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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모태 솔로도 구제해 줄 것 같은 연애 고수 스타는? 운영자 25/07/21 - -
545 클평 박참기름민트초(39.7) 07.18 21 0
544 클럽하우스 재밌는 외골수 남성 유저 순위 (들개픽) 박들개(211.36) 07.17 37 3
543 소액결제 현금화 꿀팁! [5] 클갤러(211.254) 04.28 5270 0
542 야설 박들개(182.218) 04.27 104 0
541 악몽 박들개(182.218) 04.27 75 1
540 김창옥, 히틀러, 그리고 이재명 [2] 한남국(49.175) 04.26 281 2
539 나는 T형 인간입니다. 한남국(49.175) 04.26 334 1
538 잉여향유 382p-390p에 대한 박들개의 독해 박들개(182.218) 04.22 112 1
537 들개와 동구 : 마이너스 더하기 마이너스는 마이너스다. 한남국(112.168) 04.22 156 0
536 들개 논증 분석 [1] 한남국(112.168) 04.22 202 1
535 리아연표 클갤러(183.108) 04.19 168 1
534 기표의 이면 한남국(49.175) 04.18 172 0
533 새로운 초안 한남국(112.168) 04.17 90 1
532 초안 2 한남국(112.168) 04.17 87 1
530 초안 [1] 한남국(112.168) 04.17 151 1
529 거울숲의 여우 - 지완의 가면 #2 한남국(49.175) 04.16 102 2
528 거울숲의 여우 – 지완의 가면 한남국(49.175) 04.16 122 2
527 정길의 4가지 담론 동구(106.101) 04.13 235 4
525 정길은 질문하지 않는다 – 들뢰즈와 지젝, 그리고 유물론적 인용의 반격 클하일보(112.168) 04.12 127 0
524 정길Vs몽상가: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려는 히스테리 주체의 윤리 한남국(49.175) 04.11 173 1
523 해피캣(정길)의 히스테리적 주체성과 『도둑맞은 편지』의 라캉적 독해 한남국(112.168) 04.11 341 3
522 도둑맞은 '나'에게 보내는 편지 [3] 정길(112.168) 04.11 302 3
521 정길의 선언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한남국(112.168) 04.10 302 3
520 웃기지 않으면 진실은 오지 않는다. 웃기게 해야, 권력이 당황한다. [1] 한남국(112.168) 04.10 437 7
519 정길, 또 거짓말 논란. 비밀 오픈채팅방 운영 정황 드러나 [2] 클하일보(106.101) 04.08 248 2
518 "반이세돌 연합과의 밀회… 이삼, 정길과의 은밀한 보룸 데이트까지" 클하일보(125.130) 04.08 155 1
517 정길, “요즘 보통이 쓰레드에 올리는 사진 때문에 마음이 괴롭다” 클하일보(125.130) 04.08 72 0
516 정길, 또 다시 오픈채팅 왕국 건설..."방 운영 욕심 없다더니?" 클하일보(125.130) 04.08 86 0
515 리비도 경제적 공동체: 정길과 룸의 은밀한 카르텔 [1] 클하일보(125.130) 03.26 495 10
513 경성콤인가? [1] ㅇㅇ(106.101) 24.11.29 285 9
512 그 싸움이 내 일이 아니라고 해서 상대에게 화해나 사과를 강요하지 말자 [2] 클갤러(112.214) 24.11.12 323 2
510 클하송 클갤러(118.221) 24.11.02 159 7
509 대현자 아벨 스승의 클럽하우스 탐방 일기 경성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8 130 3
508 논문 요약) 이광수 <민족개조론> 다시 읽기 - 김항 경성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7 139 3
507 클럽하우스 마이너갤러리의 매니저 위임을 신청합니다 경성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7 119 2
506 Han Kang had won the Nobel Prize 클갤러(118.235) 24.10.16 162 4
505 아벨의 지혜: 정신분석학이 개븅신인 이유 ㅋㅋㅋ 경성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2 210 8
504 리아의 일기: 빨간 두건 할무니 경성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2 183 0
503 경성콤의 미래: 빌런의 종말 - 0 [2] 경성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09 378 11
502 리아 분석 클갤러(112.214) 24.10.07 339 5
500 강의노트) 이택광 교수: 문화비평의 페다고지 (1) 경성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06 184 3
499 시온의 땅 클럽하우스 (경성콤 역사서) 클갤러(118.221) 24.10.06 210 20
498 노인과 꿈 그리고 서늘한 방부제 냄새 대통령오세훈(185.83) 24.10.05 174 0
497 수2 [1] 클갤러(182.231) 24.10.05 96 0
496 클하문학) 노인의 꿈 [1] ㅇㅇ(118.221) 24.10.05 22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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