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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 🌑🌑내가 드랍을 하게된 이유🌑🌑

데뷔드랍총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27 23:12:44
조회 3773 추천 227 댓글 46
														

스매쉬선수가 124LCK 첫 데뷔한지 6일째인 130,

 

작년부터 응원해왔던 스매쉬 선수가 드디어 데뷔했는데 그 6일 동안 어디에도 스매쉬 선수를 마음 편히 응원할 장소가 없었어

당시 거의 모든 커뮤니티, X, 멤버쉽조차 언급도 못하게 배척받았고 공식영상도, 공식소개도 없었으니까

 

갑자기 데뷔하게 된거라 선수에게 응원과 마음을 전달할 어떤 소통방법 조차 없는 상황에서

T1팀 팬 사이트 중 하나에서 팀 전체에게 선물한다길래 혹시 스매쉬 선수에게도 같이 하는지 확인해보니 새로 들어온 다른 선수 및 코치에게는 선물한다면서 스매쉬 선수에게만 안하겠다고 하더라고

 

감독, 선수는 물론 프런트에게도 전달되는 대형선물 서포트를 스매쉬 선수만 못받게 된 상황을 생각하니 너무 속상하더라

 

1월 당시 거의 유일하게 우호적인 이 사이트에서 스매쉬 선수를 위한 모금을 한다길래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

 

난 직장인에 사실 1~2월이 바쁜 시즌이라 정말 총대할 생각없었는데, 사람들이 어린 선수한테 너무하고 가혹하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서 하게 정말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한거야.

 

드랍 130일날 시작했고 225일 완성했는데, 정말 스매쉬 선수가 기뻐할 모습만 생각하고 한달도 안 되는 기간동안 매일 퇴근하고 집에 와서 밤 새가면서 온 열정과 진심을 담아 준비했어.

 

그런데 말도 안 되는 악의적인 거짓말로 축하와 진심을 덮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무섭고 이렇게까지 사람들이 나쁘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난 선의가 악의를 이긴다고 믿으니까.

작년부터 원래 하던 대로 묵묵히 순수한 응원과 진심을 꾸준히 보낼래.

대응하면 같이 물들어 버리는거니까.

 

저는 당신이 누군가의 진정한 팬이라면,

똑같이 다른 선수를 좋아하는 팬의 진심과 마음을 알아줄 수 있는 좋은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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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베트남어는 못해서 GPT 씀;;




■ 갤러들이 작성해준 드랍 축사문 전문


첫번째 축사


입춘, 일 년 중 첫 번째 절기입니다. 봄의 시작이라는 뜻입니다. 요즘은 점점 사라지고 있는 풍습이지만, 입춘을 맞을 때 사람들은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라는 문구를 집 문에 써 붙이곤 했습니다. 입춘대길이란 봄을 맞아 크게 길하기를 바란다는 의미이며, 건양다경은 맑은 날이 계속되고 경사스러운 일이 생기기를 바란다는 의미입니다. 즉 춥고 시린 겨울을 지나 새싹이 돋는 봄을 맞는 맑은 날, 한 해 동안 좋은 일만 가득하길 소망하는 글귀를 써 붙이곤 했던 거죠.


