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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번주 설문은 탈모 걱정 없어 보이는 머리숱 금수저 스타는? 운영자 25/07/14 - -
2074 합목적적 합리성과 가치적 합리성 ㅇㅇ(146.70) 24.08.30 252 1
2075 아도르노의 사유 ㅇㅇ(146.70) 24.08.30 116 0
1857 (배경지식) 칸트의 비판과 아도르노의 미학 비판 ㅇㅇ(175.196) 24.07.06 160 0
2076 정치를 외면하면 ㅇㅇ(175.196) 24.09.02 105 0
2073 취향에 대한 판단은 선험적 근거에 기초한다 ㅇㅇ(146.70) 24.08.30 116 0
2020 순수이성비판 영혼론 오류추리 비판 ㅇㅇ(175.196) 24.07.20 111 0
2019 도구적 이성비판 ㅇㅇ(175.196) 24.07.20 116 0
1988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은하 ㅇㅇ(175.196) 24.07.18 97 0
1987 타자와의 관계안에 들어갈 때 정의롭게 행하지 못하는 빈틈이 존재한다. ㅇㅇ(175.196) 24.07.18 96 0
1986 우리가 아무리 도덕적이고 윤리적이라고 하더라도 ㅇㅇ(175.196) 24.07.18 98 0
1985 힘있는 자들의 관점에서 움직이고 있다. ㅇㅇ(175.196) 24.07.18 95 0
1984 도덕 윤리도 특정 집단이 사회적 관계를 ㅇㅇ(175.196) 24.07.18 93 0
1983 관찰자가 보고 싶은대로 보는 것이 반드시 들어가게 된다. ㅇㅇ(175.196) 24.07.18 93 0
1982 다시 말하자면, ㅇㅇ(175.196) 24.07.18 93 0
1981 자기 신념과 욕망, 야망을 투사하지 않고 대상을 볼 수 없다. ㅇㅇ(175.196) 24.07.18 95 0
1980 그렇게 했을 때 객관적으로 본다는 것은 ㅇㅇ(175.196) 24.07.18 92 0
1979 자기 자신의 감정과 욕망을 투사해서 모든 사태를 본다. ㅇㅇ(175.196) 24.07.18 107 1
1978 니체 혁명 이후에 이미 드러나고 인간은 ㅇㅇ(175.196) 24.07.18 94 0
1977 이것은 물리학과 다르며 인간은 언어를 사용하고 ㅇㅇ(175.196) 24.07.18 99 0
1976 그리고 역사의 순수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ㅇㅇ(175.196) 24.07.18 95 0
1975 포스트 모더니즘은 여기에서 의문을 제기한다. ㅇㅇ(175.196) 24.07.18 95 0
1974 그 연속안에는 언제나 불연속의 흔적이 있다. ㅇㅇ(175.196) 24.07.18 97 1
1973 시간은 결코 연속적이지 않다. ㅇㅇ(175.196) 24.07.18 95 1
1972 무의식의 특징은 인간의 시간을 다 무너뜨린다. ㅇㅇ(175.196) 24.07.18 96 0
1971 우리는 무의식의 힘 때문에 의식의 시간이 다 무너진다. ㅇㅇ(175.196) 24.07.18 95 0
1892 신은 수학자인가 ㅇㅇ(175.196) 24.07.07 101 0
1891 선악의 저편 의미 ㅇㅇ(175.196) 24.07.07 115 0
1876 요약하면 할수록 생명력을 잃는다. ㅇㅇ(175.196) 24.07.07 92 0
1875 살아있는것을 요약할 수 없다. ㅇㅇ(175.196) 24.07.07 100 0
1856 아도르노의 부정변증법적 사유1 ㅇㅇ(175.196) 24.07.06 102 0
1855 아도르노의 신좌파로서의 시선 ㅇㅇ(175.196) 24.07.06 99 0
1854 아도르노의 자기 희생과 주체화의 과정 ㅇㅇ(175.196) 24.07.06 99 1
1850 프랑크푸르트 학파 ㅇㅇ(175.196) 24.07.06 204 0
1848 포스트 모더니즘 ㅇㅇ(175.196) 24.07.05 102 0
1847 고정이라고 생각하지만 신도 자아도 고정된 것이 없다. ㅇㅇ(175.196) 24.07.05 97 0
1846 그러니까 신이 고정됐다고 생각하고 자아도 ㅇㅇ(175.196) 24.07.05 94 0
1845 역사와 시간과 더불어서 끊임없이 변화해 온 신이다. ㅇㅇ(175.196) 24.07.05 97 0
1844 그 하나님은 유일신이라고 하더라도 ㅇㅇ(175.196) 24.07.05 97 0
1843 이야기 할 때도 그 신은 결코 고정된 상태로 나타나는 신이 아닌 것이다. ㅇㅇ(175.196) 24.07.05 52 0
1842 그렇다면 신은 존재한다라고 하는 그리스도교 안에서 ㅇㅇ(175.196) 24.07.05 53 0
1841 사도 시대의 하나님 등 그 역사의 계시 상황은 다르다. ㅇㅇ(175.196) 24.07.05 54 0
1840 그리고 바울의 어떤 시대의 하나님, ㅇㅇ(175.196) 24.07.05 52 0
1839 또한 신약 성서 예수의 아버지로서의 하나님, ㅇㅇ(175.196) 24.07.05 54 0
1838 고대 히브리인으로부터 출발하여 그 이후에 유대교의 탄생에 이르기까지, ㅇㅇ(175.196) 24.07.05 52 0
1835 자기보존 ㅇㅇ(175.196) 24.07.05 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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