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기아 기아가 국내 시장에 첫 전기 세단 ‘EV4’를 출시하며 전기차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기존에는 SUV 중심의 전략을 펼쳤던 기아가, 준중형 세단 K3의 풀체인지 모델인 K4를 국내에 출시하지 않고 대신 EV4를 선보인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EV4는 2023년 콘셉트카로 먼저 공개되었으며, 외관 디자인은 콘셉트카의 형태를 대부분 유지한 채 양산형으로 출시되었다. 월 평균 약 1,000대의 판매량을 기록 중이며, 시장 분위기가 다소 침체된 상황에서도 나쁘지 않은 성과로 평가된다. 실제 오너들의 평가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오너들의 평가 자세히 살펴보자
사진 = 기아 네이버 마이카 오너 평가에 따르면, EV4는 평균 9.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세부 항목별 평가를 보면 주행 성능 9.8점, 가격 9.0점, 거주성 9.1점, 품질 9.8점, 디자인 9.8점, 주행거리 9.9점으로 전 항목 모두 9점 이상을 기록했다.
오너들은 “개인적으로 선호하던 사항이 대부분 반영되었다”, “전기차 입문용으로 적합하다”, “에너지 효율이 매우 뛰어나다”, “미래지향적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등 다양한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
사진 = 기아 EV4는 준중형급 모델이지만 공간성과 기능 면에서는 중형 세단에 버금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원은 전장 4,730mm, 전폭 1,860mm, 전고 1,480mm, 휠베이스 2,820mm이며,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모터 성능은 최고 출력 204마력, 최대 토크 28.9kg·m이며, 스탠다드 모델은 58.3kW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382km, 롱레인지 모델은 81.4kWh 배터리로 최대 533km의 복합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내부 사양도 고급화됐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내비게이션이 파노라마 형태로 연결되며,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디지털 키 2, 전 좌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지능형 헤드램프,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첨단 기능이 대거 탑재되었다. 내장재 품질, 버튼 반응성, 조립 정밀도 등 완성도 역시 호평받고 있다.
3천만원대 구매 가능
사진 = 기아 EV4의 롱레인지 에어 모델 기본 가격은 4,462만 원이며, 국고보조금은 565만 원이 적용된다. 서울 기준 지방보조금 623만 원을 포함할 경우 최종 구매가는 3,462만 원까지 낮아진다. 일부 지역에서는 보조금이 1,000만 원을 넘는 사례도 있어 가격 경쟁력이 더욱 높아진다.
여기에 만 19~34세 생애 첫 전기차 구매자 대상 50만 원 할인, 기아 트레이드 인 50만 원 할인, EV 바로알기 특별 타깃 10만 원 할인 등 맞춤형 혜택도 제공된다. 이로 인해 EV4는 하위 트림 기준으로 아반떼 풀옵션과 유사한 가격대에 접근할 수 있으며, 트림을 높여도 부담이 적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선택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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