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현대 비싼 차에만 넣어주던 건데"…코나 값에 다 넣어주자 "벌써부터 난리"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5 07:10:23
조회 2290 추천 2 댓글 19
아토 3 ‘에보’, 후륜구동 변신… 443마력·제로백 3.9초의 압도적 성능
800V 초급속 충전 전격 도입… 현대차 독점 기술 위협하며 충전 3배 가속
코나·니로보다 싸고 성능은 아이오닉5급… “보급형 시장 게임체인저”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내세우던 중국 전기차가 이제는 하드웨어 스펙으로 현대차를 위협하는 단계에 진입했다.

BYD가 글로벌 베스트셀링 전기 SUV ‘아토 3(Atto 3)‘의 대대적인 성능 강화를 선언하며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과 기아 니로 EV가 주도하던 보급형 전기차 시장에 강력한 도전장을 던졌다.

최근 BYD는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신형 모델 ‘아토 3 에보(Evo)’를 공개했다.

단순한 연식 변경 수준이 아니다. 구동 방식을 전륜에서 후륜으로 완전히 뜯어고치고, 현대차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까지 탑재하며 체급을 뛰어넘는 ‘오버스펙’으로 무장했다.

“전륜구동 버리고 슈퍼카급 가속력 장착”




가장 충격적인 변화는 파워트레인이다. 기존 아토 3가 평범한 전륜구동(FWD) 기반의 실용적인 도심형 SUV였다면, 신형은 후륜구동(RWD) 플랫폼으로 환골탈태했다.

기본 모델조차 최고출력이 기존 201마력에서 308마력으로 50% 이상 급증했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된 듀얼 모터 사륜구동(4WD) 모델은 최고출력 443마력을 뿜어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3.9초. 이는 폭스바겐의 고성능 해치백 골프 R보다 빠르며, 현대차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에 근접한 수치다.

반면 경쟁 모델인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은 전륜구동 기반에 최고출력 204마력, 제로백 7초대 후반에 머물러 있다.



차체는 소형 SUV지만, 아토 3의 제원은 상위 차급을 압도한다. BYD는 모터 재배치와 멀티링크 서스펜션 적용으로 승차감과 핸들링을 대폭 강화했다.

현대차의 자랑 ‘800V 충전’, 보급형에 심었다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시장에서 테슬라와 경쟁할 수 있었던 핵심 무기는 바로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이었다.

하지만 BYD는 이번 아토 3 에보에 400V가 아닌 800V 아키텍처를 전격 도입하며 현대차의 기술적 우위를 무너뜨렸다.

이로 인해 최대 충전 속도는 기존 88kW에서 220kW로 2.5배 빨라졌다.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5분에 불과하다. 이는 400V 시스템을 사용하는 코나 일렉트릭이나 니로 EV가 구조적으로 따라올 수 없는 속도다.



현대차그룹 내에서도 아이오닉 5나 EV6, EV9 같은 상위 전용 전기차 모델에만 적용되던 스펙을 BYD는 대중적인 보급형 모델에 과감하게 적용해버린 것이다.

또한 배터리 용량을 74.8kWh로 늘려 주행거리를 317마일(약 510km)까지 확보했고, 구동계 재배치로 101리터에 달하는 대용량 프렁크(앞쪽 트렁크)까지 확보해 실용성 면에서도 경쟁자들을 압도한다.

코나 가격에 아이오닉 성능… “현대차 샌드위치 위기”


관건인 가격을 보면 아토 3는 약 3.7만 파운드(6,300만 원) 수준이다. 코나 일렉트릭이 3.5만~3.8만 파운드(6,000만~6,600만 원) 선임을 고려하면 사실상 가격 차이가 거의 없다.

