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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병문학] 우당탕탕 해병항공대 대작전!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2.04.09 19:10:03
조회 885 추천 30 댓글 4
														

서기 2+0+0+3년 화창한 TON요일!
미 해병대 사령부는 고민에 빠져있었다!

기열육군땅개를 도와 무적의 미 해병대가 라이라이크에 파병됐지만,

라이라이크의 개씹썅똥꾸릉내나는 기열참새와 게릴라로 인해 6974892명의 50주짜세 해병들이 해병수육이 되버린것이었다!

이에 미 해병대 사령관 Sibal Fucking jot이 6.9초에 달하는 최장시간 회의를 열어보았지만 답이 나오지 않아 모두 올챙이크림을 흘리며 고통에 빠졌던 차!

그렇게 8.92초가 더 흐르고서야 문득 Genius 해병님의 달걀만한 한쪽뇌 [반대쪽은 지난번 해병축제때 해병골요리를 만드는데 자진하여 희생하신바 아직 재생되지 아니하셨다!]에 크나큰 전류가 흐른게 아닌가!

“악! Sergent Genius! 의견을 내는것을 허락 받기위해 질문드리는것이 가능할지 여쭙는것을 여쭤봐도 괜찮겠습니까!!”

"새끼..기열!!"

중첩의문문을 채 이해하지 못한 조 해병님이 지니어스 해병을 해병딸기잼으로 만드는 사소한 찐빠가 있었으나 선임의 찐빠는 작전이 아니던가!

0.6974초후 딸기잼에서 재생성된 Genius 해병님이 의견을 말하니 참으로 기합이었다!

"악! 기열참새의 해 리어를 긴빠이쳐 해병최면을 행한뒤 기합참새로 만들어 해병항공대를 창설하는 의견을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중첩의문문을 안쓴것도 모자라, 기합과 참새라는 공존할 수 없는 두 단어가 만나자 아쎄이 6974명의 뇌가 과부하되어 해병수육이 되는 사소하고도 수줍은 찐빠가 있었으나 뭐 어떠랴!

그 말을 들은 조 해병님은 웃으며 그 의견을 채용하셨고, 웃음소리로 인해 긴빠이조였던 Moomochil과 TonTon해병이 고막파열로 따끈한 해병수육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우리가 누구던가? USMC! 무적의 미 해병대가 아니던가!
발이 없으면 손으로! 손이 없으면 포신으로!

조 해병님이 18초의 고민을 통해 마침내 작전계획을 수립하셨다!

"한국에서 긴빠이쳐온 황룡 ICBM 6.9기를 사용해 기열물개의 해리어를 긴빠이한다."

그렇다! 기열참새는 USMC에게도 적!
제 아무리 50주기합짜세 해병이라도 기열참새는 좆같던것이었다!





"화창한 날이구먼.."
항구에 정박된 USS 엔터프라이즈의 함장이 함교에서 커피를 홀짝이며 말했다.

오늘만큼은 아무일도 없길 바라며 그는 넓게 깔린 푸른 바다를 보던중이었다.

"함장님!! 대함미사일 7발이 날아오고 있습니다!!!"
그때,레이더 감시병이 급히 비상벨을 울리며 함장에게 보고를 시작했다.

"뭐? 어디서 날아오는건지 파악했나?!"
"그게..미국 본토입니다!"

함장은 잠깐 어질했으나 그 정도는 C-RAM과 팰렁스로 막을수 있다고 생각하며 CIWS들을 가동시키라는 명령을 내렸다.

팰렁스의 개틀링이 화염을 뿜고, C-RAM에서 크고 단단한 미사일이 발사되었다.

하지만 그 미사일들은 사람형태로 생겨서인지,
7발중 6발은 격추당했으나 1발은 기적적으로 날아와 함교 바로 옆에 박혔다.

"아이 씨발 앰..."
의미를 알수없는 한국말과 함께 USS 엔터프라이즈의 함교가 폭발했다.




"좋아! 황룡ICBM의 영향으로 맘껏 긴빠이를 칠수 있게 되었다!"
"호 넷은 죽이고 해 리어는 강간하라!!"


50주짜세 해병들이 포신을 꼿꼿이 세우고 갑판에 상륙하자 승조원들이 바다로 역돌격해 190명이 익사하는 안타까운사고가 있었으나 뭐 어쩌랴!

해리어가 앙칼지게 추력편향엔진을 돌려 892명의 아쎄이가 해병바베큐로 변하는 찰나,

50주짜세 해병들이 역돌격을 끝마치고 안에 있던 기열 해군항공대 파일럿을 기수열외시켜 총 37기의 해리어를 긴빠이치니 경사로다 경사로세!

물론 퇴각도중에 C-RAM을 맞고 37기중 21대가 이승에서 긴빠이되는 사소한 찐빠가 있었으나 USMC는 그런 찐빠따위 신경을 쓰지 않았다!

2차대전의 해병항공대의 재림을 보고있는데 어느 누가 사소한 찐빠를 신경쓰랴?


조 해병님과 다른 짜세해병들로 구성된 파일럿이 결성되고,

함교가 없어 춥긴 하지만 굴러는 가는 USMC 엔터프라이라이즈를 가지고 이라크 해안 근처에 도달했다!

해리어가 엔터프라이라이즈에서 이륙하는 모습을 보고 모든 해병들이 역돌격을 실시해 파일럿 외에는 모두 이승에서 기수열외당하는 사소한 사고로 인해 엔터프라이라이즈가 침몰했지만 이 또한 참으로 기합이었다!

날아가던중 라이라이크의 참새가 보이자마자
해리어에 타고있던 해병들도 역돌격을 실시하는 바람에 남아있던 16대마저 모두 언더더씨 당하는 찐빠로 50주짜세기합해병들이 모두 사망하여 USMC성채에 재생성되는 일이 있었지만 뭐 어쩌랴!




몬테주마의 궁정에서, 트리폴리의 해안까지!
우리는 조국의 전투에서 싸운다네!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석유와 연료를 위해 최선봉에서 싸우며,
우리의 명예를 지킨다네!
우리는 우리가 속한 부대의 이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네!
USMC! USMC! 헤이빠빠리빠 라이라이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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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쓴 해병문학이라 병신같을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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