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성모님과 함께 사탄을 물리치자

11(118.130) 2021.03.19 10:40:18
조회 118 추천 0 댓글 0

성모님과 함께 사탄을 물리치자

1994년 1월 25일 메시지 (평화의 오아시스 홈페이지 번역본으로 대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모두 내 자녀들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러나, 작은 아이들아,
기도 없이는 너희가 내 가까이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 시대에 사탄은 너희의 마음과 가정 안에
소란을 피우기를 원하고 있다.
작은 아이들아, 굴복하지 말아라.
그가 너희와 너희의 삶을 이끌어가도록 놔둬서는 안 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하느님 앞에서 너희를 위해 중재하고 있다.
작은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

  마리야가 메주고리예에서 부모님 슬하(膝下)에서 살고 있었을 때에는 그녀를 찾아와서 이야기를 나누는 순례자들이 많았다. 특히 이탈리아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 이유는 마리야가 이탈리아 말을 유창하게 했기 때문이다.(1983년 4월 그녀는 자기 생일에 성모님 발현이 끝난 다음, 이탈리아 말을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선물로 받았다고 한다)

  악령에 사로잡혀 시달리고 있는 젊은 이탈리아 여인 하나가 이 마음에 며칠 간 묵으려고 찾아온 적이 있었다. 그렇지만 그녀의 태도와 행동이 너무도 혼란스러워 그녀를 받아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실제로 그녀는 다른 것은 제쳐두고라도 사탄과 계약을 맺고 몸과 마음을 다해 악령숭배에 참여했으며 그 외에 신성을 모독하는 행위에도 참여하다가 결국은 자기 자신이 악령에 사로잡히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자비가 충만하신 성모님을 매일 뵙는 마리야의 눈에는 악령에 사로잡히기는 했어도 그래도 평화와 치유를 구하고자 메주고리예까지 찾아온 그녀의 마음이 보였기 때문에 마리야는 그녀를 받아주기로 했다.

  한 달이 좀 넘는 기간 동안 파블로비치 가족들의 생활은 악령 들린 여인 때문에 엉망이 되어버렸다. 이탈리아 여인을 사로잡고 괴롭히는 악령의 방해는 정말 대단했다. 그러나 마리야는 언제나 침착했다. 물론 깜짝 놀랄 일이 많았지만 참아가며 그녀에게 언제나 친절하게 대했다.

  같은 때에 이탈리아 신부 한 분도 마리야의 집에 머물고 있었다. 따라서 성직자와 사탄 사이에 소동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했다. 예를 들면 하루는 신부가 그 젊은 여인을 위해 몰래 기도를 하기로 했다. 그녀 앞에서 기도를 했다가는 마구 화를 내며 날뛰기 시작하므로 그녀가 방에 있는 동안 닫혀진 방문 앞에서 신부는 허공에 대고 십자가를 그었다. 그러자 갑자기 방문이 열리며 그녀가 소리 지르기 시작했다. “날 좀 그만 괴롭히셔요!”

  또 한번은 악령에 시달리는 그 이탈리아 여인이 심한 괴롭힘을 당하고 마루에 누워 있었는데 마리야의 친구 하나가 그녀를 위로하고자 곁에 앉아 있으면서 성모님께서 오셔서 이 악령에 사로잡힌 여인을 위로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도록 마음속으로 기도를 드렸다. 그 순간 그 젊은 여인은 뜨거운 불에나 데인 사람처럼 화들짝 놀라며 소리 질렀다. “그 더러운 기도 같은 것일랑 집어치워요!”

  그래도 마리야가 한 일은 옳았다. 그녀의 인내심과 친절 그리고 모두의 기도 덕분에 여인은 그 끔찍한 난관을 극복할 수 있었다. 한 달 정도 지나자 젊은 여인을 사로잡고 있던 악령도 손을 놓고 풀어 주었다. 그녀는 마음에 평화를 지니고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

  ​

  성모님과 사탄 사이의 오래된 대립적인 투쟁은 이곳 메주고리예에서 아주 명백한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메주고리예, 하루하루가 전쟁이다.”라는 책에서 나는 1984년 8월 5일(성모님의 2000회 생신) 전야 엘레나에게 일어났던 일을 설명했다. 성모님께서 기도회를 이끄는 간부 몇 사람에게 사탄에 관한 메시지를 엘레나가 내게 말해주었을 때, 나는 너무나도 놀라 온 몸이 얼어붙어 버리는 줄 알았다. 성모님께서는 당시 십대 초반인 엘레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한다. “하루는 사탄이 하느님을 뵈러 와서는 하느님더러 메주고리예를 자기한테 넘겨달라고 부탁했으며 그 대신 나머지 세상에서는 손을 떼겠다고 했단다.”