업계에서는 BYD가 배터리부터 반도체까지 수직 계열화를 이룬 만큼,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을 최소화해 공격적인 점유율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만약 신형 아토 3가 코나 일렉트릭과 비슷한 가격대에 출시된다면 시장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할 전망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같은 값에 더 넓은 공간, 3배 빠른 충전 속도, 그리고 슈퍼카급 가속력을 가진 아토 3를 외면하기 힘들어진다.



▶ “정의선 회장님 뚝심이 드디어” …전년 대비 70%나 뛰어올랐다, 현대차 작심한 ‘이 차’ 덕분에▶ “설마 내 차도 해당되나?” …’이 차’ 샀다가 충전도 못 한다, 운전자들 ‘불만’ 폭발한 이유 봤더니▶ “벤츠 패밀리카가 제네시스 가격?”…작정하고 키운 신차 나오자 4050 가장들 ‘환호’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1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대를 잘 타고나서 뜬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16 - -
2011 "이게 올림픽 선수촌 내부 상황?"...3일 만에 '싹' 사라지자, IOC '발 동동'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54 0
2010 "결국 4년 만에 이렇게" ...더 이상 안 참는 일본, 결국 중국 향해 칼 뽑았다 [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49 1
2009 "3위 세무사, 2위 변호사"… 5년째 부동의 소득 1위 지킨 '전문직' 정체는?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37 0
2008 은퇴 선언 '충주맨' "이게 한국 사회 민낯?"…21세기 뼈아픈 현실에 '씁쓸'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34 0
2007 "서울 부동산, 하락한다면서요"...대출 규제하더니 마주한 '섬뜩한 현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18 0
2006 "삼성·LG·한화가 움직였다"...이재명 대통령 '이례적' 공개 칭찬, 대체 무슨일?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21 0
2005 최태원 회장 미국 가더니 "산업 지형이 흔들리나"...'역대급 성과'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21 0
2004 2천만 원인데 "GV70급 승차감?"…4050 운전자들 '이 차' 이목 집중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15 0
2003 "넉 달 만에 7000만 원 껑충"...꿈틀대는 부산 부동산, 결국 이렇게?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20 0
2002 "이게 국제 사회 냉혹한 현실?"...미국 향해 작심 발언 꺼내든 우크라이나, 뭐길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17 0
2001 "당연히 제네시스인 줄 알았는데" …반전의 '올해의 차' 결과에 '화들짝', 작정하고 잘 만든 차 정체가?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29 0
2000 "뇌가 회춘을 한다고?", "이미 아프면 늦는다"…건강할 때 먹어야 효과 보는 '뇌 회춘' 푸드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36 0
1999 "카니발 고질병 싹 잡았다"...연비 2배에 승차감까지 미친 '이 차' 주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20 0
1998 "북한 도발? 이제 꿈도 못 꿔"... 전 세계가 주목할 한국형 '통합 화력'의 정체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29 0
1997 "이러면 삼성전자 긴장해야"…HBM 1위 SK하이닉스, '승부수' 띄웠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23 0
1996 "금도 은도 아닌데 '우상향' 점쳐졌다"...전문가들 이유 살펴보니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31 0
1995 "요격 불가능, 마하 10의 공포"… 전 세계가 긴장한 러시아 '괴물 미사일'의 정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22 0
1994 "배 터지게 먹겠네"...5년 만에 쏟아지더니, 어시장 분위기 확 달라졌다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28 0
1993 "서울 부동산 드디어 움직이나"...정부 부동산 규제 이후 달라진 상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24 0
1992 "한반도 주변 안보 지형 흔든다"...중국이 7년째 공들인 '비밀 병기'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33 0
1991 "국민 먹거리인데 '발칵'"...정부까지 나서자 '싹 다 드러나' [3]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82 1
1990 "미국조차도 넘볼 수 없다더니" …드디어 한국 해군 완성된다, 오래 기다린 '이 무기' 끝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54 0
1989 "일본 진짜 대망신이네요"...현대차랑 비교하니 드러난 처참한 수준,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60 0
