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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백업]노란 옷의 여왕 보고싶다

nk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4.17 15: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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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노란 옷의 여왕 보고싶다

ㅇㅇ(110.70) 2020.04.07 08: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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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ale:monster_girl
female:big_breasts
male:rape
male:mind_break
female:femdom
male:tentacles
female:tall_girl
male:netorare






본디 신에게 성별같은건 의미가 없는데도 명백하게 특정한 성별로 존재해 신도들에게 신앙을 받는 꿈마를 보고 순전히 흥미위주로 자신의 현 육체를 여성형으로 바꿔서 자지선 갖고노는 하스터 보고싶다

다들 잠들어 있을 새벽에 자신의 방안에서 들릴리가 없는 소리가 들려 살며시 눈을 떠보면 침대 위에 증식해있는 촉수를 보고 굳어버릴 선지자 개꼴림

자신을 에워싼 촉수의 주인이 누구인지 그간의 경험으로 아주 잘 알고 있는 선지자가 상황파악을 하기 위해 상대를 자극시키지 않게끔 천천히 몸을 움직이려 했지만 그런것조차 파악한듯이 촉수 한가닥을 통해 도로 침대에 밀쳐서 눕혀버리고 사전에 도주와 저항을 차단하고자 발목을 구속시켜버림

비록 그 신앙이 타인의 눈으로 보기엔 이단일지라도 기본적으로 건전하고 올바른 성격을 지녔으며 독실한 신도였던 선지자 입장에선 경기 내내 자신과 동료들의 목숨을 노리는 짐승이자 사악한 이교도의 신이 자신을 노리는 상황이 몹시 불쾌하고 모독적이겠지

이런 위기에 역조나 천안의 도움을 빌릴수 있기라도 했음 좋을텐데 애초에 인간의 기준으로 잣대를 들이댈수 없는 기괴한 존재가 즉흥적인 유희를 위해 갑작스레 쳐들어온지라 현 상황을 예지할 틈도 없었고 역조는 진작에 제압당한건지 어떠한 소리도 들리지 않았음

그시대에 촉수물 떡인지 따위가 있을리가 없겠지만 인신공양을 받는 이교도의 신이 제 침대 위에서 자신을 구속하는 상황이 썩 좋은 상황이라고 보기엔 어렵다보니 선지자는 조금씩 자신의 몸위에 기묘한 감촉의 촉수가 기어다니기 시작하자 인상을 찡그렸음

그러던중 갑자기 하스터가 선지자의 팔을 향해 손을 뻗더니 그대로 팔목을 붙잡고선 자신의 가슴 위에 손을 얹게 했음 좋겠다
팔목을 잡힌 순간 어쩐지 평소 경기에서 봐왔던 손과는 미묘하게 다르다고 생각하자마자 손아귀에 잡히는 감촉에 굳어버리겠지

신에게 생물의 성별따위 무의미하다지만 분명 육안으로 보나 목소리를 들으나 남성형인걸로 기억하던 하스터의 육체에 여성 특유의 보드랍고 말랑말랑한 부위가 만져지는거임
장원의 몇몇찐따들이랑 달리 모쏠아다도 아니고 이곳에 오기전까진 분위기 탈때마다 상사상애 관계의 약혼녀랑 섹스를 해왔던 선지자이니만큼 이 괴물이 만지게 한 부위가 어디인지를 눈치챔

차마 존재를 이해하기만 해도 미쳐버릴수 있는 위험천만한 존재인 그를 똑바로 마주할 용기가 안났지만 현 상황이 믿기지가 않아 간신히 눈을 가늘게 뜨며 자신을 옭아맨 하스터를 바라보면 여성으로선 상당한 장신에다 여전히 그답게 이형의 신체부위를 가졌어도 보통 여자들처럼 전체적인 체형과 체격은 보다 가냘퍼져있던걸 확인할수 있었음

남신일 그가 여성의 몸으로 와서는 자신을 구속하고 이런 짓을 하는 저의를 알수가 없던 선지자는 이 이상 그를 바라보면 제정신을 유지할수 없단걸 직감하고 도로 눈을 질끈 감아버리겠지

