비참한 모습으로 숭배를 바칩니다. 무릎 꿇지 않는다면 옛 자신의 모습에 대한 조롱이나 다름없는 끔찍한 모습으로 변하여 얼마 남지 않은 여생을 이 헤아릴 수 없는 존재들의 의지 아래 노예로써 고통받아야만 합니다.




신학자들은 크툴의 군주들이 바로 종말을 이끄는 야수라 부릅니다. 그러나 이 이계의 흉물들을 직접 목도한 이들은 크툴인들이 인류의 그 어떤 경전보다도 오래된 존재이며, 종말은 예정보다 훨씬 더 일찍 다가올지도 모른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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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침공군


납치를 통한 승리




우리가 하늘의 별들을 지켜보는 동안, 외계의 관찰자들도 말없이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인류는 모르고 있었지만 지난 몇 백년의 세월 동안 우리 이웃 행성 화성의 원주민들은 지구를 아주 흥미로운 연구 대상으로 삼고 있었습니다. 이미 화성은 붉은 먼지로 가득한 메마른 사막으로 전락한 지 오래였고, 그 고갈된 자원으로는 더 이상 화성인들을 부양하기 어려웠습니다. 마침내 자신들의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걸 깨달은 화성인들은 고향으로부터 고개를 들어 새로운 자원이 있을만한 곳을 찾아보았고, 참으로 편리하게도 화성 바로 옆에는 지구가 떡하니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화성인들은 인류보다 몇 세대는 앞선 기술력과 우주여행 능력을 갖추고 있었지만, 환경 재앙이 덮친 탓에 이웃 행성을 전면 침공할만한 힘은 없었습니다. 기아로 인해 인구는 줄어들고 산업은 정체되었으며 군사력도 소모되었습니다. 새로운 고향으로 이주하기까지는 훌륭한 계획과 인내심이 필요했습니다.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이 지구 정복 함대와 차량을 건조하는 동안 계획에 따라 대부분의 화성인들은 가사상태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화성군 정찰조가 지구를 관찰했고, 채굴기들은 화성군을 위해 그나마 행성에 남은 자원을 모조리 긁어모았습니다. 불행히도 시간은 그들의 편이 아니었습니다. 인간들의 기술 발전이 그들의 예상보다 훨씬 더 빨랐기 때문입니다. 화성군의 군사 병기의 기술 우위는 이제 수십 년 차이로 좁혀졌고, 매년 인류는 더더욱 많은 지식과 힘을 얻어냈습니다.



1947년의 로스웰 추락 사건 이후 화성인들은 더 이상 그들의 존재를 숨길 수 없게 됐습니다. 인류의 진보를 통제하고 그 내부에서 정보를 얻기 위해 화성인들은 세계열강 정부 앞에 모습을 드러내어 자원과 기술의 교환을 요청했습니다. 인류 기술 발전을 언젠가 취약해지는 방향으로 조종하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보다 공개적인 관계를 구축하며 화성에는 더 많은 자원이 흘러들어갔고, 화성의 생산성 역시 크게 상승했습니다. 한 세기가 지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화성인들은 병사들을 동면상태에서 해동하고서 화성에 마지막 작별을 고했습니다. 함대는 시동이 걸렸습니다. 지구 침공이 시작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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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이터


모든 것은 먹을 수 있다




문명의 여명이 밝은 이래 인류는 천상을 바라보며 징조를 갈구했습니다. 그러나 별들 사이 무엇이 자리 잡았는지 알았더라면 우리는 감히 두 눈을 땅에서 떼지 않았을 것입니다.



5년 전 천문학자들은 여섯 개의 꼬리가 달린 황금색 혜성이 태양계로 진입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궤적을 관측한 결과 혜성은 21세기 초 지구 근처 백만 km를 지나칠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관측선을 보내 이 이해하기 어려운 천상의 방랑자를 연구하고자 했습니다. 혜성 발견 1년 후 하빈저 혜성 탐사선이 출발하여 8개월이 지난 뒤 성공적으로 혜성 궤도에 안착했습니다. 그리고 탐사선은 고작 3초간의 영상을 보낸 뒤 연결이 끊겼습니다. 비록 탐사선이 보낸 화상은 불명확하고 빛으로 가득했지만, 꽤 많은 관찰자들은 영상에서 거대한 눈과 같은 모습을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탐사선과 접촉한 지 수시간도 지나지 않아 혜성은 마치 지성이 있는 마냥 경로를 변경했습니다. 새 궤도에 따르면 고작 5개월 내로 혜성이 지구와 충돌할 예정이었습니다. 세계 주요 국가의 방위 병력은 핵탄두를 쏟아부어 혜성의 경로를 바꾸려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지구에서 64만 km까지 떨어진 지점에서 혜성은 여섯 조각으로 갈라져 지구 표면의 등거리 지점에 떨어져내렸습니다. 지진과 해일이 지구를 뒤흔들었고, 시카고 대부분은 미시간호에 생긴 거대한 크레이터와 함께 사라졌습니다. 플래닛 이터가 도래한 것입니다.



