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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번역) nylon japan 10월호 인터뷰(일상편)完

ㅇㅇㅇ(183.106) 2019.09.30 21:10:04
조회 2098 추천 3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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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멤버끼리 놀러간다면 어디로 가고싶어요?

히토미: 다들 놀이기구를 엄청 좋아해서 롤러코스터같은게 있는 유원지에 가보고싶어요. 한국이라면 한강에 가보고싶어요! 강인데 거기에 배달시켜서 치킨먹고싶어요. 한국은 배달이 엄청 풍부해요!


ㅡ멤버사이에서 유행하는것?

히토미: 편의점에서 사는 매운맛 치즈스틱!(*1) 다들 좋아해요.

예나: 육회랑 부침개랑 떡볶이는 매일 좋아해요. 육회는 제가 오늘 먹었다면 내일도 모레도 누군가는 먹고있어요. 각자 좋아하는것은 다르지만 모두가 좋아하는거라면 역시 음식!

사쿠라: 최근 멤버사이에서 유행하는건 텐신한. 유진이 특히나 엄청좋아해요. 중화배달요리를 다들 먹고 엄청맛있어! 라고 감동했습니다.


ㅡ한국어는 어떻게 습득하셨나요?

사쿠라: 기본적인 한글은 교과서를 보고 개인적으로 공부했어요. 최근에는 멤버들과 이야기나누면서 '이거 어떻게 말해?'라고 묻고 그자리에서 배우는 느낌이에요. 맨처음은 정말로 어려웠어요! 1년전에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인사도 못했으니까요.

나코: 한국드라마를 일본어 자막으로 보는거에요. 모르는 말이 있어도 자막을 보고 이런거구나!하고 이해해요. 대신 자막이라는게 직역은 아니니까 어?하고 생각각되면 그때 알아봐요!


ㅡ일본과 한국/멤버는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하고있나요?

히토미: 다들 일본어를 잘해서 일본어로 말해주는경우도 많아요.

혜원: 일본어랑 한국어를 섞어가면서 말하고있어요

원영: 한국어랑 일본어는 닮은 단어가 많아요!

채연: 서로서로 전부 공부하고있으니까 어학실력이 올라서 커뮤니케이션이 더 편해졌어요.

예나: 잘통해요!


ㅡ데뷔당시와 비교했을떄 성장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사쿠라: 지금까지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을 하고있었고, 그렇게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지금은 그룹에 대한걸 가장 1순위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여기서는 내가 빠져야 할떄구나, 나와야 할떄구나/// 하고 자기보다 그룹이 어떻게하면 좋게 보일지를 생각하게 된것은 어른이 된걸까....하고 생각해요.

민주: 예전의 저였다면 뭔가를 해달라고 말들 을드면 '아~난 못하는데~'라는 느낌으로 금방 포기했었어요. 그래도 점점 자신감이 붙고 멤버들과의 공동생활을 통해서 책임감이 생겨난듯한 기분이에요.

예나: 저는 점점 자신이 붙었어요!

채원: 자도 자신감이 없었어요. 왜그러냐고 물으면 확실하게는 알수는없지만 주변분들이 노래나 춤실력이 올랐다고 해주셔서 그런걸지도요. 그치만 자신감을 갖게된것은 응원해주시는 위즈원분들 덕분이에요!

채연: 솔직해졌어요. 지금까지는 어떻게 비춰질지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써서 솔직해지는게 무서웠어요. 그래도 솔직하게 되니까 정신적으로 편해졌어요.

혜원: 저도 감정표현을 하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티내는 타입이 아니었거든요.

유진: 퍼포먼스적인 부분에서 말하면 저도 멤버들도 무대에서의 표정이 정말 자연스러워 졌어요.

히토미: 표현하는 힘이 붙은게 아닐까해요.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기회가 엄청 늘었기떄문에, 조금씩 주변사람들을 보면서 공부하며 열심하고있어요.

나코: 저는 역시 한국어. 처음에는 멤버들에게 기분을 전달하지못해서 힘들었지만, 다같이 같은 집에서 생활했으니 조금씩 늘었어요. 지금은 혼자서 생각할떄도 머릿속에서 한국어가 먼저 떠오르는 경우가 많아요. 혼잣말도 한국어가 나와버리구요(웃음)

혜원: 저는 공동생활할떄는 배달을 먼저받는 쪽이에요!

히토미: 나서서 해줘요(웃음)

혜원: 그렇게 어려운일이 아니니까!

히토미: 저는 멤버들이 아침에 잘못일어나니까 '일어나~'하고 말하는 쪽일까요? 다들 아침은 꽤나 안일어나요.

원영: 저는 에어컨을 끄는 타입! 덧붙여서 자기관리가 가능하게 되었어요. 시간을 지키는거나 물선을 안잃어버리게 된거도 그렇구요.

은비: 어떤떄라도 리더가 되는일이 많아서 아이즈원의 리더가 되는것에도 중압감은 없었어요. 하지만 확실히 해야겠다고 생각해요!


ㅡ아이즈원 멤버가 되어서 변한게 있다면?

나코: 제 자신에게 대해 욕심을 가지게 된것 같아요. 속상하다는 마음이 드는것도 더 강해졌어요.

유리: 데뷔전에는 데뷔하고싶다 라는 마음으로 긴장했지만 지금은 긴장보다 즐기고있는것 같아요.