  엘레나는 계속해서 말했다. “물론 하느님께서는 거절하셨지요!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하느님의 계획 속에 메주고리예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에게 보여주시기를 원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이 메시지는 사건 전후배경과 더불어 자세히 기록되어야 할 것이다.”

  물론 어린 소녀의 정직성을 의심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 메시지에 관해서 내 마음이 석연치 못했다. 그렇지만 엘레나는 항상 그녀가 받은 메시지를 언제나 맑은 정신으로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전했다. 그래서 나는 기도 그룹의 영적 지도자로 계시는 토미슬라브 불라시치 신부를 찾아보기로 했다. 성모님 자신도 그 신부에 대해서 “그는 너희들을 잘 인도하고 있다.”라고 목격증인들에게 말씀을 하셨으니까 내가 엘레나에게서 들은 메시지에 관해 신부에게 묻자 그는 그 메시지가 사실이라고 확인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이렇게 덧붙였다. “그 메시지에 대해 그렇게 놀랄 것까지는 없습니다! 메주고리예를 통해서 이루시려는 하느님의 계획에 우리는 거의 아는 바가 없는 셈이지요. 성모님께서도 종종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너희들은 내 계획을 이해하지 못하는구나!’”

  그 신부님은 내게 다른 메시지도 확인해 주었다. 성모님께서 엘리나에게 주신 메시지인데 그 내용은 메주고리예가 당면하고 있는 가혹한 현실을 보여주고 있었다. “사탄과 그의 악령들은 내 계획을 망치고자 세계 여러 곳을 떠나 메주고리예에 와서 정착하고 있단다.”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하게 또 적극적으로 우리를 파멸시키려는 사탄에 대해 성모님께서는 쉬지 않고 게속 우리에게 경고하신다. 좋은 어머니가 그렇듯이 성모님께서는 사탄을 무찌르기 위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무기에 대해 끊임없이 우리를 상기시키신다. 그중 두 가지는 단식과 기도이다. 그리고 우리 자신을 사탄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방법으로 그분께서는 성수를 우리에게 권하신다.
  ​

  캐나다에서 한 신부님이 내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자기 교구 신자들이 메주고리예를 다녀 온 뒤로 단식을 시작하는 것을 보고 메주고리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진실되다는 것을 자기 자신도 믿게 되었다는 것이다. “교구를 맡고 있는 신부로서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점은 단식에 관한 한은 아무리 애를 써도 신자들이 단식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우리 신부들이 무슨 말을 하더라도 신자들이 단식하도록 설득하지는 못했을 겁니다. 그런 신자들이 메주고리예를 다녀온 뒤로는 우리가 아무 말도 안 했는데도 스스로 단식을 하더라는 겁니다! 그것도 일주일에 두 번씩! 메주고리예가 우리 본당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제 마음에 이런 확신이 들었지요. 이 일은 메주고리예에 오신 성모님이 아니고는 이루어 질 수 없다고 말입니다!”

  교황님과도 개인적 친분이 있고 악령을 쫓아내는 일로 유명한 신부님이 로마에 살고 계시는데 메주고리예를 다녀가신 적이 있다. 나는 23년간이나 그 일을 전문적으로 다루어 오신 그분에게 오늘 날 사탄의 주요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해 그분의 개인적 의견을 물어보았다.

  “사탄의 주요 목적은 가정파괴입니다.”라고 그가 대답했다. “호주에 있을 때 ‘악마숭배자’라는 모임을 조직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가정을 파괴하기 위해 사탄을 숭배하고 있었는데 내 눈으로 똑똑히 본 것입니다! 유럽에서의 사정은 더욱 심각합니다. 모든 사회 조직들이 결혼생활을 파괴하는 쪽으로 치닫고 있지요. 국회만 보더라도 결혼의 신성함을 귀중히 여기는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모든 법이 결혼과 위배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악령을 쫓는 가장 강력한 분”이 성모님이라고 이 신부는 말한다. 성모님은 하느님께서 직접 지명하신 분이다. 이분에 의하면 악령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마귀를 쫓아내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한다. 평신도들은 우선 악령에 시달리는 사람을 성당으로 데리고 와서 축성을 받은 성모상 앞에서 로사리오 기도를 함께 드리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사람을 괴롭히는 사탄을 쳐부수는데 있어서 성모님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그 신부는 종종 그의 두 눈으로 똑똑히 본적이 있다고 한다.

  그 신부는 또한 성체 앞에서의 기도도 악령을 내어쫓는 데에 효과가 있는 것을 체험했다. 악령 들린 사람을 십자가 상 앞으로 데리고 와 그 사람으로 하여금 성체 안의 예수님을 바라보도록 한다.

