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단테 프로필 - 타케우치 타카시 마이너 갤러리

타케우치 타카시 갤러리
마이너

타입문 갤러리 . 낙루의 날개 이벤트 개최중 2025년 6월 4일(수) 20:00 ~ 6월 25일(수) 12:59

매니저

ㅇㅇ(pennsylvania29)

부매니저

ㅇㅇ(oniforev…) ㅇㅇ(strangec…) ㅇㅇ(kaiser13…) ㅇㅇ(kkkdan69…) ㅇㅇ(suhoja46)

개설일

2021-11-10

[번역] 번역) 단테 프로필앱에서 작성

ㅇㅇ

2025.03.05 20:38:31

조회 5099 추천 39 댓글 31

39bcdb27f6da31b26fb4d3a015d92d7059bad272f96f723a4cd39cd1e14db268328af0b8e659c7f00e5f1d1c0522452f781a40

단테 알리기에리는 중세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시인, 철학자, 혹은 작가, 그리고 정치인이다

걸작 서사시 『신곡』을 세상에 내보냄으로써 중세 유럽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동시에 르네상스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후후…… 내 작품 굉장해…」

신장/체중:175cm·69kg

출처 : 사실, 『신곡』

지역: 이탈리아

속성: 중립·중용

부속성: 별

성별: 남성

「후후…… 어디에나 있는 흔한 남자다…」

단테 알리기에리는 정치인이기도 했지만 정쟁에 휘말려 피렌체에서 추방당했고 신곡은 그 실의 속에 쓰여졌다.

신곡의 여주인공이자 단테를 구하는 베아트리체는 실제 소녀인 비체를 모델로 하고 있다.

그는 평생 고향 피렌체로 돌아가기를 바라면서도 그것을 이루지 못했고, 1321년 라벤나에서 말라리아 때문에 사망했다.

「후후……추방되어 버렸다……. 숨겨진 힘이 각성했다하는데……」

그 외양과는 달리 성격은 신중하고 능청스러운 타입.

후후……하고 의미심장하게 웃는 것은, 기본적으로 무엇을 말해야 할지 생각하기 위한 시간벌기이다.

이른바 천연의 보케가 아니라, 계산된 보케를 발한다.

하지만 애초에 그런 계산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미 타고났다고 할 수 있겠지.

「후후……그럴지도…」

○삼세계방랑: EX

지옥, 연옥, 천국의 세 세계를 방랑한 단테에게 주어진 기술.

인간에게는 허용되지 않는 세계에서의 행동을 가능하게 한다.

○백가의 별: A+

단테의 「신곡」은 지옥·연옥·천국, 33가의 작품이 3편으로, 항상 3이 의식된 구성으로 되어 있다.

「신곡」전체의 서장을 더함으로써, 합계 백가.

그리고 세 편 모두 별의 묘사로 끝을 맺는다.

○ 칠죄의 각인 : B

연옥에서 천사가 단테의 이마에 새긴 일곱 개의 P를 가리킨다.

죄를 씻을 때마다 하나씩 사라진다.

「후후……심해도 갈 수 있으려나…?」

단테·알리기에리는 「신곡」에서의 주인공 단테를 걸치고 있다.

라고 해도 「신곡」에서의 단테와 실재의 단테는 거의 차이가 없고, 이야기를 실체험으로서 체감했다는 부분에만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프리텐더이지만, "프리텐더로서 걸치고 있는 것이 사실은 본래의 자신"이라는 드문 존재라고 할 수 있다.

공격 수단은 신곡 지옥편에서 그려진 여러 마인, 마수의 소환과 보물로 소유한 칼끝을 찌그러뜨린 천사의 검.

그는 소환된 시점에서 당연하게도 신곡의 모든 것을 답파했고, 따라서 서번트인 자신은 마스터라는 주인공을 돕는 역할이라며 자신을 신곡에서 자신과 행동을 함께 해준 고대 로마 시인 베르길리우스에 빗댄다.

서번트로서 도움은 주지만 인생에 대한 최종 결정권은 마스터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타입.

