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의 숫퇘지 탐사원이 폭유밀프가 된 뒤 지금껏 장원의 순진한 동정호구들에게 프리미엄 캠벨마망 서비스를 해주는 과정에서 대딸이나 수유는 해줬어도 대주진 않았는데 어느날 탐사원의 호구중 한명인 OO가 탐사원을 너무 따먹고 싶어서 제발 대달라고 부탁했음 좋겠다


ts된 직후엔 새롭게 변한 몸을 시험해보고 싶단 이유로 운없게 근처에 지나갔을 뿐인 납판사를 첫빠따로 따먹었고 한동안 자기때문에 여성공포증 생긴 죄없는 찐따를 뷰지로 괴롭혀왔는데 그것마저 질렸다고 적당히 쩔어주는 테크닉으로 호구들 가랑이 사이에서 정액 빼주고 마망처럼 어르고 달래주면서 편-안하게 소일거리 하는거에 꽂혔으니 당연히 대줄리가 없지

이미 ts된 몸으로 하는 섹스도 지겹겠다 할 생각 좆도 없어졌는데 제발 자기랑 한번만 해달라고 비는 OO를 보면서 OO가 비는내내 어떠한 리액션도 없이 그저 경멸하는 눈으로 내려다보던 탐사원이 작게 한숨을 쉬더니 그럼 그간 자신에게 열심히 (호구같이 돈을 바쳐온)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해준 OO에겐 특별히 해줄게 있으니 이따 자기 방에 오라고 했음 좋겠다

드디어 유사성행위만 하는게 아니라 그 적당히 살집 있으면서 탄력있고 풍만해서 손끝으로 감겨오는듯한 육감적이고 섹최몸 밀프보디를 따먹을수 있단 생각에 그간 탐사원에세 돈을 꼴아박은 보람을 느낀 OO

그런 음란한 몸으로 실컷 자길 유혹하고 돈을 뽑아갔으면서 자신의 돈이 떨어지니 싸늘한 눈을 한채 자길 본척도 안하던 그 자본주의의 숫퇘지같은 놈을 자신의 쥬지가 박힌채 앙앙 울어대는 진성암퇘지로 만들어버리리라고 OO는 결심했지만 몸과 마음의 준비를 다하고 탐사원의 방에 들어오자 이게 뭐시냐 탐사원이 책상 위에 로션과 오나홀을 올려둔채 생글생글 미소짓고 있었음

솔직히 말하자면 기세좋게 온거랑 달리 그런 식으로 웃고 있으면 찐따인 OO입장에선 괜히 겁이 나버리고 ts된 뒤로도 탐사원은 원판부터가 덩치 좋은 떡대였다보니 어지간한 장원의 찐따남들에게도 꿇리지 않을 장신의 폭유녀인지라 자칫 잘못하다간 뼈도 못추릴까봐 여자가 되었는데도 강하게 나가지 못했을듯

여기까지 불러놓고서 자기한테 그따위 말을 지껄일수 있다니 최근 자상하게 대해주니까 머리까지 기어오르냐며 자석으로 피튀길때까지 줘팸할까봐 아까까지의 기세를 잃고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자 탐사원은 여전히 생글거리는 미소를 잃지 않은채 이리로 오라는듯이 OO에게 손짓했음

OO가 애써 평정을 가장한채 탐사원의 옆에 앉으면 탐사원은 여유롭게 OO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아무리 그래도 자신은 엄연히 남자였는데 그런 자신에게 한번만 대달라고 부탁을 할정도로 여자에 굶주렸냐고 물어봤음 좋겠다

대답도 못한채 고개를 푹 숙인 OO를 내심 좆찐따새끼라고 여기면서도 여전히 말투는 마치 실수를 한 아이를 어르고 달래는 어머니처럼 부드러움을 유지한 탐사원이 모름지기 섹스란건 서로가 진심으로 만족해야만 하는거라며, 자신도 모처럼 여자가 되었으니 OO와의 섹스에서 여자의 기쁨을 잔뜩 느끼고 싶다며 천천히 OO의 팔을 잡아 자신의 허리에 두르게 했음

거기까지 들으니 탐사원이 웬일로 한낱 돈 뜯어내는 호구 1에 불과한 자신에게 순순히 대주려고 하는걸로 느껴져서 기대에 찬 얼굴로 살며시 탐사원을 바라보는 OO. 하지만 탐사원은 조금 놀리는것처럼 킥킥 웃으며 OO의 귓가에 대고 그러니 네가 여자를 허덕이게 만드는 훌륭한 수컷인지 증명해보이라고, 앞으로 10분동안 오나홀로 슥슥 문질러줄테니 꿋꿋하게 참아내라며 속삭임

10분동안 싸지르지 않고 참아내면 이번 섹스는 물론이고 앞으로도 자신과의 관계에서 어떠한 요금도 받아내지 않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에 OO의 마음은 어리석게도 완전히 혹해버려서 근자감에 휩싸여 반드시 10분을 견디고 그간 꼴아박은 돈만큼 그 야한몸으로 갚게 해주겠다며 잔뜩 벼를듯

하지만 지금껏 유사성행위만 해온 OO가 간과한게 있었으니 탐사원은 아무리 지금은 섹최몸 밀프가 되었대도 장원에 오기전부터 세자릿수의 섹스경험을 자랑하는 사내였단점임