1988 "한국이 144조 바친다 했다"…트럼프 "코리아, 땡큐" 발언에 '초비상 상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58 0
1987 "로고만 바꾸고 천만원 비싸졌다"…현대차에 '극찬' 쏟아지는 이유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54 0
1986 "끝내 이란에 최후통첩 날렸다" …트럼프 대통령 한마디에 '발칵', 이란에 남은 시간은 결국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34 0
1985 "현대차 왜 사요?"…불황에 지갑 닫은 아빠들, '여기' 줄 서더니 '2조 잭팟'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52 0
1984 "부산 갯벌에 공장 짓더니 '5조 대박'"...전 세계가 놀라더니 '돈방석' 앉았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58 0
1983 "한일전은 무조건 이겨야 하는데" …한국에 밀렸다던 자위대, '숨겨진 사실' 드러나자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40 0
1982 "이재명 대통령 SNS에 웬 치킨?"...군인들 '깜짝' 놀란 속사정 [4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2744 12
1981 "한국 말고 중국에서 찍어내라"…현대차 '초결단'에 "결국 이렇게 되네요"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59 0
1980 "미국 갑질 이제 완전히 끝낸다" …FA-50 붙잡던 족쇄 풀렸다, 한국이 꺼낸 비책에 미국만 '초긴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38 0
1979 "이래서 KF-21 견제하려 했다" …미국이 자신하던 전투기, 해부해 봤더니 '충격 진실' 드러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48 0
1978 "이번에는 한국에도 출시 될까?" …한국인들 간절히 기다린 '그 차', 드디어 이렇게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42 0
1977 "정부가 작정했다", "신청 안 하면 매달 5만원 손해"...2026년 확 달라진 정책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50 0
1976 "우리는 중국 차 아닙니다" …전기차 2종 출시하는 '이 브랜드', 깜짝 놀랄 '폭탄 발언' 들어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48 0
"현대 비싼 차에만 넣어주던 건데"…코나 값에 다 넣어주자 "벌써부터 난리" [19]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2290 2
1974 "결국 일본이 먼저 칼 뽑았다" …2022년 이후 4년 만에, 중국 당황시킨 움직임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85 0
1973 "당장 수천 명 해고할 것"…젊은이들 '확' 변한 태도에 "금융위기 4배급 타격" [34]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4757 23
1972 "또다른 신세계 열렸다"...미국이 작심하고 만든 시스템, 전 세계 '깜짝'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98 0
1971 "중국 업체들 초비상 걸렸다"…줄도산 위기, 삼성전자 덕분에 한국만 '활짝' [58]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4429 23
1970 "현대차보다 1,300만 원 싸다"…독일 기술 넣고도 '미친 가격'에 "지갑 열린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99 0
1969 "4대 방산 강국 꿈꿨는데" …한국 무기 수출 틀어 막혔다? 갑작스러운 날벼락에 '혼비백산'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25 0
1968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 적발…"온 국민이 다 먹는 건데" 줄줄이 당해 '피눈물' [4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4198 24
1967 "벤츠 패밀리카가 제네시스 가격?"...작정하고 키운 신차 나오자 4050 가장들 '환호'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85 0
1966 "스타링크 무려 6천대 움직였다"...심상치 않은 이란 상황, 국제 사회 '초긴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25 0
1965 "한국 경제가 왜 이래?" …중국군 움직이면 GDP가 이렇게, '충격적 경고'에 국민들 '화들짝' [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31 0
1964 "서울 사람들 배 아파서 어쩌나"…4,700억 혜택 쏟아붓자 '동네 사람들 줄 섰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10 0
1963 "모스크바 코앞 900km까지 날라가 '펑'"...'우크라이나 '비밀 병기' 등장, 전 세계 '이목집중'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52 0
1962 "설마 내 차도 해당되나?" …'이 차' 샀다가 충전도 못 한다, 운전자들 '불만' 폭발한 이유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5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