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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철학자, 미학자.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중심 인물. 부정변증법 제창. 주요 저서 <계몽의 변증법>, <미니마 모랄리아>, <프리즘>, <부정변증법>, <미학이론> 등.
부재중입니다.(possible0700)
없음
2017-05-15
독일의 철학자, 미학자.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중심 인물. 부정변증법 제창. 주요 저서 <계몽의 변증법>, <미니마 모랄리아>, <프리즘>, <부정변증법>, <미학이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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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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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이번주 설문은 탈모 걱정 없어 보이는 머리숱 금수저 스타는? | 운영자 | 25/07/14 | - | - |
2074 | 합목적적 합리성과 가치적 합리성 | ㅇㅇ(146.70) | 24.08.30 | 252 | 1 |
2075 | 아도르노의 사유 | ㅇㅇ(146.70) | 24.08.30 | 116 | 0 |
1857 | (배경지식) 칸트의 비판과 아도르노의 미학 비판 | ㅇㅇ(175.196) | 24.07.06 | 160 | 0 |
2076 | 정치를 외면하면 | ㅇㅇ(175.196) | 24.09.02 | 105 | 0 |
2073 | 취향에 대한 판단은 선험적 근거에 기초한다 | ㅇㅇ(146.70) | 24.08.30 | 116 | 0 |
2020 | 순수이성비판 영혼론 오류추리 비판 | ㅇㅇ(175.196) | 24.07.20 | 111 | 0 |
2019 | 도구적 이성비판 | ㅇㅇ(175.196) | 24.07.20 | 116 | 0 |
1988 |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은하 | ㅇㅇ(175.196) | 24.07.18 | 97 | 0 |
1987 | 타자와의 관계안에 들어갈 때 정의롭게 행하지 못하는 빈틈이 존재한다. | ㅇㅇ(175.196) | 24.07.18 | 96 | 0 |
1986 | 우리가 아무리 도덕적이고 윤리적이라고 하더라도 | ㅇㅇ(175.196) | 24.07.18 | 98 | 0 |
1985 | 힘있는 자들의 관점에서 움직이고 있다. | ㅇㅇ(175.196) | 24.07.18 | 95 | 0 |
1984 | 도덕 윤리도 특정 집단이 사회적 관계를 | ㅇㅇ(175.196) | 24.07.18 | 93 | 0 |
1983 | 관찰자가 보고 싶은대로 보는 것이 반드시 들어가게 된다. | ㅇㅇ(175.196) | 24.07.18 | 93 | 0 |
1982 | 다시 말하자면, | ㅇㅇ(175.196) | 24.07.18 | 93 | 0 |
1981 | 자기 신념과 욕망, 야망을 투사하지 않고 대상을 볼 수 없다. | ㅇㅇ(175.196) | 24.07.18 | 95 | 0 |
1980 | 그렇게 했을 때 객관적으로 본다는 것은 | ㅇㅇ(175.196) | 24.07.18 | 92 | 0 |
1979 | 자기 자신의 감정과 욕망을 투사해서 모든 사태를 본다. | ㅇㅇ(175.196) | 24.07.18 | 107 | 1 |
1978 | 니체 혁명 이후에 이미 드러나고 인간은 | ㅇㅇ(175.196) | 24.07.18 | 94 | 0 |
1977 | 이것은 물리학과 다르며 인간은 언어를 사용하고 | ㅇㅇ(175.196) | 24.07.18 | 99 | 0 |
1976 | 그리고 역사의 순수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 ㅇㅇ(175.196) | 24.07.18 | 95 | 0 |
1975 | 포스트 모더니즘은 여기에서 의문을 제기한다. | ㅇㅇ(175.196) | 24.07.18 | 95 | 0 |
1974 | 그 연속안에는 언제나 불연속의 흔적이 있다. | ㅇㅇ(175.196) | 24.07.18 | 97 | 1 |
1973 | 시간은 결코 연속적이지 않다. | ㅇㅇ(175.196) | 24.07.18 | 95 | 1 |
1972 | 무의식의 특징은 인간의 시간을 다 무너뜨린다. | ㅇㅇ(175.196) | 24.07.18 | 96 | 0 |
1971 | 우리는 무의식의 힘 때문에 의식의 시간이 다 무너진다. | ㅇㅇ(175.196) | 24.07.18 | 95 | 0 |
1892 | 신은 수학자인가 | ㅇㅇ(175.196) | 24.07.07 | 101 | 0 |
1891 | 선악의 저편 의미 | ㅇㅇ(175.196) | 24.07.07 | 115 | 0 |
1876 | 요약하면 할수록 생명력을 잃는다. | ㅇㅇ(175.196) | 24.07.07 | 92 | 0 |
1875 | 살아있는것을 요약할 수 없다. | ㅇㅇ(175.196) | 24.07.07 | 100 | 0 |
1856 | 아도르노의 부정변증법적 사유1 | ㅇㅇ(175.196) | 24.07.06 | 102 | 0 |
1855 | 아도르노의 신좌파로서의 시선 | ㅇㅇ(175.196) | 24.07.06 | 99 | 0 |
1854 | 아도르노의 자기 희생과 주체화의 과정 | ㅇㅇ(175.196) | 24.07.06 | 99 | 1 |
1850 | 프랑크푸르트 학파 | ㅇㅇ(175.196) | 24.07.06 | 204 | 0 |
1848 | 포스트 모더니즘 | ㅇㅇ(175.196) | 24.07.05 | 102 | 0 |
1847 | 고정이라고 생각하지만 신도 자아도 고정된 것이 없다. | ㅇㅇ(175.196) | 24.07.05 | 97 | 0 |
1846 | 그러니까 신이 고정됐다고 생각하고 자아도 | ㅇㅇ(175.196) | 24.07.05 | 94 | 0 |
1845 | 역사와 시간과 더불어서 끊임없이 변화해 온 신이다. | ㅇㅇ(175.196) | 24.07.05 | 97 | 0 |
1844 | 그 하나님은 유일신이라고 하더라도 | ㅇㅇ(175.196) | 24.07.05 | 97 | 0 |
1843 | 이야기 할 때도 그 신은 결코 고정된 상태로 나타나는 신이 아닌 것이다. | ㅇㅇ(175.196) | 24.07.05 | 52 | 0 |
1842 | 그렇다면 신은 존재한다라고 하는 그리스도교 안에서 | ㅇㅇ(175.196) | 24.07.05 | 53 | 0 |
1841 | 사도 시대의 하나님 등 그 역사의 계시 상황은 다르다. | ㅇㅇ(175.196) | 24.07.05 | 54 | 0 |
1840 | 그리고 바울의 어떤 시대의 하나님, | ㅇㅇ(175.196) | 24.07.05 | 52 | 0 |
1839 | 또한 신약 성서 예수의 아버지로서의 하나님, | ㅇㅇ(175.196) | 24.07.05 | 54 | 0 |
1838 | 고대 히브리인으로부터 출발하여 그 이후에 유대교의 탄생에 이르기까지, | ㅇㅇ(175.196) | 24.07.05 | 52 | 0 |
1835 | 자기보존 | ㅇㅇ(175.196) | 24.07.05 | 5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