성배에 대한 열망은 고향으로의 귀환이라고 호언장담하지만 그가 원했던 이탈리아 통일의 길은 대체로 이뤄지고 있어 사실은 그리 강한 열망은 아니다.

이제 이탈리아의 평화가 계속되기를 바랄 뿐이다.

덧붙여 말하는 방법은 기본.

"후후…… 걸치고 있는 거다……"

"그대, 이 문을 통과하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랭크 : EX

종류 : 대계 보구

레인지: 0 최대 포착: 불명

라샤테 오니 스페란차, 보이 켄트라테.

신곡으로 가장 유명한 객체 지옥의 문을 구현한다.

문을 열면 안에서 지옥의 마수와 죄인들이 쏟아져 나오며 그 모습은 마치 유럽풍 백귀야행과 같은 양상.

문을 열 때마다 단테는 절망을 견뎌야 한다.

절망에 굴복하면 문이 열린 채로 남아 큰일이 벌어진다.

「후후……발음이 어렵군…」

『칠죄의 각인검』

랭크 : B +

종별 : 대인 보구

레인지: 1 최대 포착: 1인

페가티 스파다.

칼끝을 찌그러뜨린(공격이 아닌 방어주체인) 천사의 검.

단테의 이마에 글자를 새겼던 검이다.

죄를 각인함으로써 여러 가지 위난을 초래하지만,

죄를 정화당하면 반대로 상대의 파워 업을 허락해 버린다.

『FGO』에서는 통상 무기로 사용되며 진명해방에 의한 능력은 상실되었다.