  처음에는 예수님 쳐다보기를 거절하면서 안절부절 못하다가 눈을 감아 버리기도 한다. 그러다가 예수님을 바라보면 그는 구원을 얻는다.

  그렇지만 악령을 내쫓은 다음 단계가 더욱 중요하다. 악령 들린 사람과 계속 가까이 하면서 하느님을 알고 싶고 사랑하고 싶어하는 그의 마음을 충족시켜주어야 한다.(구마경은 성직자들만 사용하도록 되어 있으며, 익숙하지 않은 평신도가 사탄과 대적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메주고리예의 또 다른 증거자 한 사람이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메주고리예? 그곳은 성모님의 발뒤꿈치랍니다! 성모님께서 사탄의 머리를 쳐부수시는 곳이지요.”

  6명의 목격증인들 중에서 사탄과 직접 대면해본 사람은 미리야나뿐이다. 사탄이 성모님 발현 직전에 미리야나에게 찾아 왔다고 한다. 그녀는 너무도 무서웠다. 그는 잘 생긴 얼굴에 매력적이었으나 그의 눈은 빨갛게 충혈되어 있었고 증오로 가득 차 있었다. 미리야나는 그에 관해 지금은 말하고 싶지 않으니 다음에 더 이야기하자고 했다. “우리는 모두 티 없으신 성모성심이 승리하시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라고 미리야나가 말했다.

  나는 마르뜨 로뱅이 프랑스 철학자인 쟝 기똥에게 했던 사실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마왕은 언제나 화를 내고 있지만 일단 성모님께서 나타나시면 사탄은 아무 것도 못하지요. 성모님은 얼굴뿐 아니라 그분의 모든 것이 너무도 아름다우시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사탄은 어떤 모습으로도 흉내를 낼 수 있어서 때로는 예수님께서 수난하시는 모습으로도 나타납니다. 그렇지만 성모님의 모습은 흉내내지 못하지요. 그리고 성모님에 대해서는 어떤 능력도 행사하지 못한답니다. 성모님께서 나타나시면 사탄은 벌벌 떨게 되는데 이 모습을 당신이 볼 수만 있다면 웃음을 참지 못할 거예요.”

 
  왜 사탄은 메주고리예란 말만 나오면 불같이 화를 내는 걸까? 그것은 성모님께서 한번 나타나실 때마다 사탄이 자신의 능력을 조금씩 잃어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탄이 메주고리예에 대해서 그토록 악착스러운 거란다.”라고 성모님께서 미리야나에게 설명해 주셨다.

  ​
  교황 레오 8세와 1995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신자들이 미사 후에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바치는 기도를 드리도록 권장하셨다.

  ​“성 대천사 미카엘여, 오늘 날 사탄과의 싸움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며 악마의 유혹과 사악에서 우리를 보호하여 주옵소서. 겸손되이 기도 드리오니 천상 군의 사령관이신 미카엘 대천사여 영혼들을 파멸시키려고 온 세상을 두루 헤매는 사탄과 그를 따라 다니는 사악한 악령들을 하느님의 권능으로 지옥에 떠밀어 넣어주소서.”

  성모님을 천사들의 여왕으로 추대하는 또 다른 강력한 기도문도 있다.

  이 기도문은 1908년 6월 8일 교황 비오 10세에 의해 승인되어 인쇄물로 출간하게 되었다.

  “오 고귀하신 하늘의 영왕이시여, 천사들 중에 지극히 높으신 분이시여. 사탄의 머리를 부수는 임무와 능력을 태초부터 하느님께서 받으신 분이시여. 우리가 당신께 엎드려 기도드리니 당신의 성스러운 군대를 우리에게 보내시어 당신의 지휘와 능력 아래 지옥의 영들을 쫓아내어 주옵소서. 사탄이 전쟁을 일으키고 있는 곳이 어디든지 간악한 그들을 물리쳐주시고, 지옥의 깊은 구렁으로 쫓으소서. 하느님 앞에 당신과 같은 분이 또 있겠습니까! 오 인자하신 어머니, 언제까지나 우리의 사랑과 희망이 되어주옵소서. 오 성스러운 어머니, 거룩한 천사들을 보내시어 저를 지켜주시고 사악한 마귀를 쫓아내어 주소서.”

  “거룩한 천사와 대천사들이여,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소서! 아멘.”