그러나 그런 행동이 외신을 자극시켰는지 그저 신체를 구속하기만 했던 촉수들이 갑작스레 선지자의 옷안으로 침입하기 시작함
기본적으로 감촉자첸 말랑말랑했지만 가볍게 훑어지는걸로도 소름이 돋는 촉수가 명백하게 자신을 유린할 의도로 제 몸을 구석구석 쓰다듬기 시작하자 그 정신에 몰려오는 공포와 불안감에 압도당하는 선지자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수컷이란건 목숨의 위협을 받을시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기 위해 발악을 한다는건지 그렇게 공포스럽고 역겨운 상대에게 일방적으로 신체 구석구석을 희롱당하는 상황에 절로 하반신에 피가 쏠릴듯

그런 신체의 변화를 믿을수가 없어 눈앞의 외신을 섣불리 자극시켜선 안된단 아까까지의 생각이 무색하게 무어라 저항의 말을 외치려던 순간 촉수를 통해 선지자의 바지를 속옷채로 내려서 단단하게 발기된 쥬지에게 바깥구경을 시켜줌

이런 상황에서도 이곳의 생물이란 성적으로 흥분하는거냐며 매도하는것처럼 낮게 웃는 여성의 목소리가 뇌에 직접적으로 꽂히는 기분이 들어 골반을 비틀어보려고 해도 애초에 무의미한 저항에 불과하겠지
하스터는 마치 개의 머리를 쓰다듬는것마냥 여인 특유의 아름답고 부드러운 손으로 선지자의 쥬지를 전체적으로 한번 어루만졌음

결코 인간의 것이라 볼 수 없는 서늘한 체온와 그에 대비되게 어떤 인간여자보다도 완벽한 조형의 손으로 쥬지를 어루만져지는 기이한 상황
몸을 비트는 미미한 저항도 허락받지 못한채 그대로 축축한 촉수가 쥬지를 휘감자 선지자는 자기도 모르게 작은 비명을 질러버림

이미 이 사신이 자신에게 무슨짓을 저지를지 그 의도가 명백해진 이상 어떻게 해서든 이 능욕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분명 끝이 좋지 않을거라고 직감했지만 안타깝게도 현재의 그가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겠지

한가닥의 촉수가 쥬지를 휘감은것만으로도 보통 사람이라면 이성을 잃어버릴 정도의 쾌락이 급습해왔는데 하스터는 선지자에게서 수컷으로서의 생명력를 끝까지 앗아갈 생각인지 다른 촉수의 빨판을 이용해 마치 오나홀처럼 빈틈없이 쥬지에 달라붙었음

변변찮은 저항의 말마저 허락하지 않겠단건지 하스터가 그대로 촉수로 그의 입을 휘감아 막아버리곤 격렬하게 쥬지를 흡입하기 시작하면 온몸에 전류가 흐르는것처럼 자지러드는 선지자

빨판이 귀두를 감싸 강하게 빨아들이면 선지자는 자기도 모르게 입을 감싼 촉수를 찢어버릴것처럼 강하게 물어뜯겠지만 그런것조차 저항측엔 끼지도 못할뿐이어서 하스터는 아무렇지도 않게 양손을 뻗어 선지자의 윗옷을 들춰올리고 공기에 노출된 유두를 비틀거나 돌려가며 자극해주기 시작했음

가장 예민한 성감대로부터 쉴틈없이 주어지는 자극에 이성을 유지하기 힘들어지는 판국에 더 제대로 쥬지를 세우란건지 딱딱해진 유두를 비틀거나 꼬집고, 때로는 손바닥으로 살살 돌려줘 손에 감긴 붕대의 감촉마저 느끼게 하면 미칠 지경일듯

존재만으로도 살아있는 생명체에게 공포를 자아내는 촉수들로 온몸을 희롱당하며 사정을 촉구되는 감각에 본능은 이것에서 떨어지지라고 비명을 지르지만 이성은 서서히 붕괴되었고 어느덧 촉수를 물던 힘도 빠져버리자 하스터는 선지자의 입을 휘감은 촉수를 풀어주겠지