글을 쓰는 지금, 입춘이 지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추위는 매섭고 눈이 날립니다. 그러나 변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조금씩 일출이 빨라지고 일몰이 늦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2025년 신년의 입춘이 되기 직전, 새로운 티원의 어린 선수를 맞았습니다. 바로 스매쉬, 신금재 선수입니다. 우리는 신금재 선수가 단지 운이 좋기 때문에 손쉽게 그 자리로 오른 것이 아님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루키즈에서부터 티원 아카데미, 그리고 마침내 1군까지 차례대로 올라온 성골 유스 선수. 그 과정은 대단히 힘겨운 사투였고, 우리는 그 여정을 지켜보았습니다. 물론 모든 프로게이머가 데뷔하기까지 제각각 고난과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신금재 선수가 겪은 여정이 가장 힘든 것이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확실한 한 가지는, 지금까지의 환경이 신금재 선수가 가진 모든 재능을, 절정에 이르러 눈발처럼 날리는 벚꽃만큼 완전히 개화하기에 좋지 않았던 환경임은 분명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금재 선수가 보여준 데뷔전과 그 이후의 경기들은 믿을 수 없이 놀라운 게임의 연속이었습니다. 특히, 데뷔전 두 번째 경기에서 능동적으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게임을 수행하는 모습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신금재 선수가 참가한 실질적인 경기 수가 많지는 않지만, 매판이 뜻깊었습니다. 신인 선수인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도 노련했고 놀라울 만큼 긴장하지 않았는데, 모든 순간이 '이 어린 선수가 앞으로 프로 씬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라는 일말의 쓸데없는 의문과 염려마저 모두 날리는 매개체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금재 선수가 이미 빛나고 있는 사람임을 완전히 깨닫게 되는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록 아직 눈이 날리고 있지만, 조금씩 일출이 빨라지고 일몰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만물이 소생하고 땅속 푸른 싹이 트이며 풀내음이 나는 바람이 불고 유채꽃이 능선 너머까지 펼쳐질 그 아름다운 계절을 한 달 남짓 앞둔 지금, 신금재 선수를 맞이하게 되어 우리는 너무나도 기쁩니다.

신금재 선수의 앞날이 대길하길, 맑은 날이 계속되고 경사스러운 일만 가득하길 기원하며 약소하지만 선물 몇 가지를 보냅니다.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신금재 선수가 소망하는 모든 꿈을 응원합니다.

신금재, 유채만큼 빛나는 황금빛 재능이 눈이 부시도록 찬란하길 바라며.



두번째 축사


T1 신금재 선수에게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으며 팀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온 신금재 선수의 데뷔를 축하합니다. 그동안 신금재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며 더 큰 무대에서 빛을 발할 선수가 될 것이라고 믿었고, 그 순간이 올 것을 확신하며 응원해 왔습니다.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T1의 원딜러가 된 신금재 선수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금빛처럼 빛나는 성과는 꾸준한 노력과 인내의 결실입니다. 데뷔 후 몇 경기만에 뛰어난 활약으로 많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눈부신 출발을 알린 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T1에서 FAKER 선수를 비롯한 베테랑 선수들과 함께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여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재능과 열정으로 가득한 SMASH 선수는 불확실성과 의심을 ‘SMASH’답게 깨부수고 새로운 도전을 이겨내며 더 강하고 빛나는 선수가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며, 계속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입니다. 성실함과 강인함이 언제나 길을 밝혀줄 것입니다.

T1 데뷔를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세번째 축사


T1 SMASH '신금재' 선수에게.

새로운 계절이 다가옵니다. 그리고, 당신도 여기에 왔습니다.

시린 계절이 지나갑니다. 유난히 밝았던, 그러므로 빛나는 무대를 동경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더 어두웠을 계절입니다. 희박한 빛이 내일은 어디를 향할지 알 수 없던 계절의 말미에서 우리는 프로 생활의 시작을 T1으로 둔 유능하고 어린 선수를 만나게 되었으며, SMASH, 신금재 선수 역시 1군 경기를 지켜보는 팬들에게 처음으로 인사를 건넬 수 있게 되었습니다.


T1의 1군 경기를 지켜보던 팬 중, T1 아카데미의 경기를 보던 사람들은 흔히들 이렇게 말했습니다. T1 아카데미의 경기력, 그 중심에는 신금재, SMASH 선수가 있다고. 그리하여 기대와 염려가 산재했던 신금재 선수의 데뷔전 무대, 선수님은 T1 원딜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바로 이 순간을 위해 몸을 웅크렸던 원석이 발견되는 순간이었으며, 불필요한 염려가 막을 내리는 순간이었습니다.

