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미티 제인 봤습니다! - 정성일 마이너 갤러리

정성일 평론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갤러리

매니저

더블라지오.(dureraum2016)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19-10-15

캘러미티 제인 봤습니다!앱에서 작성

2022.01.15 21: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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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352	꿈속에서도 깨어나서도 [3]	토미	22.07.10	201	5
351	스압) 갬성일 [5]	ㅇㅇ(175.198)	22.07.10	160	0
350	7월 이야기 [6]	토미	22.07.09	116	4
348	5~60년대의 일본영화를 기억하다 [10]	ㅇㅇ(175.198)	22.07.09	417	9
344	90년대 말 기요시 필모 묘한게 [2]	ㅇㅌ	22.07.09	172	0
343	개인적인 기요시 top3 [1]	ㅇㅇ(175.198)	22.07.09	175	1
342	푼돈에 팔아버린 근본 [2]	ㅇㅇ(175.198)	22.07.08	135	0
340	<큐어>도 물론 훌륭한 작품입니다만 [8]	토미	22.07.08	249	0
338	구로사와 기요시 작품 두편... Door3, 하나코상 [1]	ㅇㅇ(175.198)	22.07.07	197	7
337	햄 온 라이 HAM ON RYE 2019 다른 포스터들 [2]	ㅇㅇ(175.198)	22.07.07	96	1
336	카예뒤시네마가 급발진 5점을 박은 신인 감독의 영화 [6]	ㅇㅇ(222.119)	22.07.07	222	1
335	ㅅㅍ) 박찬욱이 헤결이 대중에게 먹혔을 거라 생각한 이유 [6]	ㅇㅇ	22.07.07	292	3
334	Nothing but a Man 1964 Michael Roemer [4]	ㅇㅇ(175.198)	22.07.07	113	0
333	헬로, 굿바이,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것 [4]	토미	22.07.06	110	0
332	뒤라스 [12]	토미	22.07.06	194	0
331	Sycorax 2021 Lois Patiño [5]	ㅇㅇ(175.198)	22.07.06	193	8
329	ㅅㅍ액괴군이 쓴 탑건 글 [10]	:p	22.07.05	278	6
328	너무나 슬픈 소식입니다 [4]	토미	22.07.05	229	0
327	액괴군이 쓴 탑건글 재밌네요 [4]	:p	22.07.05	112	0
321	오늘은 갤주의 탄신일입니다. [9]	더블라지오.	22.07.04	181	7
320	정갤의 조회수는 신기하군요 [6]	:p	22.07.03	178	2
318	<애프터 양>은 언제쯤 풀릴지요 [3]	토미	22.07.03	137	0
315	상반기에 가장 좋았던 영화 5편+그 외 [5]	토미	22.07.03	250	5
314	개인적으로 <헤어질 결심>을 보고 나서 가장 떠오른 작품은 [2]	토미	22.07.01	161	1
311	<해탄적일천>의 행복과 불행 [2]	토미	22.07.01	117	2
306	사랑 언어의 존재 방식: <헤어질 결심>(스포) [7]	토미	22.06.30	3518	12
305	ㅅㅍ헤어질 결심의 부감 [2]	:p	22.06.29	119	2
303	헤어질 결심을 봤답니다 [5]	:p	22.06.29	151	2
301	이 갤은 살아 있는 것? [3]	ㅇㅇ(222.119)	22.06.28	128	0
300	<어거스트 버진> 감상 [1]	토미	22.06.28	144	2
290	<스펜서>의 카메라 [8]	토미	22.06.24	25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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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사실 어제 탑건 굿즈를 받았답니다 [10]	:p	22.06.23	145	0
287	그녀가 사랑하는 것: <아키츠 온천> [2]	토미	22.06.22	106	3
286	ㅅㅍ탑건 매버릭과 고전 할리우드 [7]	:p	22.06.22	16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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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정성일 레어짤 올려주실분 [3]	ㅇㅇ(223.39)	22.06.13	104	0
270	정성일입니다 [3]	ㅇㅇ(223.39)	22.06.11	109	0
269	코다 [2]	:p	22.06.11	65	0
265	수자쿠 봤읍니다 [3]	:p	22.06.07	102	1
263	근데 여기 갤러리 왜 비추를 없앤건가요 [10]	kim(218.149)	22.06.06	1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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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누갤의 넘쳐나는 글 때문에 피신왔습니다 [4]	ㅇㅇ(223.38)	22.05.30	174	3
247	아프리카 영화봤는데 재밌네요 [2]	:p	22.05.13	82	0
246	정성일 평론가 드라이브 마이 카 gv에서 결말 어떻게 [2]	ㅇㅇ(106.102)	22.05.09	130	0
244	도쿄 바이스 후기 [2]	ㅇㅇ(112.165)	22.05.01	127	1
242	대충 적는 맑은 밤 후기 [3]	:p	22.04.30	5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