「후후……의외로 무겁군…」

고정닉 32

원본 첨부파일 1

takashitakeuchi-20250305-202701-000.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	설문	운이 좋아서 따라다니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6/16	-	-
2630703	공지	‼+‼+‼+ 신문고 ‼+‼+‼+ [8]	ㅇㅇ(106.101)	25.06.05	2526	1
2550635	공지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 및 픽업 소환 [8]	ㅇㅇ	25.04.26	7807	26
2354525	공지	TYPE/MOON 게임 정보 [18]	ㅇㅇ	24.12.31	12851	38
2146976	공지	페이트 그랜드 오더 정보 글 모음 [11]	ㅇㅇ	24.09.08	44674	18
1927501	공지	갤러리 운영 방침 [4]	ㅇㅇ	24.05.30	16602	33
2657798	일반	내가 친구랑 영화보러가서 제일 돈아까웟던게 이터널스엿음	이크샤	22:04	1	0
2657797	일반	엔겜 이후로 후련해 하기도 하고 이후부터 작품들 자체도 사실 ㅇㅇ	뚜캐	22:03	8	0
2657796	일반	만족의 역치가 낮으면 해결되긴 함	ㅇㅇ	22:03	3	0
2657795	일반	엔겜 이후에 재밌던 마블영화들	Fish&Chips	22:03	11	0
2657794	일반	시리즈물 하니까 생각나는	번갯불흑우	22:02	9	0
2657793	일반	샹치까지는 마블 특유의 재미가 있었던거같은데 [1]	ㅇㅇ(211.108)	22:02	13	0
2657792	일반	헬라가 진짜 ㅈㄴ 아까움	ㅇㅇ(175.116)	22:02	5	0
2657791	일반	드디어 내일 버서커 관위전인데	뇌송송	22:02	5	0
2657790	일반	이터널스는 순수 노잼인게 문제같음	ㅇㅇ	22:02	11	0
2657789	일반	영화 자체가 많이 하향세 아닌가 [4]	ㅇㅇ	22:01	45	0
2657788	일반	mcu 좆망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으니 이제 [6]	ㅇㅇ	22:01	28	0
2657787	일반	근데 진짜 스파 노홈 이후로 마블 관심이 덜 가긴하드라	핑거간드봄즈	22:01	5	0
2657786	일반	중요한 문제가 또 드라마임 [1]	뇌송송	22:01	11	1
2657785	일반	퀀텀매니아는 너무 주둥이만 턴게 문제임 [1]	직전영범	22:01	16	0
2657784	일반	사실 마블은 캡틴마블<<< 여기서 이미 좆박음의 징조가 보였음 [4]	호느	22:01	27	0
2657783	일반	근데 엔겜전에 미리 밑밥 깔았던 애들 싹 다 망한거 소름이긴함	라쿠요	22:01	12	0
2657782	일반	드길 tv애니 볼만한가 [5]	ㅇㅇ	22:00	29	0
2657781	일반	진짜 드길 실사판 하면 계속 이새끼들부터 떠올라	번갯불흑우	22:00	12	0
2657780	일반	나도 관위전 할래	ㅇㅇ	22:00	15	0
2657779	일반	시로우즈 진화 [1]	귀찮아하기시러	22:00	36	0
2657778	일반	"어 형이야"	카레수녀	22:00	23	0
2657776	일반	토르3이 진짜 잘뽑혔다 싶었다 [1]	빵칼로칼빵	22:00	16	0
2657775	일반	캉특) 설정대로면 얼마든지 배우변경가능함 [6]	Gabba	21:59	36	0
2657774	일반	MCU 좆망의 선두주자	아탈란테	21:59	20	0
2657773	일반	나는 더마블스도 재밌게 본 누렁이란 말이다 [3]	ㅇㅇ	21:59	15	0
2657772	일반	인피니티 사가 이후 마블 하락세는 토르가 크지 않았나싶음 [4]	ㅇㅇ(1.245)	21:58	43	0
2657771	일반	영화가 장난이야? [4]	PZTY	21:58	42	0
2657770	일반	가오갤3랑 스파말고는 싹다 하나씩 문재있었잖아 [3]	SHO	21:58	27	0
2657769	일반	캉 포스터는 진짜 고트더라 [8]	부지런한	21:58	63	0
2657768	일반	나는 십년가까이 극장가서 보는게 마블영화밖에 없는데	ㅇㅇ	21:57	7	0
2657767	일반	토르는 3편말고 다 ㅈ박았는데 이상하게 대중들 기대치가 높았음 [5]	ㅇㅇ(175.116)	21:57	55	0
2657766	일반	샹치는 외국인들이 편의점 생각난다고 했잖아 ㅋㅋㅋ [2]	와히라나고미	21:56	55	0
2657765	짤/영 짤/영상	빵사는 붕 밥 [5]	유화액	21:55	64	1
2657764	일반	앤트맨3는 얘 안나온다길래 기대안했음 [2]	PZTY	21:55	42	0
2657763	일반	엔겜탓을 하기엔 가오갤3은 너무 재밌게 봤는데	확정가챠	21:55	35	0
2657762	짤/영 짤/영상	그오하는 밥 작가 방패녀와 폭풍녀 [1]	유화액	21:54	67	1
2657761	일반	마블 관심도가 떨어졌다고 제대로 느낀 작품 [4]	아탈란테	21:54	91	0
2657760	일반	마블 막타는 얘네 아닐까 [2]	환타제로오렌지	21:54	44	0
2657759	일반	그리드맨 유니버스는 그리드맨보다 다이나제논쪽에 눈이 가드라 [1]	핑거간드봄즈	21:54	26	0
2657758	일반	그리고 마블 망했다 망했다 하면 다른 유니버스는 슬퍼요 [2]	뇌송송	21:54	20	0
2657757	일반	엔겜이후 부진은 밑밥 제대로 못깐게 죄지 [3]	라쿠요	21:54	35	0
2657756	짤/영 짤/영상	노빤스 두사눈나	유화액	21:53	26	0
2657755	일반	엔겜 이후에 고점작이 별로없고 인식 조진게 큼	SHO	21:53	24	0
2657754	일반	마블 코믹스 국내에서 인지도가 얼마나 되지? [5]	부지런한	21:53	40	0
2657753	일반	mda 멜트 지린다	레난	21:53	22	0
	뉴스	‘팔로워 1100만’ DJ소다, 사고당했다…“머리가 뿌리부터 녹아내려”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