여전히 쥬지를 몰아세우는 촉수만큼은 거두지 않은채 선지자의 배꼽에서부터 얼굴을 파묻고 핥아올리기 시작하는 하스터

표정은 커녕 애초에 얼굴이라고 부를만한게 있는 존재도 아닌데 아무리 생각해도 혀라고 밖에 느껴지지 않는것이 가볍게 배꼽을 핥더니 천천히 상체를 움직이면 그에 따라 살짝 뜨겁기도 하고 축축한한게 피부 위를 기어대면 촉수에게 감긴것과는 다른 감각을 선사할듯

그대로 가슴을 지나 목덜미를 훑어올리고 턱까지 올라간 시점에서 하다못해 이 외신과 눈을 마주쳐선 안된단 생각에 눈을 질끈 감아버리지만 그런 선지자에게 아랑곳 않고 그대로 입에 파고들어 긴 입맞춤을 일방적으로 퍼부었음 좋겠다

어느새 기어올라온 가느다란 촉수로 끊임없이 유두를 자극당하고 사정을 재촉하듯 강하게 흡입해오는것도 모자라 혼을 빨린다고밖에 하지 못할 깊은 키스로 체액을 주입시켜가면 언제부터인가 이미 팔다리를 구속한 촉수는 풀렸는데도 그것을 눈치채지 못한채 눈물과 타액을 질질 흘리며 얼빠진 얼굴을 하게 될듯

그런 극한의 쾌락속에서 최후의 이성이 쥐어짜내듯이 떠올리는것은 지금도 자신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을 사랑스러운 약혼녀의 모습
하지만 그게 도리어 인간으로서의 무언가를 끊어지게 한건지 그대로 선지자는 몸을 튕기며 쥬지를 옭아매고 강렬하게 빨아들이는 촉수들의 안에 진한 정액을 싸질러버림

겨우 하스터가 얼굴을 떼면 이미 눈물과 콧물, 침과 땀으로 엉망이 된 채 반쯤 넋이 나간 선지자의 얼굴이 보였고 그런 모습이 조금은 가엾다고 느낀건지, 다시 손을 뻗어 선지자의 팔목을 붙잡고 자신의 얼굴을 어루만지게 했음

손바닥에 느껴지는 감각에 간신히 초점을 맞춰 하스터의 얼굴을 바라본 선지자는 자신의 시야에 담겨진 그 얼굴을 보고 그대로 굳어버렸음 좋겠다

그도 그럴것이 본래 형체는 있으나 실체는 없어야했을 사신 특유의 기이한 용모가 아닌, 이곳에 있을리가 없고 있어서도 안될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존재만으로도 자신을 매료시키는 약혼녀의 모습이 자리잡은채 붙들린 손끝엔 그 보드랍고 고운 감촉이 느껴졌으니까

지나친 쾌락과 무력감으로 흐리멍텅해진 얼굴이 경악으로 물들어진채로 이쪽을 올려다보자 약혼녀의 얼굴을 한 사신은 즐거운듯이 선지자의 시선을 마주한채 고혹적으로 입꼬리를 올리더니 다시 부드럽게 그의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고 애무를 재개함

아. 나는 도망칠수 없구나. 그런 짤막한 독백을 끝으로 선지자가 마지막에 느꼈던건 포식자처럼 일방적으로 쥐어짜낸 아까와는 달리 마치 연인을 어루만지듯이 부드럽게 감싸오는 촉수들의 감촉에 맞춰 다시 한번 하반신에 피가 쏠리는 감각이겠지




노골적으로 저속한 소리만이 울려퍼지는 방안에서 선지자는 발정난 수컷의 얼굴로 끌어안기에 딱 좋은 촉수 한가락을 붙들어 안은채 격렬한 허릿짓을 반복하고 있었음


인간이 아닌 존재의 질내는 한번 맛보면 더이상 평범한 인간여자와의 섹스에선 쾌락을 느끼지 못하게 할 정도로 과한 기쁨과 열락을 선사했지
한번 강하게 쳐올릴때마다 빨판으로 자극당하는것처럼 사방에서 빈틈없이 조여들더니 빼내려 하면 사람의 체내에 있을리 없는 미세한 촉수들이 쥬지를 감싸 사정을 촉구하는 감각은 이 암컷구멍이 단순히 수컷을 기쁘게 하기 위한 기관이란 오만한 생각조차 감히 하지 못하게 할듯