– 메주고리예의 기적 성심의 승리 / 임마누엘 수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1890 각 신비마다 읽는 성경 구절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7 34 0
1889 묵주기도를 매일 하기는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35 0
1888 성모님 예수님 음성 ㅇㅇ(1.249) 23.05.28 70 0
1887 이 사진 좀 봐주세요 00(175.223) 22.05.24 123 1
1884 노트북 추천 ㅇㅇ(117.111) 21.10.15 77 0
1880 요기 주딱 살아있음? ㅇㅇ(223.39) 21.07.12 52 0
1879 성모님과 함께 사탄을 물리치자 11(118.130) 21.03.22 136 1
1878 [엠마누엘 수녀] 구체적인 봉헌 방법 11(118.130) 21.03.22 126 0
1877 [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 성체 안에 참으로 계시는 예수님 11(118.130) 21.03.22 66 0
1876 복되신 성모님과 유럽 문명 11(118.130) 21.03.22 62 0
1875 딸을 성당으로 보낸 무당 11(118.130) 21.03.22 223 1
1874 [스코트 한] 죄는 왜 달콤한가? 11(118.130) 21.03.22 319 1
1873 불평에 대한 치료법 11(118.130) 21.03.22 45 0
1872 인터넷에서 발견한 묵주기도 11(118.130) 21.03.22 111 1
1871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 참된 마음의 가난 11(118.130) 21.03.22 77 0
1870 왁자지껄 TV안보기 운동 11(118.130) 21.03.22 53 0
1869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모든 것은 바로 여기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 11(118.130) 21.03.22 33 0
1868 [마리아지 스크랩] 묵주기도는 * 11(118.130) 21.03.22 168 1
1867 여호와의 증인과 성모 마리아 11(118.130) 21.03.22 55 1
1866 [김창렬 주교님] 영적으로 눈 먼 이 시대에 받들어야 할 전통 11(118.130) 21.03.22 105 0
1865 매춘부들과 얀 신부 11(118.130) 21.03.22 60 1
1864 우리는 예수님을 위해 삽니다 11(118.130) 21.03.19 31 0
1863 [차동엽 신부님] 이마의 인호는 소멸되지 않는 ‘하느님 은총’ 의 도장( 11(118.130) 21.03.19 68 0
1862 애정의 표시를 중요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11(118.130) 21.03.19 38 0
1861 [성심의 메세지] 나는 사랑이다. 11(118.130) 21.03.19 48 0
1860 [준주성범] 내적 위로에 대하여 11(118.130) 21.03.19 82 0
1859 여호와의 증인과 성모 마리아 11(118.130) 21.03.19 113 0
성모님과 함께 사탄을 물리치자 11(118.130) 21.03.19 118 0
1857 성 프란치스코의 오상 99(118.130) 21.03.19 71 0
1856 [림멜 신부님] 미사 성제,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교류 99(118.130) 21.03.19 42 0
1855 [오상의 성 비오] 왜 세상에는 악이 있는가? 99(118.130) 21.03.19 39 2
1854 [김종헌 신부님] 전례음악과 찬미가 99(118.130) 21.03.19 104 0
1853 천국의 그 방 99(118.130) 21.03.19 45 0
1852 당신 엄마한테 이를꺼야 99(118.130) 21.03.19 56 0
1851 [예수 성심] 성녀 말가리다 마리아를 통한 다섯 가지 부탁 99(118.130) 21.03.19 85 2
1850 “젊은이여 모두 다 기적의 패를 지니십시오.” 99(118.130) 21.03.19 73 0
1849 [오’래버티 신부님] 묵주기도 성월 99(118.130) 21.03.19 63 0
1848 감동의 전쟁터에서의 묵주기도 체험담 ..(118.130) 21.03.18 83 0
1847 [송봉모 신부님] 은총의 고해성사를 위하여 ..(118.130) 21.03.18 43 0
1846 [성녀 파우스티나] 파우스티나 성녀가 본 ‘시성식’ 환시 ..(118.130) 21.03.18 109 0
1845 [Soul지 스크렙] 산타렘(Santarem)의 기적 ..(118.130) 21.03.18 41 0
1844 새로운 십자가, 매일의 의무 ..(118.130) 21.03.18 60 0
1843 가장 큰 선물 ..(118.130) 21.03.18 67 1
1842 [차동엽 신부님] 이마의 인호는 소멸되지 않는 ‘하느님 은총’ 의 도장( ..(118.130) 21.03.18 108 0
1841 마리아? 난 예수님만!! ..(118.130) 21.03.18 64 0
1840 [루르드의 성모] 성녀 벨나데뜨와 기적의 물 ..(118.130) 21.03.18 126 0
1839 연옥 영혼을 위로하는 방법 ..(118.130) 21.03.18 233 1
1838 [곽승룡 신부님] 현대판 황금 송아지, 뉴에이지 ..(118.130) 21.03.18 106 2
1837 영혼과 육신이 분리되는 때 보이지 않는 하느님 자비와 정의의 비밀 ..(118.130) 21.03.18 50 1
1836 [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 희망의 어머니 ..(118.130) 21.03.18 3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