충돌로 일어난 파괴에 뒤이어 거대하고 굶주린 여섯 야수가 그보다 작은 수하들의 군세와 함께 일어섰습니다. 우주로부터 찾아온 이 공포의 존재들은 뚫을 수 없는 살점과 번쩍이는 금속들로 이루어져 있었고, 자기들이 디딘 땅을 빼면 지평선에 자리 잡은 모든 것을 집어삼켰습니다. 경로상의 모든 것을 포식하는 것을 빼면 뚜렷한 목적이 보이지 않는 이 외계의 악몽들은 도시들을 끊임없이 무너뜨리며 감히 그들과 맞서려 한 모든 군사조직들을 박살 냈습니다.



인류가 가질 수 있는 위안이라고는 이 생물들이 허기를 채우면 지표 아래 깊이 굴을 파고서 짧은 동면을 보낸다는 사실뿐입니다. 하지만 이 괴수들이 항상 이전보다 더 굶주린 채로 다시 깨어난다는 걸 보면 사실 그리 안도가 되는 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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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 봉기군


지상은 고통받으리라



몬스터포칼립스가 도래한 이래 인류가 본 수많은 괴수 중에서도 혐오스러운 지저인들보다 더 사악한 생물은 없을 것입니다. 이 기형 수인 종족들의 폭군 계층은 자신들의 영토 아래 폭정과 고통을 자행해왔고, 이제 인류 역시 노예로 삼으려 합니다. 저 폭군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광과민성 안구가 자극받는 일 없이 지상에서 편안히 지낼 수 있도록 태양을 가려버리는 것입니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폭군들은 지저인 전사들을 지상에 보냈습니다. 두더지처럼 생긴 거대한 야수들이 도시를 무너뜨렸고, 하염없이 시민들을 도망가는 시민들을 붙잡아 지저인 노예상들에게 끌고 갔습니다.



이들의 뒤틀린 "인적 자원 센터"는 오로지 대기에 시커먼 어둠을 계속해서 뿜어낸다는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만 가동되는 거대한 공장형 감옥입니다. 이 시설 주변에서는 하늘이 계속해서 어두워져갑니다. 이런 사악한 적들 앞에서 지구상의 모든 군대와 기업, 종교들은 그저 하나로 연대하여 싸울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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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코프 인터내셔널


(대가를 받는) 안전함



원래 컴퓨터나 로봇 공학 같은 분야와는 큰 관련이 없던 소비재 회사인 우버 코프 인터내셔널은 괴수 군대가 발흥하기 시작하자 해당 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회사 연구원들은 괴수들의 공격을 매번 끈질기고 조심스럽게 분석했고, 괴수들의 생리학적 구조나 기술력에 대한 사소한 정보에도 막대한 돈을 지급했습니다. 우버 코프의 계속된 투자와 실행 의지는 카르니돈이나 시노비 등등과 유사한 보호 로봇 차량(Robotic Protection Vehicles, RPV) 제품군의 발표와 함께 결실을 맺었습니다.



그 커다란 RPV보다도 훨씬 더 장대한 우버 코프 메카 몬스터 프로그램의 로봇들은 두말할 나위 없이 이 프로그램의 가장 위대한 결실입니다. 도시에서 날뛰던 야수나 악마들을 첨단 기술로 재현한 이 놀라운 로봇 병기들은 그 어떤 비자연체와도 정면으로 맞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메카 몬스터를 둘러싸고 논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과연 우버 코프는 대중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들을 창조한 걸까요? 아니면 공공에 대한 봉사의 탈을 쓴 거창한 대민 스턴트쇼 뒤에서 자신들의 수입원만 지키려 드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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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비지 스웜


거대한 곤충 무리들




온갖 종류의 돌연변이 곤충들로 이루어진 막을 수 없는 무리들이 그리 파괴적이지 않은 조그만 친척들처럼 빛에 이끌려옵니다. 그리고 살짝이라도 빛을 내는 모든 걸 작살내는 게 이들의 목적입니다. 새비지 스웜은 교외를 지나며 경로 상에 있는 모든 것을 신속히, 그리고 완전히 파괴했습니다. 이 거대한 벌레들을 저지할 수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론 늘 통하는 화력과 무자비한 결단력의 조합을 빼고 말하는 거죠.



새비지 스웜과의 의사소통 시도는 다른 곤충과의 의사소통 시도만큼이나 별 볼일 없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스웜을 말소하려는 계속된 노력에도 이들의 숫자는 늘어만 갑니다. 이 곤충들의 생식능력은 거진 초능력에 가까운 것으로 보이며 무리가 입은 손실도 수일 만에, 때로는 그 즉시 보충할 수 있습니다. 이제 오늘날의 아이들은 악몽을 쫓겠다고 야간등을 키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빛나는 불빛에 꼬여드는 곤충들을 더 두려워해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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