어느덧 촉수가 아닌 외신의 풍만한 가슴 위로 얼굴을 파묻은채 반복해서 허리를 들썩이니 마치 자식을 감싸안는 인자한 어머니처럼 다른 촉수로 자신의 허리를 끌어안고 고정시키는, 수컷의 생명력을 착취하기 위해 존재하는듯한 눈앞의 암컷이 그토록 평생을 바쳐 사랑하리라 다짐한 약혼녀인지 아니면 불경스럽고 모독적인 외신인지 이미 흐리멍텅해진 머리론 판단조차 하지 못했음 좋겠다


보통 사람이라면 중간에 말라비틀어졌을텐데도 이런 행동이 하스터의 총애를 받게 한건지 아니면 그 체액이 인간의 신체에 무슨 영향을 미치는건지 숱하게 그 이종의 자궁에 씨를 들이부어도 수그러들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상황속에서 하트동공을 한 선지자가 하스터의 손을 포갠채 반복해서 사랑과 충성을 속삭일듯

신의 입장에서 인간인 선지자는 먼지만도 못한 존재이거늘 그런 존재가 이미 완전히 정신을 놓고 필사적으로 새로운 생명을 자리잡게 하고자 허리를 흔들며 자궁입구를 밀어올리는 모습이 마냥 우습고 사랑스러워진 하스터는 무심코 이 자의 새끼라면 친히 품어주어도 괜찮을거란 생각을 하며 부드럽게 손을 깍지 낀채로 그의 갈색 머리카락을 쓰다듬었음




허억, 거칠게 숨을 들이키며 눈을 부릅 뜬 선지자는 곧바로 상체를 일으켰지만 자신의 침대 위엔 아무것도 없단걸 눈치챘음
전설에는 음란한 꿈을 꾸게 한뒤 남자의 정기를 앗아가는 몽마따위가 있단걸 떠올렸지만 그 모든게 한낱 꿈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니 목숨과 정신을 건졌단 안도감보다 왠지 모를 아쉬움을 느껴버릴듯

그런 기분을 애써 이긴채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주위에선 몸상태가 나쁜건 아니냐, 이번 있을 경기를 쉬는게 어떠냔 우려와 걱정도 많이 받겠지
하지만 설령 그게 하룻밤의 음몽이었대도 그런 경험을 했단걸 자체를 입밖으로 낼수가 없었고, 무엇보다도 천안을 통해 자신이 이번 경기에서 그것에게 무자비하게 쥐어짜이는걸 예지해버린 나머지 다시 한번 그 쾌락을 받고자 기어코 경기에 참가했음 좋겠다

아니나 다를까 이미 마음마저 굴복해버려 망설임이 생긴 선지자가 제때 팀원을 지원하지 못해 3인탈락, 자신은 하스터를 앞에 두고 부상을 입은채 바닥을 빌빌 기게 되는거임

도저히 표정을 읽을수 없는 존재가 줄곧 말없이 자신을 내려다보는 감각은 공포와 흥분을 동시에 느끼게 했고 이내 하스터가 보란듯이 천천히 스스로의 손으로 밑단을 들어올리자 눈앞의 먹잇감을 노리는 짐승처럼 이미 질척하게 젖어들어 허벅지를 적시는 암컷구멍이 보였음 좋겠다

수컷으로 태어난 이상 저런 음란하고 외설적이며 탐욕스러운 존재를 거스를수 없다고 마음 깊이 감복한 선지자는 어느새 하스터가 자신의 허리 위로 올라와 다시 부끄러움도 모르고 단단하게 발기한 자신의 쥬지를 삼키려 하는걸 그저 기쁘게 받아들일듯





몬무스 역강간물도 꼴리는데 직접 싸지르는건 처음이라 씹노꼴됐음

한낱 미물인 인간에게 친히 신앙이란 이름의 정액을 바치길 요구하는 여신 하스터를 생각하면 쥬지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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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하고 전에 백업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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