히토미: 제 컴플렉스였던점이 멤버들에게는 매력이라고 말을 듣게되어서 챠밍포인트로 변했어요. 제 뺨을 정말 싫어했거든요. 지금도 뭐~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예전보다는 더 좋아하게 된것같아요.(웃음)

은비: 저는 애교를 사람드앞에서 하는게 늘어서 성장했어요!


ㅡ아이즈원 노래중 가장 좋아하는것은?

유리: 리얼리라이크유. 멤버가 작사를 한 곡이라서 저희들의 본심을 보여드릴수있는 곡입니다.

나코: 히이쨩과 민주가 작사했엇지! 저는 역시 데뷔곡인 라비앙로즈. 시간이 지나서 들어도 역시 좋은곡이라고 생각해요. 많이 연습했던 기억이 나요.

예나: 저도 이 노래로 랩을 처음으로 도전해서 정말 의미있는 노래라고 생각해요.

채원: 비밀의시간은 데뷔당시의 감정을 떠오르게하는 노래에요.


ㅡ첫 일본투어는 어떠셨나요.

사쿠라: 책임감이나 걱정도 있었지만 즐겁게 마지막까지 달려나갔다고 생각해요.

채연: 회장 저 멀리 있는 여러분들에게도 12명의 에너지를 전해드리기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땀이 엄청 나지만 그런거 신경쓰지않고 노래도 춤도 전력으로. 많은 위즈원과 시선을 맞출수있도록 노력했어요

민주: 아직 데뷔한지 1년도 안지낫는데 큰 콘서트장에서 공연이 가능하다는게 정말로 신기하다고 생각해요. 멤버들도 위즈원도 모두가 즐기고 있다고 느껴져서 앞으로도 열심히해야할것 같아요.

채원: 스테이지에 오르기 전에도 기대했는데, 실제로 오르고 난뒤도 즐거웠어요!

유리: 무대에 오르는다는것은 역시 긴장되지만 데뷔때보다는 덜해요.

나코: 저희 팬분들만으로 회장을 채웠다는게 꿈같아요!

예나: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도 되는걸까? 할정도로 사랑받고있다는걸 실감했습니다.


ㅡ일본 3번째 싱글 뱀파이어의 들을만한점은?

사쿠라: 멋진 노래지만 귀여운 안무도 있어서 여러가지 표정의 아이즈원을 보실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할로윈시기에는 뱀파이어 모습을하고 들으신다면 신나지않을까 해요.

민주: 송곳니포즈를 하는 댄스가 있는데 그걸 여러분들이 흉내내시면 좋을것같아요!

유진: 아이즈원의 자랑인 퍼포먼스나 포메이션을 보여줄수있는 노래이기떄문에 꼭 뮤비도 봐주셧으면 좋겠어요.

채연: 사랑을 감염시켜요 라는 가사가 저는 마음에 들어요.


ㅡ뮤비촬영 에피소드는 있을까요?

히토미: 진짜 박쥐가 들어와서 놀랐어요. 뮤비에 찍혔을려나? 찾아봐주세요(웃음)

사쿠라: 재미있는 해프닝이었지! 계속 날아다녀서 무서웟지만...(웃음)

민주: 보통의 여자아이에서 뱀파이아로 변하는데, 덧니를 착용한 모습이 의외로 다들 어울려요.

유진: 진짜 뱀파이어가 된 기분1

혜원: 촬영세트나 배경이 엄청 예뻐서 거기에도 주목해주셨으면 해요.

은비: 진짜 양초를 사용하거나 소도구에도 신경을 썼으니까요.


ㅡ같은 또래들에게 전하고싶은 메세지는?

사쿠라: 지금 자신이 가장 하고싶은것을 하는게 후회없이 살아가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요.

민주: 저도 뭔가 새로운것에 도전하는것은 무섭고 주저하게되는 타입이지만, 자신을 믿고 여러가지에 도전해줬으면 좋겠어요!

유잔: 주변의 친구들도 여러가지를 고민하고, 저도 걱정이나 고민은 많이 있어요. 하지만 그다지 생각하지않았으면 해요

나코: 지금이라는 시간은 정말로 지금밖에 없어요. 힘든일이 있어도 지지말고 인생을 즐기자구요!

예나: 하지만 힘든것에 마주쳤을떄는 도망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참지는 말아요.

유리: 할지 안할지에 대해 고민할때는 하는편이 나은것 같아요!

채원: 저도 유리랑 비슷한데, 할지안할지로 고민할때는 새로운것을 하는 쪽을 골라요. 경험을 쌓아가는 의미도그렇고, 뭐라도 해보는 편이 좋지않을까 해요. 도전이라기보단 경험! 그게 이어져서 자신감도 붙을거라고 생각해요.

채연: 하고싶은건 전부 하세요1

원영: 새로운 친구와 사이좋아지게될떄 토픽으로 아이즈원의 이름이 나온다면 기뻐요1

히토미: 저는 솔직히 프듀도 엄청 고민한 끝에 나왔어요. 하지만 도전해보니 정말 미래는 넓어지는거라고 생각이들었어요. 흥미가 있다면 꼭 도전해야만해요. 그런 저신을 잊지않고 열심히 해주셧으면해요. 그래서 더 많은 분들께 아이즈원을 알리고싶어요!

은비: 뭔가에 망설이지말고 자신이 걸어가야할 길을 걸어갔으면 좋겠어요. 아이즈원을 보고 에너지를 느끼셧으면 기쁠것 같아요. 아이즈원과 나일론을 사랑해주세요1

혜원: 다들 행복해지셧으면 좋겠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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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치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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