멀리뛰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바르게 웅크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합니다. 도움닫기를 거쳐 뛰어오른 몸을 젖혀 먼 곳으로 가는 법을 안다는 것은, 웅크림의 미학을 아는 이에게만 주어지는 깨달음입니다.


그리고 신금재 선수는 루키즈에서, 티원 아카데미에서. 바르게 웅크려 도움닫기를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제 신금재 선수에게 남은 것은 가장 높이, 그리고 멀리 뛰어올라 선수님께 주어진 1군이라는 무대에서. 당신만의 날개를 펼치는 것뿐입니다. 첫 번째 경기, 두 번째 경기, 그리고 가장 화려한 방식으로 '원딜 명가'라는 수식이 아깝지 않은 T1의 ADC에 걸맞은 경기력을 보여준 세 번째 경기. 당신은 이미 베테랑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자격이 있는, 자랑스러운 T1의 1군 선수입니다.

당신이 만개할 계절이 옵니다. T1의 1군 무대에서, 함께 날아오를 계절이 옵니다. 그 계절 속에서, 마음을 모아 보내는 물건들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지 않을 계절 속에서 당신의 금빛 재능이 만개하길 바라며.



네번째 축사


SMASH 신금재 선수

이렇게 데뷔를 축하해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너무 기다렸어요!!

3년간 보여주신 노력과 열정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네요!

2025년 T1의 주전 원딜 데뷔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우상인 페이커 선수와 함께하는 꿈을 이루셨다는 것은 제삼자의 입장에서도 감동이었습니다. 분명 신금재 선수가 가진 금빛 재능이 페이커 선수의 경험에 잘 녹아들어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로 이어질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요즘 경기 날이 오길 고대하고 있어요. 많이 떨렸을 텐데도 화려하게 데뷔해 주어서, 명실상부 우리 원딜이 스매쉬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많은 경기와 승패가 있을 테지만, 신금재 선수라면 프로로서 찾아올 모든 순간을 멋지게 헤쳐 나가며 성장할 수 있을 것을 확신합니다. 프로로서의 꿈이 이제 시작된 만큼, 당신이 가진 금빛 재능을 오래도록 빛낼 수 있기를 바라며, T1 원딜로서 더 많은 승리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데뷔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멋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우리 원딜, SMASH, 신금재 선수 화이팅!!



다섯번째 축사


안녕하세요. 신금재 선수. 1군 데뷔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선수님을 위한 찬란한 말들이 많이 존재하겠지만, 저는 세 번의 출전 중 두 번의 POM을 받은 선수님께 조금은 편한 인사를 전하려고 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이고 살아가는 방식을 택하는 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자유이기 때문에 조금 늦게 깨달은 사실이지만, 어떤 사람들은 꿈이 없어도 살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저는 그걸 나이가 조금 들어서야 알았어요. 저는 꿈이 있어야만 살 수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다큐멘터리에서 응원과 인사를 받는 1군의 등 뒤로 주저앉은 선수님을 보며, 앞이 보이지 않는 기분이 들어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시련의 깊이는 다르겠지만 꿈을 위해 헤매고 괴로워하는 모습에서 과거의 제 모습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저앉은 선수님을 보며 마음이 쉽게 기울었습니다. 그래서 간절히 바라는 목표를 위해 분투하는 선수님을 보며 내심 반가웠습니다.


사실 저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꿈을 이룬 후에도요. 겉으로는 표 내지 않더라도 한 번씩 지치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힘들어 울고, 한계에 밤새워 고민하길 바라. 그리고 그 끝에서 아팠던 만큼 기쁘기를 바란다. 그것이 청춘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씀하셨던 은사님의 말씀이 기억났어요. 함께 있던 친구들은 그 말을 별로 달가워하지 않았지만 꿈을 좇으려는 사람이 항상 행복할 순 없지만, 꿈을 좇는 저는 항상 그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이제 과거의 저와 같이 꿈을 좇는 선수님을 보며 흔한 소년 만화의 클리셰처럼 선수님의 모든 과정이 항상 행복하기만을 바랍니다. 드디어 많은 사람 앞에 자신을 보여줄 수 있게 된 선수님을 보며, 선수님이 앞으로는 진심으로 기뻐하고 세간의 인정에 목매지 않을 정도로 더 사랑받기를. 그래서 원하던 자리에 서 있는 선수님을 아주 길게 만날 수 있기를. 그리고 모든 꿈을 이룬 자리에 서게 된 선수님을 꿈을 좇던 제가 축하할 수 있기를 바라고 응원합니다.