본판이 남자였으니만큼 스스로가 남자에 대한건 잘알아서 어딜 만지고 어딜 눌러주면 꼴사나울 정도로 느껴버리는지도 알텐데 그걸 지나쳐버린 OO는 결국 그날 정신에 심각한 데미지를 입을 정도로 쭉쭉 빨리고 유사성행위에 따른 서비스 요금이랍시고 지갑도 깔쌈하게 털리게 됨



설마 자기가 조루새끼도 아니고 10분만에 싸지르겠냔 생각으로 기세좋게 그 내기에 응한 OO였지만 역시 아니나 다를까 8분도 못 채우고 탐사원에게 일방적으로 몰아붙여져서 사정 직전까지 달해버리겠지

도대체가 이 인간은 어떻게 되어먹은 인간인지 분명 OO의 찐따식 이미지 트레이닝으론 이미 진작에 탐사원은 자기한테 쥬지가 쳐박힌채 폭유를 출렁이며 '소젖내 나는 암퇘지 주제에 고상한척 해서 쟤셩햠니댜아앗♥♥♥ 역시 자지님에겐 이길수가 업써엿♥♥♥' 같은 말을 하며 패배선언을 했어야 할텐데 여유넘치는 얼굴로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은채 자신을 몰아붙이고 있는거임

특히 그 미묘한 미소가 정말 아무리 봐도 '이런게 자지라고? 내 다리사이에 달렸던거에 비하면 이런 실좆은 자지라고도 못 부르겠네www' 라고 비꼬는 의도가 진하게 느껴져서 찐따 특유의 금가기 쉬운 섬세한 마음이 산산조각났음 좋겠다

그런 자랑하는 쥬지도 하루아침에 잃고 당장에라도 모유가 나올거 같이 정신사나운 폭유를 출렁이며 주위를 유혹하기나 하는 젖소년따위에게 이런 식으로 지고 싶진 않아서 주제도 모르고 건방떨지말란 억하심정으로 저항하려 했지만 곧바로 오나홀 내부의 주름으로 격렬하게 쥬지를 휘어잡는 탐사원 탓에 필사적으로 사정을 참는것만으로도 정신력이 빠르게 고갈나겠지

오나홀로 문질러진것만으로도 허덕이는 OO를 보면서 탐사원이 단어 사이사이에서 느껴지는 비웃음을 머금은채 겨우 이정도로 당장에라도 토끼마냥 쌀거처럼 굴다간 평생 여자를 만족시킬수 없다며 선배 나름의 어드바이스를 해주지만 딱히 이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것도 아님

로션을 발라 지나칠 정도로 수월하게 쥬지를 삼킨 오나홀의 음탕하고 천박한 물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우는 와중에 탐사원이 응원을 한답시고 "OO가 그렇게 좋아하는 마마의 가슴이에요~" 라며 붉은 혀를 살짝 빼꼼 내민채 다른 한손으로 제 셔츠를 옆으로 밀어 유륜을 보여주기만 해도 이미 한계를 느낀 OO가 이미 풀린 눈을 보여버릴듯

그런 OO에게 중량감 있는 가슴을 밀착시킨채 탐사원이 OO의 귓볼을 물고 귓바퀴를 혀끝으로 핥아올리더니 귓속마저 능욕하는거처럼 혀를 집어넣고 외설적인 물소리를 뇌에 직빵으로 꽂아넣듯이 들려줬음 좋겠다

뇌를 따먹히는 기분에 더욱 멍청한 얼굴을 하게 된 OO가 얼빠진 소리만 내며 저항조차 못하자 귓구멍에 혀를 빼낸 탐사원이 확인사살을 하듯이 OO의 귓가에 대고 "사내구실도 못하는 한심한 자지 이제 참지말고 여자애에게 패배절정 뼛속깊이 새기면서 풋내나는 동정좆물 븃븃 싸버리자♥" 라고 속삭이자 그게 일종의 신호라도 된것처럼 OO는 등을 젖힌채 성대하게 오나홀안에 그동안 참았던 정액을 모조리 싸버리는거임

상당량의 정액으로 비관통형인 오나홀이 터질것처럼 부풀어오른걸 확인한 탐사원이 슬쩍 오나홀을 빼내니 힘을 잃은 쥬지가 빠져나왔음
거하게 싸지른걸 확인하곤 이래가지곤 여자가 아니라 오나홀을 임신시킬거라며 어느덧 열기를 띈 눈을 한채  OO의 성대한 패배절정의 흔적이 담긴 오나홀에 혀를 밀어넣고 야한 소리를 내가며 안에 든 정액을 맛보는 탐사원

혀끝에 느껴지는 풋내와 비린내, 짜고 역겨운 진한 동정찐따 특유의 정액에 하복부에 열이 몰린 탐사원이 실컷 청소를 하는거마냥 오나홀 안에 든 정액을 핥다가 양 엄지로 내부를 들어내더니 그대로 자신의 절로 눈길을 끌어버리는 가슴골 사이로 부어버림

겨우 숨만 내쉬며 그 치태를 보고 있던 OO의 쥬지가 다시 빳빳해지기 시작했고 그런 OO가 기특하다는듯이 탐사원이 육중한 무게의 제 가슴을 과시하듯이 양손으로 들어올린채 비록 내기엔 졌지만 열심히 노력해준 OO가 기특하니 nn파운드만 내면 추가 옵션으로 이어주겠다며 요망하게 입맛을 다셨음 좋겠다





장원일진 캠벨마망 대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