선수님이 데뷔한 날 저는 정말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제게 준 기쁨만큼 선수님이 항상 더 행복하길.

로 펼쳐질 프로 생활을 응원합니다.



여섯번째 축사


스매쉬 선수! T1에서 1군 데뷔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Congratulations~!!!

그동안 스매쉬 선수를 응원해 온 누군가는 "Talent will show itself (재능은 스스로 드러난다), 낭중지추(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뛰어난 재능은 결국 드러난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그런 선수이고요. 하지만 스매쉬 선수를 작년 여름부터 알게 되어 지켜보았고 잘 되길 응원해 왔던 저는, 스매쉬 선수가 묵묵히 "절차탁마"를 수행해 온 선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切磋琢磨 절차탁마


‘옥(玉)이나 돌 따위를 갈고 닦아서 빛을 낸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실력, 학문, 덕행을 갈고 닦음을 이르는 말.


작년 고난의 여름, 다사다난했던 여름. 저는 스매쉬 선수가 T1의 원딜이 되길 손꼽아 기다렸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일련의 과정에서 '아, 스매쉬 선수가 T1의 1군 원딜이 되는 건 어렵겠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페이커 선수와 합을 맞추는 스매쉬 선수의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아쉬워하기도 했습니다.


T2의 다큐를 보면서, 안 보던 CL 경기도 챙겨보면서 스매쉬 선수의 잠재력을 보았습니다. 겸손하게, 그리고 탁월하게 노력하는 태도와 실력, 마인드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다큐에서 페이커 선수와 꼭 뛰고 싶다고 했던 말이 기억에 많이 남았고 언제나 성실하게 T2 선수들을 격려하며 나아가는 모습이 어린 나이지만 본받을 만하다고 생각하면서도, 현실적인 고단함이 느껴지기도 해서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스매쉬 선수! 1군에서 데뷔만 한다면 더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을 거란 건 이미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스매쉬 선수가 꿈꾸던 T1이기에 감회가 새롭고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스매쉬 선수, 아직 어린 나이지만 나이보다 성숙한 스매쉬 선수이기에 노파심에 건네는 조언의 무게와 의미를 이미 충분히 잘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이야기하자면, 앞으로 T1의 무게감이, 또는 프로 생활에서 성공적인 데뷔의 무게감이 녹록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스매쉬 선수를 믿습니다. 그동안 금이 정제되듯이 엄청난 훈련과 담금질의 과정을 거쳤던 스매쉬 선수이기에, 겸손한 태도와 커다란 잠재력을 가진 선수이기에, 앞으로의 스매쉬 선수 또한 믿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일희일비하지 않고 언제나 지혜롭고 탁월하게, 스매쉬 선수답게 한 걸음씩 나아갈 것을 믿습니다. 건강하고 즐겁게 게임에 임하는 모습을 오래 오래 볼 수 있길 축사합니다.

스매쉬 선수의 앞날에 늘 신의 축복과 가호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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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선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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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권지갑(보테가) : 국제전 출전 기원

2. 카드지갑(루이비통)

3. 아이패드 에어 13인치&정품 케이스

4. 크록스(에코클로그)

5. 텀블러(스탠리)

6. 후드집업(스투시) & 맨투맨(스매쉬 로고)

7. 핸드크림(르라보)&립밤(이솝) 

8. 자체제작(스매쉬 스티커, 4컷사진, 키링)

9. 폰케이스(케이스티파이)

10. 팬아트 액자 3개

11. 드랍안내문(리플릿) & 미니북(축사, 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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